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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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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시집에, 나는 동굴을 발견했다. 하얗게 센 짚같은 머리칼을 가진 이의 콧속을 구경하고 싶다. 소라를 주우러 가야겠다. 자꾸만 거칠어져만 가는 숨소리를 들어야겠다. 뒤뚱뒤뚱한 나의 짝다리는 이처럼 절정만 쫓아다녔다.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어제 자기전에 부부동반 여러 단톡방에 '우린 잘 살고 있는 중이다.'라며 사진과 함께 근황을 공유하였다. 내가 먼저 메시지를 보내고 나면 다음으로는 그들과 와이프가 서로의 소식을 전하며 알아서 잘 대화를 나눈다. 와이프가 자칫 우울증이라도 걸릴까봐 와이프도 좋아하는 나의 지인들 부부와 하나씩 단톡방을 만들어 준 것인데 이제는 나 없이도 알아서 잘들 놀고 있...
#프로필[본 내용에 동의합니다.] 야 곰탱이, 뭘 봐? 이름 서 박하 ( 徐 薄夏 )엷을 박, 여름 하. 그 사나운 인상과는 별로 어울리지 않는 이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스스로도 제 이름을 그닥 마음에 들어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나이 20. 지원 동기 그에게 지원 동기를 물으면 구긴 표정으로 알 바야? 하고 지나칩니다. 끈질기게 물어본다면.. 대충 ...
오랜만에 일찍 일어났던 것 같다. 아홉 시 즈음이었나. 입추가 지나서 그런지 아침 바람이 시원했다. 통사 선생님은 이걸 입추매직이라고 하셨다. 아침밥으로 누룽지에 보리차였는지 옥수수차였는지를 부어서 먹었다. 맛있었다. 그리곤 침대로 올라가서 잤다. 2시간쯤 자서 11시에 깼다가 다시 자서 1시에 깼다. 아침 시간을 제법 사랑하는 편이었는데 어쩌다 이렇게 됐...
참 다행이다. 네가 나의 첫 남자친구였어서나의 처음이 너였어서 참 다행이다. 그런 생각을 2주 내내했다. 혼잡한 인천공항에서 너를 기다렸다.유명한 운동선수가 귀국한다는 소식을 듣고 대포카메라와 커다란 현수막을 든 사람들로 북적였다.우리가 사귀게 되고 다시 온 너를 만나러 갈 땐 노오란 해바라기 한송이를 사들고 기다렸었지.꽃을 살까 했지만 그러지 않았다. 우...
선풍기를 틀면 조금은 추운 것 같지만, 선풍기를 틀지 않으면 조금씩 땀이 날 것 같아 아직 가지 않은 여름을 되돌아보게 된다. 지난여름의 나는 힘들어했던 날도 있었고, 즐거웠던 날도 있었고, 현명한 선택을 했던 상황도 있었지만, 대부분 그렇지 못한 날들이었다. 하고 싶은 대로 움직였고, 원하는 것만 하였으며, 계획은 쉬이 지켜지지 않았다. 기대했던 것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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