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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유구하시군요. 이거 안타깝네요. 거절 쉬이 하지 못하는 유약한 성격인 것이. 뜻하지 않게 유도되었던 온기였습니다. 본디 깊이 들어가는 것일수록 시작은 가볍다고 누군가 말했던가요, 저는 이대로 당신에게서 허술한 점을 찾아냈습니다. 아프고 곤란한 부분을 잡아 끌어냅니다. 이제 이것을, 승패 흐름따위 뒤집히고도 남을 패를 써서 마지막에 그 마지막까지 너를 이용하...
공자께서 이르시되, 자식은 태어나 삼 년은 지나야 부모 품에서 벗어날 수 있기에, 무릇 부모를 위해 삼년상을 치르는 것이 천하에 통하는 상례인 것이라 하였다. 하지만 무릇 사신四神 중 우백호右白虎께서 붕어 하셨으니, 그 제자되는 도리로서 소인에게 남은 무수한 해년 속 고작 삼 년을 할애할 수 없음이라, 사신四神의 예를 갖추어 백번 고개를 숙여 혼을 섬기고 ...
윶랩 8p입니다. 샘플 ▼▼▼ 갑자기 옛날 회지가 읽고싶어서 잠깐 오픈했어요^^
야 강다원 밍기적거리지 말고 일어나 좀 이따 바로 훈련 이어서 있어 훈련하고 온 지 얼마나 됐다고 또 훈련이야 원래 그러잖아 뭘 새삼스럽게 난리야 싫어 나 힘들어 왜 지랄이지? 아주 어릴 때. 빠르게 가르고 나가는 공기의 흐름을 따라가기가 힘들었던 때가 있다. 아무도 그게 힘들다는 것이라고 알려주지 않아도 본능적으로 힘들다는 감정을 느꼈는데. 그래서 강다원...
@MUaS_TMS *해당 처형로그에는 자신과 타인의 죽음(교살, 질식), 전쟁, 주술, 귀신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BGM "악귀를 신령 취급해 주어서는 안 돼." 저택에 오기 전, 부모님이 죽고 길거리를 떠돌아다닐 때 어떤 점쟁이가 무아에게 그렇게 말한 적이 있었다. 어쩌면 조언이었을지도.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그는 제 분수를 알지 못하는 이였...
시간이 무수히 적힌 종이는 찢겨 그 자리에 남았다. 그것만 남고 찢어진 사람은 없다. 무수히 많은 사람들 속에 한 명이 사라진 거라 다들 모르나. 아니면 불안함을 증폭시키기 싫어 모르는 척을 하나. 그 사이에서 그 또한 당신이 사라졌다 외치지 않았으니. 당신에게는 자신 또한 방관자와 다름이 없겠다. 그런데도 당신은 여기 존재했고, 존재하였고. 어쩌면 지금도...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하이드는 몸이 평소와 다른 걸 느꼈다. 온몸이 뜨겁고 시야가 흐릿했다. 에드워드 하이드에게는 처음 찾아온, 열병이었다. 쿵- 문이 무언가에 둔탁하게 부딪히는 소리에 지킬은 인상을 찌푸리며 밖으로 향했다. 문 앞에는 하이드가 서있었다. 항상 그렇듯이 피에 흠뻑 젖은 채였다. “...여.” “...또 사람을 죽인 건가.” 하이드는 지킬의 말에 대답하지 않고 비...
"한콩 빈콩 이리 오세요" "음마음마" "음마! 대땨~" "뭐가 됐어-" "큰엉마 유오니 배고파!" "응- 아침 먹자." "긍데 큰엉마 어디 앙 가?" "일요일인데 엄마가 어디가" "쟈근엉마는..." "작은엄마는 대신 한꺼번에 몰아서 쉬잖아. 그치?" "응!" "엄마랑 놀면서 같이 작은엄마 기다리고 있자-" "으응~" 주연은 아이들 밥을 먹이면서 잠시 휴대...
“난 신예찬 싫어.” 원상이 맥주잔을 내려놓으며 선전포고 하듯 외쳤다.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더라도,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이더라도, 아니 어쩌면 그렇기 때문에 신예찬이 싫었다. 적막이 내려앉은 테이블에서 모두가 원상을 쳐다봤다. 원상이 잔뜩 풀린 눈으로 저에게 쏟아지는 시선을 마주했다. 전부 예상했던 반응이었다. 여기서 신예찬을 싫어하는 사람은 저 밖에 없을...
지하철 타고 25분 가야 하는데 만석이었다. 그런데 임산부가 내 일반 좌석 앞에 섰다. 솔직히 법적으로 뭐 비켜줘야 하고 이런 건 딱히 없음. 근데 사회적 규칙으로 비켜주는 건 있지. 그리고 내가 이런 광경을 목격했다고 하더라도 저 사람 인성 ㄷㄷㄷ 이러면서 뇌절하지는 않았을 거임. 만약에 노약자석에서 뻐팅기고 있었으면 그건 또 깨지만. 근데 25분 서서 ...
무결한 밤. +) 23.11.01 여긴 자주 접속하지 않는데도 가끔 글에 좋아요 눌러주시고 찾아주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생각난 김에 들렀다가 글 전반적으로 퇴고를 다시금 했습니다 별볼일 없는 글이지만 재밌게 보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날, 재개발구역 112번지 골목에서 매튜를 향해 겨눠진 총에서 발사된 총알의 찢어질 듯한 파열음을 들은 지도 일 주 하고 ...
엘빈을 처음 만났던 날은 항상 기억 한 편에 자리잡고 있다. 지하세계에서 살며 단 한번도 그런 상황에 처해 본 적이 없었다. 군사라는 인간들은 우리를 애써 무시했고 나를 당해낼 자는 케니 외엔 없었다. 그런 강함은 난생 처음이었다. "내 이름은 엘빈 스미스다. 네 이름은?" "리바이..." 케니가, 질까? 이런 쓸데 없는 상상을 하며 그를 응시했다. 녹색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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