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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우리가 태어나던 순간을 기억한다. 고통과 상실 그리고 추락하는 느낌이 있었다. 이제 끝인가? 우리가 의식을 잃어가는 가운데 창백한 청보라색과 회색이 뒤섞인 그림자가 몰려들었다. 우리의 의체는 금이 가고 부서졌다. 우리의 일부분이 사라졌다. 아니, 옮겨진 건지도 모른다. 그 날카롭게 뜯겨져 나간 상처가 느껴졌다. 거미줄처럼 가는 이해의 실로 연결된 그 상처는...
*** 마치 에우리디케를 되찾기 위해 지옥으로 갔던 오르페우스처럼, 알렉은 '알렉산더를 사랑하는' 매그너스를 되찾기 위해 이돔을 향해, 아래로- 아래로- 내려갔다. * 아스모데우스의 이상할 정도로 쉬운 허락에 어딘가 불길한 마음이 들었지만, 머뭇거릴 시간이 없었다. "데려갈 수 있다면 데려가." "단, 매그너스의 눈을 보게 된다면, 매그너스는 영영 이돔에...
6. 마라 소프가 수천 명의 각성자에게 연설을 할 때 그녀도 군중 사이에 서 있었다. 마라 소프는 그들이 버리고 온 세계가 죽어간다고 말했다. 그 얘기를 듣고 그녀는 크게 충격을 받았다. 크게 한 방 얻어맞은 기분이었다. 그 후 4일 동안 그녀는 한숨도 자지 못하고 겨우 숨만 쉬고 있었다. 그녀는 은 단지를 이마에 갖다 대고는 차가운 감촉과 무게에 집중했다...
*** 아스모데우스는 자신에게 도움을 요청한 아들에게서 아주 소중한 걸 빼앗았다. 오랫동안 매그너스 베인의 삶이 돌처럼 굳지 않게 해준 원동력이었다. '사랑' 이돔으로 내려가 아스모데우스와 거래를 한 매그너스는 '사랑했던 기억'을 모두 빼앗겼다. 매그너스가 릴리스를 막은 이유는 어째서인지 그래야만 한다는 사명감이 남아있었기 때문이었다. 이유를 떠올리려고 하...
커튼을 내린 창문 틈새로 선체가 흔들릴 때마다 빛이 새어들어왔다. 얼마나 남았더라. 비스듬히 앉은 몸을 제대로 일으켜 세워 앉았다. 휴대폰을 켜 시간을 확인하고 다시 눈을 감았다. 정말이지 익숙해지지 않는 곳이다. 도착했다는 안내의 말이 들릴 때까지 줄곧 눈을 감고있었다. 흔들림이 잦아지고 배를 고정하느라 분주한 사람들의 손길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천천히 발...
[해리포터 AU/셜존] Magic is Boring 부제 : 마법사회에서 뜻밖의 영웅이 된 킬러존과 아직 어린 호그와트 학생 셜로긔와 그걸 쓰고 있는 약간 맛이 간 작가. [진지X] [가볍게 읽으세요] [지금 이걸 쓰고 있는 작가가 제정신이 아닙니다] [작가님 글에서 약냄새 나요] 유유자적하게 살고 있던 킬러 존이 어쩌다보니 호그와트로 가게 되었네요. 하핳...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06。 w. 칼랑코에 시녀가 알려준 길은 경비병들을 피해가기 좋았다. 본관을 넘어 뜰이 나오자, 그제서야 강하게 숨을 몰아쉰다. 손에 쥔 유리병 안에 든 반지를 보는 순간, 두근거림이 멈추지 않았다. 자신이 한 일을 돌아보면 도둑질이나 다름없는데 그럴 수 밖에 없었던 상황이었다. 애초에 원래 주인이 있었던 물건이니 도둑질이라고도 할 수 없다. 빼앗긴 것을 ...
2019년 3월 23일 쿠로코의 농구 통합 배포전 「한번 더, TIP-OFF! 2」에 나올 아오미네 다이키X와카마츠 코스케 신간, 『장대비에 옷 젖는 줄도 모르고』 인포페이지입니다. 부스 위치는 맨 아래에 삽입되어 있습니다. 청약 『장대비에 옷 젖는 줄도 모르고』 ※아오미네 및 와카마츠의 부상 소재가 존재합니다. ※제가... 사투리에 무지해서... 어색한 ...
모범생 뎅에겐 어울리지 않는 피어싱이 그의 귀에 점차 늘어나는 게 보고 싶었습니다. (티나지 않지만 연하공)
느지막한 오후의 햇살은, 필연적으로 졸음을 불러온다. 커튼으로 가려놓기는 너무 아까운 짙은 노란색의 햇볕을 쬐고 있자면, 저절로 몽롱한 기분이 드는 것은 나 혼자만은 아닐 것이다. 뭣보다 칼 같은 내 애인님이 곁에서 졸고 있는 걸 보고 있자면, 그런 생각이 드는 것조차 이상하게 느껴지니 말이다. 오랜만에 찾아온 평화로운 휴일에 미뤄놨던 독서를 끝마치겠다며,...
개요 평온한 일상을 보내고 있던 탐사자에게 가까운 지인의 연락이 걸려옵니다. “맡겨 놓은 물건이 있는데 갈 수 없는 상황이야. 대신 받아줄 수 있어?” 지인은 탐사자에게 간곡히 요청하며, 직접 받아달라고 당부합니다. 탐사자는 흔쾌히 요청을 들어주거나, 특별히 거절할 이유가 없어서 들어주거나, 마침 할 일이 없었다는 등의 이유로 지인의 부탁을 수락합니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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