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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테온 형,그거 해봐." "나도,나도 보여줘." "허어?" 방패를 옆에 세워둔 채 주머니에 든 담뱃갑에서 작은 궐련 한 개비를 이빨 끝으로 물어올렸다가 요란하게 쏟아지는 아이들의 밝은 목소리에 다급하게 손을 있는 힘껏 구겨 주머니에 밀어넣었다.갑판 위로 이리저리 어질러진 아이들의 발자국은 "..뭐..뭐?!ㅁ,,,뭐말인데?" "왜 그거있잖아,형이 부릴 수 ...
오렐 그대가 이단심문을 막아준 모험가인가? 만나서 반갑군. 꼭 직접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었다네! 프란셀 도련님을 구해줘서 정말로 고맙네. 비록 지금은 아유나르트 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을지라도 도련님은 언제까지고 우리의 소중한 주군일세. 오르슈팡 경에게도 답례를 하고 싶은데…… 경은 그대를 무척 마음에 들어한다더군. 그러니 나보다 그대에게 받는 걸 더 기뻐...
https://posty.pe/9pkepa 본편 감상 후 읽어주세요! ( ◜𖥦◝ ) ※ 7월 디페스타 발간 <not Friends> 수록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 언제나 그랬듯 스카라무슈 과거 날조가 많습니다. 나와있는 정보를 이어붙인 것에 가깝습니다. * 우인단 설정 날조 주의, 이로도리 축제 스포 등등. 유혈 표현 주의. 이번에는 그래도 컾링같은 글입니다.... 작업곡 Ryan Choi - Dellage 폭풍우와 광풍이 휘몰아치는 밤이었다. 흠뻑 젖은 몸을 말리지도 못한 채, 그는 외진 섬에 뚝 떨어져 나온 ...
*어둠님 cm 호시. 일본어로 별인 사람. 그러니까 권순영은 난 놈이었다. 그렇게밖에 표현할 수 없었다. 같은 재벌집 자제인데도 그 애는 빛이 났다. 그 빛에 이끌린 건 당연했다. 권순영은 기이하게도 사람을 끌어당기는 재주를 소유하고 있었다. 이끌림에 부딪혀 반짝임을 제 손으로 움켜 쥐었을 때는, 정말이지. 세상을 다 준다 해도 남부러울 것이 없었다. 반짝...
* 대단한 글이 아닙니다.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 7월 7일 ] “ 야 씨발 이제 그만해라. “ 방금 한 말은 김영훈의 6번째 자살을 막은 이재현의 말이다. ” 재현아 나 잊고 살아. “ ” 재현아 나 잊고 살아. “ 3초간 허공에서 마주보던 시선 끝에 동시에 나온 말. ” 5번 들어도 익숙하지가 않냐. ” 그 말을 끝으로 대교 난간에 아슬아슬하게 ...
더블페이스 전력 참여 (2022.07.17일자) 주제: 첫사랑 그냥.. 바보같은 만화입니다. 선도 날라다닙니다... 캐붕 감안해주시고... 가볍게 즐겨주세요! (BGM) 전... 안 그럴것 같은 애들이 사랑 때문에 삐걱이고 바보가 되는게 좋아요... 힘내라.
- 너는 늘 바쁘지만 내게는 시간을 내어주던 사람이었다. 저택에서 네가 하는 일이라고 해봤자 나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일들 - 대다수의 시간에 난 잠들어 있었으므로 - 이고, 내 관할이 아닌 일이었기에 내가 아는 것이라고는 네가 지극히 바쁘다는 것 뿐이었다. 백색의 내게 색을 보여주겠다는 명목으로 네가 시행해오고 있는 일들. 그 수많은 일들이 정작 끝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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