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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골몰하는 병으로 혀끝이 화하다 조용히 미쳐가고 있다 나는 /이현호, 13월의 예감 무감한 얼굴로 한숨을 쉬며 욕과 짜증을 목 안으로 삼켜낼 보좌관의 얼굴이 선하다. 제 상관의 명령은 괴팍한 구석이 있었으나 적어도 무엇을 하고 싶은지 정도는 명확했다. 이해하지 못할 명령을 적는 손이 느리다. 케이든은 종이를 찢고 펜을 내던졌다. 제 영지에서라면 비슷한...
0. 선배. 우리 이건 좀 아니지 않냐. 단단히 뿔이 났다. 원필은 그런 상태였다. 싸늘한 공기가 유유히 흘렀다. "솔직히 말할게, 원필아. 형은 필이가 왜 화가 났을지 잘 모르겠다." "선배. 그걸 말이라고 하니 지금. 모르겠으면 가만히 있든가." 영현이 숨을 푹 내쉬었다. 답답하다기 보다는 어떻게 이 상황을 풀어나가야 할 지에 대한 고민의 의미였다. 원...
*택승 팬벨 승민은 겨울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다. 춥고 시리고 아픈, 그러니까 자신에게 있어서 겨울은 별로 좋지 않은 수식어구들만 잔뜩 붙는 계절이었다. 발바닥에 닿는 장판에서 냉기가 올라와 승민은 비적비적 걸음을 옮겨 난방을 켰다. 조만간 비가 내릴 거라고 하던 기상캐스터의 말이 사실인지 정오가 넘어가는 시간인데 세상이 온통 잿빛이었다. 수면 잠옷의 소...
그림의 장면은 게임 내부 테스트 중인 패치와 치트.(치트 입에 있는 건 오리 모양으로 문 딸기칩) 언젠가 간단한 컷만화로도 그려 보고 싶은데 영 소질이 없어서 만화로 그리게 될 확률은 아마 20% "팀장님~~ 스테이지 점프 치트키 추가해서 패치했슴다~~" << 이런 게 보고 싶어서 그리게 됐습니다. 한국식으로 박수정 팀장님과 사기현 대리도 괜찮을...
서윤과 영수는 주방에 나란히 서서 손을 조몰락거렸다. 주말에 종종 마련하는 ‘서로가 먹고 싶어 하는 아침을 차려주는 시간’때문이었다. 영수는 서윤이 원하는 간장계란밥을 만들어주려고 계란을 꺼냈다. 능숙한 불조절로 완벽한 반숙을 만든 영수는 뜨끈한 흰쌀밥에 노른자가 터지지 않도록 계란을 얹고 들기름과 간장을 적당히 뿌렸다. 고소하고 짭조름한 냄새가 바로 옆에...
패치는 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건지 알 수 없었다. 더 흥분되지 않나. 저 밖에 환자를 세워두고, 여기선 이렇게 즐기는게. 미친….흐악…다른 사람들이 다..당신 같은 줄 알아…?..아윽 RF는 무엇에 버튼이 눌렸는지 몰라도, 허리를 터는 속도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했다. 급기야는 매뉴얼은 가운을 물고 신음을 막았다. 저 미친놈은 뭐든지 지나치게 철저하고,...
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이혜준 29세, 기획재정부 사무관 긍정도 절망도 없이 살아왔다. 적어도 비굴하게 머리는 숙이지 말자고, 그렇게 나를 밀어붙이며 살아왔다. 믿을 건 나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허벅지를 꼬집어가며 공부해서, 여기까지 왔다. 그리고 그 남자를 만났다. 무서운 게 없던 내가, 점점 말려들고 있다. 이건, 위험하다는 신호다. Eugene Han 34세, BAHAMA ...
가장 보통의 연애 연애하면서 서로에게 이성이 다가오는 일이 없을 거라는, 그저 행복한 생각은 한 번도 하지 않았다. 굳이 생각을 할 필요가 있는 일은 아니었으나 살면서 한번은 부딪힐 수 있는 일임은 분명했으므로. 어렸을 때는 크게 생각하지 않았었는데 서로 나이를 먹고 주변에 결혼하는 사람들이 하나 둘 늘어갈 때가 되다보니, 자연스럽게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나...
동생들 각각 세살 다섯살 여섯살 차이 근데 나이차이 신경안쓰고 막그려서 다섞여있어요 세살차이 여동생 로지(장미) 다섯살차이 남동생 코스모(코스모스) 여섯살차이 여동생 플로랄(여튼 꽃) 거 애기들이름 참 대충짓네...........
BGM 델리스파이스 – 고백 평소에 비해 준비시간이 더뎌 마음이 덩달아 급해졌다. 피곤한 아침 공기가 반갑지 않았다. 이 모든 게 누적된 과로 탓이라는 걸 알면서도 전소연은 다시 찾아온 아침을 원망했다. 며칠째 야근이 계속되고 있었다. 팔을 들어 셔츠에 꿰는 행동조차 피로했다. 이어폰을 귀에 꽂은 채 마스크를 손에 쥔 전소연이 급히 현관문을 열었다. 창이 ...
Written by. Pisada 0. 안내 정제되지 않는 벅차오름과 비문어법이 난무합니다. 최애를 향한 극단적인 애정도 난무합니다. 빌트, 안화, 붉은 유성 루트 & 가루다소대 루트, 호감스, 도감에 대한 스포일러가 낙낙합니다. 전에 제정신 아닌 상태에서 쓴 안화 캐해석 글도 있는데, 읽으시면 얘가 이렇게 쳐돌아있구나, 진심이구나 정도는 이해하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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