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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유료분량은 철저히 선택사항입니다. 유료분량을 읽지 않으셔도 무료분량의 모든 문맥을 유추하거나 상상하는 데는 전혀
나에게 동생이 없었더라면 나는 하루를 어떻게 버텨내야 할 지 걱정을 했을 것 입니다. 나에게 동생이 없었더라면 나는 어떻게 세상을 살아가야 할 지 걱정을 했을 것 입니다. 나에게 동생은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AJ Mitchell - Stop 재현이가 내 앞에서 무너져 내렸다. 살려달라 했다. 정재현 입에서 튀어나온 말이 너무 예상 밖의 문장이었다. 위태로운 아이인 건 알고 있었으나 목숨을 구걸해야 할 만큼 처절할 줄은 몰랐다. 나는 무작정 택시를 불렀다. 재현이에게 어디 가자 말도 안 하고 기사 아저씨께 여설아파트를 외쳤다. 정재현의 집의 위치는 그날의 기억이...
연하 만나면서 내 인생(?) 어떻게 변했는지 디테일하게 써달란 요청 받아서 써봄. 일단 연하는 내 인생 터닝포인트임. 머.. 그렇다고 대중교통만 타고 학교-집만 오가던 얌전한 애가 갑자기 바이크 타고 짜릿한 자유를 누리게 된 건 아님. 난 여전히 대중교통 탐(그리고 뚜벅이인 상태를 좋아함..) 게다가 지금은 학교도 다 다녀놓은 내향인이라 밖에서 콧바람 좀 ...
이 글에 나오는 장소, 인물, 상황 등은 모두 허구입니다. 욕설, 약간의 폭력, 고어 요소가 들어있습니다. 알페스, 나페스 절대 없습니다! "정말 여기를 가야 해요?" "가야지. 음... 혹시 힘들면 혼자 바깥 둘러볼래?" "어, 그냥 갈게요." 덕개는 안절부절못하며 잠뜰에게 말을 걸었다. 잠뜰은 조금이라도 배려하는 차원에서 고민하여 답을 했지만 오히려 혼...
여름은 줄곧 죽음을 연습하는 계절이었다. 병환과 함께 태어나 고열을 머금고 붉게 시드는 람피온. 병균처럼 번지는 열을 제 육신으로 거두는 미뉴에트. 태초의 사명으로 얽힌 뿌리에서 자란 장미들은 생을 공유하매 공존할 수는 없다. 필연적인 이별을 목도하며 열감 어린 입맞춤 사이 뒤섞이는 호흡은 여름을 닮아 지나치게 뜨거웠고, 차근히 무너져가는 푸른빛 체온은 눈...
<내가 인하지 못한 게 신경쓰이기 시작했다> 는 포스타입 작심삼월 프로젝트로서, 매일 [본편 4컷+콘티 4컷] 의 8컷으로 연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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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4일 화요일, 여주 임신 18주차. 임산부라고 하지만 아직 몸이 무겁지 않은데다, 임산부에게도 가벼운 운동은 좋기 때문에, 아주 추운 날 빼고 두 사람은 걸어서 출근을 하기로 했다. 오늘이 바로 그런 날이다. 아침 온도를 보니 1월 중순 치고는 포근한 영상 5도여서, 두 사람은 코트를 입고 현관문을 나섰다. 올해로 약 세 살이 된 펠릭스 녀석도 잘 ...
[ 검은 머리 짐승은 거두는 것이 아니렷다. ] “ 이디-!! 안아줘! ” 그 소리와 함께 어디선가 검은 물체가 풀숲에서 나와 튀어오르던가. 이름: 율리안 일리아스 애칭은 리안. 무언가의 뜻이 있다면 있다고 말할순 있겠으나 본인조차 모르는데 어찌 그런걸 말할수 있을까. 어릴적에 이곳. 하멜른에 온 탓에 이름의 뜻도 알수 없었고 어차피 그냥저냥 맘대로 불린 ...
영주님에게는 유난히도 사랑하는 딸이 하나 있다. 너무너무 사랑하는 딸이 열 살이 되던 생일날 세상의 모든 값진 것을 찾아 안겨 주었다. 하지만 공주님은 기뻐하지 않았다. 모두가 감탄하는 가운데 울상인 공주님을 보며 영주님은 공주님을 기쁘게 만들라 명했다. 그때 녀석이 나서며 공주님께 한 장의 편지를 내밀었다. 수많은 귀한 보물도 아닌 고작 종이 한 장이 공...
무언가 계시같은 것을 느끼는 경우가 있다. 신의 계시가 내게 내려왔다라는 느낌이 드는 강렬한 기분은 아니지만, 나중에 돌이켜 생각해보면 아.. 내가 갑자기 이런 행동을 한데에는 다 이유가 있었구나. 이것이 바로 계시라고 봐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예를 들어, 그날따라 평소에는 가지 않았던 동아리방에 굳이 주말에 찾아간 일이라...
*트리거 주의* 1. 개같은 년. 개좆같은 년. 잡것. 지 애비 닮아서 살만 디룩디룩 찐 년. 무뇌아. 병신. 엄마가 나를 부를 때 자주 쓰는 표현들을 소개해봤다. 2. 나는 고등학교를 등록금이 대학보다도 더 든다는 특목고를 나왔다. 입학하기 전부터 온식구한테 입학을 포기하라는 말을 들었고 아득바득 입학을 하고나서 3학년이 되기 전까지 자퇴하라는 소리를 귀...
한가지 주제로 좀 글 써보고 싶어서 임보함에 써둔 글 많은데,,, 또 충동적으로 쓰는 일기 특히나 막 씀** - 어제는 진짜 넘 정신 없는 날이었음,,, 기분이 너무 처졌는데 점심에 외근을 다녀온 것부터가 그랬고 (점심 외근은 더 정신이 없다... 외근처에 사람도 많고 하루의 반절이 날아가는 느낌) 계속 뭔가를 결정해야 했기 때문 현재 나는 1/4 정도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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