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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Q Romance...? Written by 오후 /Tell me why에서 이어집니다. /영화 007 Spectre 다량의 스포일러를 담고 있습니다. 9. 사랑 아닌 척"난 뭐 호락호락한 줄 알아요? 그 사람 뭐가 예쁘다고."큐는 휴게실에서 발을 까딱대며 담배를 물었다. 옆에 있던 큐브랜치 사원이 라이터를 내밀었지만 큐는 고개를 살레살레 저으며 자신의...
00Q Tell me whyWritten by 오후 1. MI6에 근무하는 모든 이들은 007과 쿼터마스터가 어떻게 눈이 맞았는지 궁금했다."지금 네 말은 그러니까...""어제 더블오세븐이랑 제가 잤다는 거죠. 물론 그 쪽은 술에 취해서 기억도 안나겠지만."본드는 허탈한 웃음을 내뱉었다. 그리곤 큐에게 다시 물었다."그러니까 내가 됐단 말이지? 너랑? 그....
윤기형은 다정한 편이다. 다정한 편인가? ...다정한 편이다. 만사 귀찮아하는 거 같으면서도 어느새 옆에서 짐을 들어준다거나, 약을 건넨다던가, 무심한 얼굴로 밥은 먹었냐고 묻는다. 가끔 탄이를 쓰다듬는 손이나, 누구에게 위로받기 힘든 맏형을 위로하는 말이라던가. 리더를 다독일 줄 아는, 그런 걸 볼 때마다 느낀다. 분명히 윤기형은 다정한 편이다."야, 정...
/욕설 주의 /미국 드라마인 HBO Looking의 오마주(hommage)인 글입니다. Did you get my message? written by 오후 “허니, 이번 한 번만 해 봐. 테이트도 자기 쓰고 싶대. 좋은 기회잖아, 응?” “Bullshit.” 마틴은 코웃음을 쳤다. 그러거나 말거나 옆에선 마틴의 남자친구인 프랭크는 어울리지도 않는 덩치로 마...
Santa tell me written by 오후 "씨발, 좆까라 그래!" "오늘따라 업된 것 같은데, 호빗?" "시끄러워, 이 자식아. 술이나 마시라고." 사이먼은 야차같이 울부짖는 마틴을 보며 살살 약올렸다. 둘은 이미 얼큰하게 술이 오른 상태였고 남들이 보기에도 충분히 추태를 부리고 있을 정도였다. 물론 그 이유는 마틴과 사이먼, 그리고 이 자리엔 없...
기억의 작용은 오묘한 것이어서 때로는 아무것도 아닌 일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때가 있었다. 팔학년 세계사 시간에 옆자리에 앉던 급우의 공책 표지라든지, 애인의 단짝친구가 짜증스런 일이 있을 때마다 내뱉던 말버릇이라든지, 십년 전에 철거된 로컬 카페의 파라솔 색깔 같은 것들 말이다. 평소에는 기억하는 줄도 몰랐던 사소한 편린들은 예기치 못한 순간에 불쑥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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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불안이라는 위안 책 소개 이 책은 불안에 대해 다루고 있다. 그러나 위로를 목적으로 한답시고 기분나쁘게 이에 달라붙는 번거로운 설탕같은 말들은 담겨있지 않다. 오히려 작가의 태도는 요리사와 같다. 반복적으로 끼니를 준비하며 섬세한 눈으로 계량하고 일정량의 음식을 정확하게 나눠주는 서늘한 그릇을 쥐고 있는 요리사. 그리고 위안은 이처럼 흔들림 없는 한접...
w. 콩자반 1. “또?” 택운의 어이없단 표정은 보이지도 않는지 그를 지나쳐 현관으로 들어가는 원식의 표정이 밝았다. ‘삼촌~’이라고 해맑게 달려와 안기는 담이를 번쩍 안아 든 원식은 우리 담이 잘 지냈냐며 뽀뽀 세례를 퍼 붓고 담이와 손을 잡고 거실을 빙글빙글 돌았다. 아니 누가 보면 지 새낀 줄 알겠어. 불퉁한 표정의 택운을 아는지, 모르는지 학연은 ...
w. 콩자반 1. “김 회장님 따님 오셨습니다.” 김 회장 딸이 식당에 도착했단 상혁의 연락을 받은 택운이 약간은 긴장한 듯 자세를 갖춰 자리를 잡았다. “오랜만이네 정택운. 얼굴 까먹겠다.” “삼일 전에도 봤으면서 무슨” “냉기가 풀풀 날리는 것도 여전하고. 그 차학연 씨 때문인가?” “갑자기 학연이 얘기가 왜 나와....... 잠깐, 너 나한테 사람 붙...
w. 콩자반 1. “김 쌤, 원식아” “어??” 쪼로록- 아이스 초코를 마시는 건지, 묻히는 건지. 입 주위에 온통 초콜릿을 바르고 있는 담이의 볼을 세심하게 닦아주던 원식이 학연의 부름에 그제야 고개를 들었다. “그........ 있잖아” “뭔데 뜸을 들여” “선생님, 이거 더 먹고 싶어요.” 학연이 뭐라 입을 떼기도 전에 아이스 초코 위에 얹힌 휘핑크림...
00. 전문의 서현 X 인턴 최윤 섞어먹음 되나, 어? 01. ER 의사들 24시간에 24시간 휴식체계잖아. 전문의 하루에 한 명 배치되야하고. 인턴 최윤이 막 의대 졸업하자마자 서현 일하는 한국대학병원 들어와서 이제 1달 간격으로 모든 과를 다 경험해보고 본인 전공 정해야하는 시점이겠지. 이제 막 병원 와서는 처음으로 간게 ER이야. 마침 첫날 ER 담당...
있지, 당신 맘이 바뀌면 내가 1순위인거 잊지 마 난 아직 여기 있어 나한테도 한 번 기회를 줘 봐 내가 필요하면 말만 해. 근처에 있을 테니까 갈 데가 없어? 기분이 꿀꿀해? 예쁜 새들은 다 날아가버리고 혼자 남았다고? 자기야, 난 아직 여기 있어 나한테도 기회를 좀 줘 봐. 내가 진짜 잘할게. 거짓말 아냐. 날 시험해 봐, 한 번만 기회를 줘. 응,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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