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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날조가 매우매우매우 심합니다. 모든 게 끝났다. 모두 박수를 치고 축제를 벌일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지만…그래도, 적어도, 적어도 이런 최악의 결말은 그 누구도 생각하지 않았다. 한유진만 빼고. 한유현은 피투성이로 차갑게 식어버린 한유진의 몸을 품에 끌어안고 이를 악물었다. 이를 악물지 않으면 비통함에 빠져있는 다른 사람들에게 화풀이하듯 소리칠 것만 같...
(悪い男メーカー picrew) 이름: 현흑호(볼 현. 검을 흑. 범 호)종족: 해치과거-해치일족 수장현재-전(前) 해치일족 수장 우월주의, 폐쇄성, 흑백논리. 해치일족의 표상과 같은 존재. 해치가 신의 대리자임을 그 누구보다 믿고있다. 그가 움직이는 방식은 은밀하고 교묘하며, 고요하고 묵직하다. 질척하고 순도 높은 흑이 있다면 그를 말하는 것이다. 판결은 ...
능남 고등학교를 선택하게 된 건, 두 가지의 이유다. 하나는 동갑내기 중 농구를 하는 녀석이라면 모를 수가 없는 천재 한 명이 능남 고등학교를 선택할 거란 소문이 있었기 때문이고, 평소 유명호 감독을 존경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유명호 감독은 욕심이 많은 사람이었다. 내가 다니던 중학교의 농구부는 썩 유명할 것도 없었는데, 그는 손수 방문해 연습 경기의 모든...
무엇 때문이었을까. 쿨럭. 밭은기침과 함께 피가 덩어리로 후드득 떨어진다. 소리를 지른 것도 같았다. 눈앞이 붉다. 아, 그러고보니 이렇게 되기 전에 이마 위로 날카로운 발톱이 스치고 지나갔었다. 가지가지 했군. 성현제는 자조적으로 읊조렸다. 하필 그 순간 방심을 할 줄이야. 누군가가 몸을 들어올렸다. 보이지 않기에, 예민한 감각으로 상대를 향해 손을 휘둘...
풍롱 작가님의 <태자(太子)>
토카이는 수술을 마치고 휴게실로 돌아오며 세라를 찾았다. “네코다, 세라 어디 갔어?” “오늘 오프라고 하던데요?” “뭐?” ‘오픈데 말도 없이.’ “전화해 보시지 그러세요?” “누구한테” “지금 세라 선생님 찾으셨잖아요.” “오겠지.” “전화라도 하시는 게 좋을걸요.” 네코다가 무성의한 말투로 토카이에게 조언했다. 토카이는 수화기를 들었다. 그리고 세라는...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Tori_mingming * 노래와 함께 들으시면 더욱 좋아요. 스나오사로 권태기 보고싶다. 남부럽지 않게 사귀다가 스나가 먼저 권태기와서 시큰둥해지는거. 물론 오사무는 아직도 스나를 좋아해. "스나." "어." "밥 무그까." "그러던가." 아직은 스나를 놓아 줄 수 없었어. 스나가 없는 오사무의 삶을 생각할 수가 없었으니까. 하지만 곧 이별은 찾아와....
*1회차 과거 날조 빛 한 점 보이지 않는 까만 눈동자를 본다. 쉽게 지치지 않는 육신을 가졌음에도 누적된 피로에 지친 어깨를 본다. 필요 이상으로 꽉 매인 넥타이와 단정해 보이지만 낡은 정장을 본다. 성현제가 이해하고 싶지 않은 것들로 이루어진 송태원을 들여다본다. 한참이 지나서야 모니터에서 눈을 뗀 송태원이 고개를 돌렸다. "바쁘지 않으십니까." "소영...
안녕하세요 jin입니다. 본의 아니게 배송 관련 안내가 너무 늦어서 죄송합니다 ㅠ 원고 탈고는 모두 마무리 되었고 이번주에 인쇄소에 맡길 예정입니다. 배송은 다음주 중에 할 예정입니다. 시간이 조금 촉박해서 아마 실물 인증샷은 배송과 동시에 이뤄질 것 같습니다! 기다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혹시 배송지 변경하셔야 되는 분들이 계시면 아래 비밀 댓글에 성함...
김훈석씨 내말 들려요? 모태구의 기척에 훈석은 파드득 떨며 뒷걸음질 쳤다. 들을수야 없지만 서도 꼭 그 목소리가 소름끼칠 정도로 다정히 들린다는 착각에 양 손으로 귀를 틀어막았다. 성대를 끊어내고 고막을 터트린 모태구를 김훈석은 차마 똑바로 마주할 자신이 없었다. 안그래도 허옇기만한 피부가 빛 한줄기조차 보지못한 탓에 허옇다 못해 파리하게 질린듯 창백해 보...
03. 강의실 앞의 복도는, 수업이 끝난지 제법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핫하다'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소란스러웠다. 태형 때문이었다. 당시 강의실에 있었던 모든 학생들은 태형이 등장했던 순간이 얼마나 충격적이었는지에 대해 남녀를 불문하고 떠들어대고 있는 중이었다. 갑자기 어디선가 거룩한 찬송가가 들렸다, 조명이 켜져 있었음에도 태형이 있는 쪽만 ...
02. "그해셔 우히 주에가 머하거?" 정국은, 똑바로 말했다면 '그래서 우리 주제가 뭐라고?' 일 말을, 햄버거를 입안 가득 문 채 저렇게 발음하고 있는 태형을 말없이 쳐다보았다. 팀플을 꼭 버거킹에서 해야겠다는 말에 웬 개소리냐며 거절했더니, 자신은 하루에 한번 꼭 버거킹을 먹어줘야 한다는 둥, 안 먹으면 두통이 생긴다는 둥, 이따 알바를 가면 먹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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