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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어디지. 한유진은 드넓게 펼쳐진 갈대숲 사이에서 몸을 일으켰다. 청량하게 펼쳐진 파란 하늘과 끝이 보이지 않는 지평선이 아득했다. 자신이 왜 여기에 있는지 떠올리려는 머릿속에서 기억이 뚝뚝 끊어졌다. 당장 위험해 보이는 건 없으니 괜찮나. 한유진은 그의 동생이 알았더라면 화를 내고도 남았을 생각을 태연하게 하며 주변을 둘러보았다. 머리 위까지 올라온 ...
*전편 Please, look과 이어집니다.언제부터였을까. 리자는 자신 스스로가 이미 지쳐가고 있음을 알고 있었다. 딱히 로이가 어떤 일을 벌여서 느끼는 감정이라기보다는 그동안의 일들이 쌓이고 쌓여서 조금씩 끌어 오르는 감정들이었다. 처음에는 로이가 미웠다. 자신이 이렇게 된 것은 다 로이 때문이라고 그 때문에 이런 엄청난 일들을 겪고도 멀쩡한 척 살아가야...
그 해 겨울은 무척 길었다. 뼈까지 스며드는 추위를 이기지 못하고 쓰러졌다느니, 하는 이웃들 소식도 몇차례 들렸다. 휘몰아치는 바람 아래 대부분의 얄상한 초목은 바짝바짝 시들어갔고, 단지 늙어 오래된 거대한 고목만이 해를 똑바로 쳐다보고 섰을 뿐이다. 죽음의 바람이 마을을 뒤흔드는 한겨울에도 사람들은 빨간 벽돌집 앞에 모여 무어라고 소리쳐댔다. 저들끼리 ...
카나타는 키스할 것처럼 치아키의 입가를 배회하다 그저 살풋 미소만 지었다. 카나타는 눈을 감고 키스해주기를 기다리는 치아키의 귀여운 얼굴을 바라만 보았다. 치아키가 제 입술에 아무런 감촉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눈을 뜨자, 자신을 놀리듯 내려다보는 카나타의 얼굴이 보였다. 카나타의 얼굴엔 장난기가 가득했다. 치아키가 뭐라 하기 전에 카나타는 다시 키...
Kill me, Darling -두 사람의 사랑으로 멸망하는 세계 특별한 약칭은 없습니다. 그냥 '킬미달링'이라고 불러주세요. [개요] kpc와 연락이 닿지 않은지 벌써 오래. kpc에게 전화를 해도, 집으로 찾아가도 아무런 소식을 들을 수 없습니다. 그렇게 걱정 가득한 나날을 보낸지 한 달째 되는 날, kpc에게서 데이트를 하자는 연락이 옵니다.기쁜 마음...
- 프릭쇼 언급이 있습니다. - 다큰 우리 개물이.. 기특해. "그 기사를 보았을 때 얼마나 기쁘던지. 창조주에게 닿기 위해 많이 노력했다." "..그런 노력 필요없는데." 괴물은 불만섞인 말투로 중얼거린 빅터를 인상을 찌푸리며 쏘아봐주고는 그가 앉아있는 침대 맞은편에 놓여진 의자에 걸터앉았다. "그동안 어떻게 살았는지, 식사는, 머무를 곳은 어떻게 해결했...
온몸이 뻐근해지는 기분이었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기분나쁜 무언가가 자신을 휘감고 있는 그런 느낌. 목을 졸라오는듯한 답답함과 불쾌함. 내가... 내가 지금 뭘 보고 들은거지... 신혁의 입에서 나온 이름이 왜 태형이 알아온 사람과 이름이 같은거지? 우연의 일치? ... 그럴리가 없겠지... 신혁은 눈치를 살피다 자신이 아는 건 이것 뿐이라고 먼저 일어나 ...
머리가 깨질 듯이 아팠다. 눈 안쪽을 송곳으로 후벼 파는 통증에 얼굴이 일그러진다. 머리를 거대한 망치로 계속 두드리는 것만 같았다. 누군가 부르는 듯한 소리에 속이 울렁거리고 뇌가 울린다. 무겁게 감긴 눈을 억지로 열자 흐릿하게 하얀 천장이 보였다.귀가 먹먹하게 울린다. 코끝에 스치는 소독약 냄새가 거북해 몸을 일으키려 했지만 제대로 힘이 들어가지 않았다...
커트님(@bts_some) 뷔민 소장본 '아오리' 내지 편집 디자인입니다. B6, 230page약표제지, 표제지, 목차, 장페이지, 본문, 외전, 후기, 판권지 디자인
커트님(@bts_some) 뷔민 소장본 'BOYFRIEND' 내지 편집 디자인입니다. A5, 240page약표제지, 표제지, 목차, 장페이지, 본문, 외전, 후기, 판권지 디자인
머리가 울렸다. 분명 이능력에 당한 것 까지는 기억이 나건만 그 이후의 기억이 절단된 것처럼 생각나지 않았다. 주변을 둘러볼 만큼 정신이 들자, 그제야 통증이 스멀스멀 올라왔다. 아, 통증에 옅은 신음이 입에서부터 흘러나왔다.아픈 곳은 복부뿐이 아니었다. 옅고 기분 나쁜 살기에 경계를 위한 몸짓임에도 몸은 고통에 아우성을 쳤다. 목 끝까지 신음이 들어찼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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