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로 마저 풀어내려 한다. 「 신카이 코유키 - > 라리나 고백로그 . 」
♥︎. 나의 해당화에게. 안녕, 리나. 역시 나에게는, 말보단 글이 어울리는 것 같아, 이렇게 전해. 눈치챘을 것 같지만, 난 친구를 잘 못 사귀어. 고양이, 해당화와 눈을 좋아하는 것도 그 이유야. 나를 이해해주는 게, 그들밖에 없다 생각했거든. 사실, 마냥 그런 건 아니더라고. 네가 내 삶에 들어왔으니. 처음 봤을 땐, 놀랐어. 이렇게, 밝은 사람도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