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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지민은 자신을 비웃으며 적대감을 보이는 정국을 보며 생각했다.'망국의 요부? 신음소리를 잘내? 날 싫어하네... 왜 날 싫어하지? 뭘 안다고... 나같은 얼굴 별로 안 좋아하나? 흐음...'"궁금해?"'아 그냥 좀 넘어와라.'지민이 정국을 도발하며 물었다."난 남이 먹던거 안 먹어."지민은 당황했다. 제 형처럼 살살 달아오르게하면 금세 달려들줄 알았는데 생...
‘일찍 왔네’ 시계를 본 태원은 좀 민망했다. 들뜬것 처럼 보이진 않겠지, 하다 괜한 걱정을 한다 싶었다. 졸업을 한지 2년이지만 한 번 선생님은 영원한 선생님이다. 십년이 지나도 선생님이겠지. 이런 생각이 들자 기분이 착잡해졌다. 어린애를 상대로 별생각을 다하네. “선생님!” ‘내가 뭘 어떻게 하려는 건 아니잖아, 그냥 신경쓰이는걸 어쩌라고’ 눈앞에 땀이...
- ........ - ........ 머릿속이 새하얘졌다. 지금, 그러니까. 손가락 끝까지 마비된 것 느낌에 눈을 깜빡였다. 움직여야지, 텅 비어버린 머리에 남은 생각은 그 하나였다. 그러나 다음 순간 츄야는 곧바로 후회했다. 몸을 살짝 움찔하는 순간 가볍게 맞닿아있던 입술이 부드럽게 스쳤다. 묘한 감각에 사로잡혀 어쩔 줄 몰라하는 눈동자가 다자이와 마주...
- 3초 줄게. - 인간적으로 3초는 너무 적어. - 미친 놈아, 네가 할 소리냐. 거친 말소리가 귓가를 울렸다. 익숙한 성음이 쉬지 않고 놓으라는 둥, 진짜 뭐가 문제냐는 둥 재잘대기에 입을 봉했다. 손바닥에 닿는 숨결이 간질했다. - 츄야, 조용히 좀 해. 지금 새벽이야. - 으읍,! 으으..! - 그래, 그래. 알겠으니까. 알긴 뭘 아냐는 듯한 시선이...
영웅들이라 해도 다른 모험가나 레지스탕스 같은 용사들과는 다른 특별한 무언가를 하는 것은 아니었다. 오히려 더 각자가 개인적인 일로 바빠서 모이는 경우가 뜸했고, 다른 이들의 소식은 간간히 귀에 걸린 귀걸이를 통해서만 전달받을 뿐이었다. 키네시스는 원래 하던 일들에 차질이 생기지는 않을까 염려했던 자신을 되돌아보니 마냥 웃겼다. 과연, 검은 마법사를 완전히...
월하화 copyright. 아련 지민 특유의 체향이 집경당 안의 공기 중에 묻어나는 듯 했다. 어질어질해지는 기분에 정국이 눈꺼풀을 느리게 감았다가 떴다. 다만, 눈을 뜨고 나서 보이는 것마저도 고운 지민이라는게 함정이겠지만. 정국이 눈썹을 찡그리며 이마를 부여잡았다. 이런 정국을 빤히 쳐다보던 지민이 고갤 갸웃 거리며 정국에게로 두발짝 다가왔다. "..전...
본격 생활체육 수영 GL (여성퀴어 백합 암튼 여자들끼리 사랑하는) 웹툰입니다!! 완전히 자유 연재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화는 꼭 가져올게요!! 호기롭게 1화는 컬
“지민아!” “어, 형!” 센티넬들의 가이딩을 마치고 식당으로 향하던 지민을 발견한 석진이 반갑게 불렀다. “밥먹으러 가는거지? 나도 같이 가자. 김태형 때문에 아침도 못먹었더니 눈이 핑핑 돈다.” “김태태가 맨날 힘이 넘치는 이유가 있다니까.” “야 요즘은 전정국을 따라 갈 센티넬이 없대. 걔가 태형이랑 윤기 다 이겨. 그래서 나랑 호석이가 고생이지.” ...
“흐음...윽!” 눈부시게 내리 쬐는 햇살에 기지개를 펴던 지민이 허리에서 느껴지는 통증에 앓는 소리를 냈다. 갑작스런 통증에 베개에 얼굴을 묻고 가시지 않는 잠기운까지 떨쳐내려 끙끙거렸다. “푸흣.” 한참 꼼지락 거리던 지민이 웃음소리를 따라 고개를 돌리자 지민의 침대 옆으로 자신의 침대에 걸터 앉아 있는 정국이 보였다. 지민의 허전한 마음을 더 크게 만...
나의, 구원 표지 입니다.표지 커미션은 영원성에 대하여 때도 도움을 주신 Twitter : https://twitter.com/ON_Y__ 님께서 일러스트를 맡아주셨습니다.항상 예쁜 표지를 그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연재처 조아라: http://bit.ly/mysalvationbl Andrew Carter
기억에 오류가 생긴 것 같다. 내 손을 이끌고 냅다 뛴 남자의 이름은 전정국. 이제 갓 고등학생이 되었을 것 같은 앳된 외모지만 나보다 몇 살 어리지 않았다. ‘내가 기억 안 나면 그 일도 다 기억 안 나겠네.’ 라며 혀를 찼다. 자세한 얘기는 꺼내지 않았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정국을 완벽하게 믿을 수는 없었다. 지금까지 내게 일어난 일을 설명해도 믿을 수...
“피자빵은 안남아요?” “응 피자빵이 제일 빨리 나가” “피자빵 맛없다고 소문낼까” “피자빵 먹고싶어?” “그건 아니구요” 그러곤 다시 말없이 빵을 먹는 둘이었다. 하준은 약간 부끄러웠다. 조금 서운했던것도 같다. 몇주 째 둘은 빵을 나누어 먹고 있었고 하준 역시 매번 가져오는 빵이 단팥빵과 소보로빵 뿐이라 좀 민망한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괜히 오지랖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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