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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체험판의 경우, 구버전으로서 가볍게 스토리를 보는 목적으로서 배포합니다.) 이야기 2103년의 어느 날, 주인공은 동양풍 미래 도시인 '신록'으로 이사하
흔하디 흔한 클리셰 버무려서 며칠 전부터 패치는 자신의 날개 뼈 쪽이 뜨거워지는 감각을 느낌. 그냥 뜨신 느낌이 아니라 마치 문신을 하듯 바늘로 꾹꾹 쑤시는 감각인 거임. 참는 다면 어찌 참아지는데 한번 신경 쓰니까 그곳에 감각 집중하게 되고, 그러면 짜증나게 아픔. 그러다 어느 순간 아픔이 안 느껴짐. 패치는 이제 괜찮은 건가? 하고 샤워하면서 거울에 날...
그 괴물은 에델가르트가 처음 지하에 끌려 들어왔을때부터 거기에 있었다. 걸레같이 낡고 찢어진 천자락을 걸치고 발목에 쇠고랑을 매단채로 뿔 한쌍이 머리 위에 솟아있고 날카로운 손톱과 발톱을 가진채로 신체 곳곳에 비늘과 상처들을 가지고 있는 모습은 큰 덩치까지 합쳐 어린 에델가르트에게 위협적인 적으로 다가왔다. 다가오지 말라고 소리치는 아이를 괴물은 본인의 꼬...
'내가 왜 확실치도 않은, 가능성이라곤 아주아주 조금밖에 없는 일에 투신했을까? 글쎄, 내가 아는 건-너희가 아는 나는, 가능성에 걸고 쓰러지면 다시 일어나는 사람이었다는 것 밖에 모르겠어.' "자, 어디서부터 시작할까? 우리의 사랑스럽기 그지없는 세상에 대해서 먼저 말해볼까? 너도 알다시피 작년 호그스미드에서 일이 있었잖니, 공교롭게도 나도 그 사람을 다...
찾는 이가 없는 식장은 조용하다. 현실에서 떨어져나온 이후 아버지와의 대화는 항상 겉돌았다. 둘 다 왜 그리 돌아가려 발악하는지 모를 수가 없음에도 어머니에 관해서는 서로 언급하지 않는 탓이었다. 애초에 다른 이의 도움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이었다. 며칠이나 버텼을까. 살아있다는 희망을 품는 것은 낙관적이다 못해 비현실적이었다. 그러나 당신과 나...
'...!' 정말 자장가를 불러줄 거라곤 생각도 못 한 그입니다. 몇십 년 만에 들어보는 자장가에 기대어 잠들기 위해 평정심을 가지려 노력해봅니다. 다행히 느린 곡조 덕에 점점 나른해지는 기분이 드는 것이 곧 잠들 수 있단 생각... 과 함께 스르륵 잠에 빠진 모습입니다. 새근새근, 숨소리도 고르게 들리네요. (*아래는 꿈속 내용입니다.) "...........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어느 오후. 루네가 이상하다. - 콩. " 에고. 미안해.." 멍하니 걷다가 기둥에 부딪히곤 나라고 생각했는지 미안하다고 사과하질 않나.. "..." 지금은 좋아하는 수프와 눈싸움하고 있다. 생각해보면 이 일은 매해 여름에 마다 일어나고 있었던 것 같다. 다만 이때까지의 여름은 서로 서먹했던 적도 있고 내가 유심히 살펴보지 않은 날이...
[준비물] - 순두부 1개 (4~5등분) - 열라면 1개 (½도 좋음) - 파 (쫑쫑 썰어서 3스푼 정도) - 고춧가루 (취향껏) - 다진마늘 1스푼 - 청양고추 1개 (선택사항) >>모든 계량은 밥 숟가락 기준<< [조리과정] 1. 적당한 팬(냄비, 뚝배기 전부 OK)에 식용유(약 2~3스푼)를 둘러서 쫑쫑 썬 파를 넣고 파기름을 낸...
에이, 왜 그렇게 쌀쌀맞게 굽니까, 실버? 예? 저희 사이 좋잖아요? 이렇게 손도 서로 꼬옥 잡고! 음? 제가 불쾌하게 했습니까? 뭐 ,그런 건 일상과도 같아 이젠 어떻게든 되겠지 싶군요!(하하) 호, 그렇습니까? 제 몸이 아파져요? 전 건강합니다만? 그래도 실버의 손이 아프면 안 됩니다! 저도 안 아프고 실버도 아프지 않은 다른 방법을 찾아보십시오! 무슨...
올드하지만 아직도 마땅한 오프닝을 못찾았습니다. 대강 형사나오는 영화 오프닝 상상하며 가주십쇼 "야!! 이런 제기랄, 거기 안 서?!" 차마 제어할 수도 없이 불규칙적으로 뻗어 나가는 다리와 그를 따르는 맥박과 호흡. 모든 것이 안정적이지 못한다. 얼마나 뛰었을까, 목구멍에선 흔히 말하는 철의 쓰고도 애매한 맛이 올라오고, 마른 입안을 축일 새도 없이 뜀박...
! 공각 날조글입니다~~!! 리퀘박스 신청을 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아 진짜, 아니 내가 뭐래? 내가 말하는 건 그게 아니라고~" "야, 공동체 생활이면 희생도 해야 하는 거 아냐? 이기적인 새끼..." "새끼? 말 참 이쁘게 한다?" "형한테 반말 띡띡하는 니 말투는 이쁜 줄 아니?" "아 진짜,-" 두 남자가 언성을 높이며 다투고 있었다. 사실 이렇게까...
http://naver.me/5lZUokwZ 상단은 저의 네이버 멤버십 추천코드입니다..가입하실때 추천인 입력하시면 5천원 드린다구 하네여..네이버 멤버십은 어디에 쓰냐? 일단 저는 쿠키 받고있습니다..(전부 웹툰보는데 씀)(디지털혜택선택? 이거 꼭하세요)그리고 네이버 페이로 뭔가 구매하실때 적립금을 조금 더 주더라고요..(사실 다른혜택은 잘모름) 그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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