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1. 2. 3.
"형, 기사 봤어?" 저녁 한나절 만에 기사가 어떻게까지 확산하는지 확인한 필현은 서준이 널뛸까 봐 걱정되는 마음에 전화를 걸었다. 전화기 너머에서 한숨을 깊게 내쉰 서준이 말이 없어서 이마를 벅벅 긁었다. "형, 형 속상한 것도 알고 심란한 것도 알겠어. 내가 어떻게든 조용히 묻히도록 아는 인맥 다 풀어서 마무리 지어 볼 테니까." -필현아. 첫 기사 봤...
7번째 합작입니다!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이상으로 괴이증후군 메이드카페 합작을 마칩니다! 참여해주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참여자 목록 :: 루카님(@luka_792) 라리우님(@grskmot8) 유랄님(@Yural_ ) 갈치님(@@kalchy_0912 ) :: 주최진: 괴이증후군 합작(@paranormalkai...
문득,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뭐가 이상한 걸까, 생각나지도 않는데. 그래서 고개를 갸우뚱 움직여보려고 했다. 그리고 알았다. 나는 눈을 감고 있었다. 애초에 새까만 것밖에 안 보였다. 왜 모르고 있었을까 생각했더니, 또 다른 것들이 생각났다. 온몸이 붕 뜬 거 같아. 구름 위에 떠있는 것처럼. 사실 구름을 본 것도 한참 됐지만. 애초에 이 굴에서 나간...
Ep. 1 조직생활은 끔찍했다. 총알받이로 팔려온 핏덩이들을 챙겨주는 사람은 없었다. 무시당하고, 밟히고, 채이며 승철, 원우 그리고 순영은 점차 닳아 문드러졌다. 그러나 정한은 좌절하고 있을 수 만은 없었다. 그의 동생, 생면부지의 부부에게 안겨놓은 자신의 소중한 동생을 찾으러 가야 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힘이 필요했다. 정한과 원우는 타고나기를 영...
억지로 문을 열었다. 덩치는 커서는, 구석에 박혀 잔뜩 웅클인 것이 보고싶지않아 떼이를 이를 악물었다. 왜 이러고 있어. 하고 다그쳐봐도 팔에 얼굴까지 묻고서는 고개를 들려하지않았다. "너 나도 안 볼거야?!" 결국 그앞에 무릎 꿇고 달래도 보다가 떼이는 몸을 일으켰다. 그래, 넌 이러고 있어. 너 이럴거면, 이제 내 친구하지마. 하고 돌아서려는 그순간, ...
김규빈의 속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머리에 뭐가 들었는지, 그리고 대체 왜, “우리 애기 일루 와.” 한유진 껌딱지가 된 건지. 그 뒤로 학교에서 규빈은 매일 아는 척을 해 왔다. 수업 들을 때 항상 먼저 와서 자리를 맡아두더라. 늘 다른 여자 선배들이랑 앉았으면서 이제 유진이가 아니면 누구와도 같이 앉지 않는다. 대체 무슨 꿍꿍이를 갖고 있는 건지 감도 ...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세 사람을 무표정으로 바라보는 테오, 그런 테오 눈치를 은근히 보는 로이그, 당황스러워하는 베르나, 그리고 좀 상황을 파악한 것 같은 드란까지, 오랜만에 내 응접실이 시끌벅적했다. 업무로 늘 바쁜 일상에 잠깐 이렇게 왁자지껄한 때도 생기는구나, 생각하려던 찰나였지만, 역시 카랑카랑한 불호령이 떨어졌다. "갑자기 땅이 우르르 흔들리더니 몸이 붕 뜬 거 이후로...
담예는 사천에서 태어났다. 첫 숨을 들이마시는 순간부터 제대로 성장한 지금까지 사천 땅을 떠난 적 없었다. 어릴 적 소문으로만 들려오던 청성파에 발을 걸치고 싶다는 소망은 있었으나 지금은 빛바랜 기억이다. 그러기엔 담예가 사천에 내린 뿌리가 깊었다. 평생을 사천에 머물렀는데도 특유의 기운이 있어 영 쉽게 대할 수 없는 인물이라는 것이 사천 사람들의 정평이다...
몇 개월 만에 글 썼습니다. 날조가 많고 퀄리티가 좋다고는 보장을 못합니다. 근데 진짜 읽을만한 퀄리티가 아닌데 그래도 읽어주신다면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사랑하던 사람이 있었다. 평생을 바쳐온 농구보다 좋을때도 싫을때도 있던 사람을 사랑했다. 기상호. 그 세 글자를 떠올리면 마냥 기쁘기만 한 감정이 가슴을 가득 채웠지만 이젠 마음 한켠이 아려오다 감각이 ...
소월은 요즘 멍하니 허공을 바라보는 일이 늘어났다. 이전에는 어떤 일을 하더라도 활발하게 움직였는데, 요즘들어 붓 하나만 들고도 정신이 팔려있는 경우가 많으니 소월을 오래 거들었던 친우나 주변인으로선 걱정까지 들었다. 오늘도 어김없이 소월은 정자에 앉아 발만 까딱이고 있었다. 시선은 알 수 없는 곳을 향해 초점이 하나도 남지 않았다. 거한 고민거리라도 생긴...
"거기 사이 좋은 환자 커플? 그만하고 손님이나 반겨주지 그래~?" 란이 손을 하늘하늘 흔들며 눈웃음을 쳤다. 커플이라는 한 단어로 엮인 그들은 동시에 펑 하고 얼굴에 열이 오르는 것만 같았다. ""누가 커플이야!"" "오오~ 그럼 환상의 짝꿍?" "둘 다 내가 정숙하라고 했다...." 이크, 낮게 깔린 간호사씨의 목소리가 섬뜩했다. 환자커플은 보기 좋게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