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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통 공지사항 1. 모든 그림의 저작권은 몽몽(@sweet_mongomong)에게 있습니다.도용, 리터칭, 덧그림, 트레이싱,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크롭, 흑백 등 그림 자체에 변화를 주지 않는 편집/인장사용/게시 자유롭게 이용해주세요.개인적인 소장 용도의 인쇄는 환영입니다. 만드시고 자랑해주시면 기뻐해요...2. 완성된 작업물은 트위터 계정 / 포스...
느긋한 속도로 오가는 파도. 발끝을 간질이는 모래가 흩어지고, 시원한 바람이 뺨을 간질이는 날. 그리고 눈앞에는 사랑해 마지않는 사람이 서 있는 장소. 이것보다 더 완벽한 곳이 있을까. 손가락을 엮어 맞잡은 손에 조금 더 힘을 주었다. 대뜸 바다로 가자고 한 것에는 전부 이유가 있었다. 그러니까. 이 주정뱅이 마기아가 기억하기로는. ‘……나…. 청혼한 적 ...
18. “병원……” 방금까지만 해도 격앙되었던 선의 목소리가 단숨에 줄어들었다. 동공이 흐릿해지더니 점점 비어갔고, 바로 앞에 여해가 있음에도 아무것도 비치지 않는 것처럼 초점을 잡지 못했다. 금방이라도 튀어나올 것 같은 신음을 삼킨 여해가 선을 끌어안았다. 코가 시큰했다. 이래서 말할까 말까 고민했던 건데, 역시 말하지 말 걸 그랬다. 선의 등을 쓸어내리...
에렌리바 전력 120분 <키스> "엘런! 생일 축하해" "생일 축하한다~ 생일빵 가실?" 엘런은 대낮부터 많은 사람들에게 둘러싸여있었다. 지나가는 사람마다 '야, 오늘 생일이라면서? 축하한다.' 라는 말을 하기 일쑤였고 그 말들이 귓가에 계속 메아리처럼 울리는 듯 했다. 바쁜 삶을 살다보니 제 생일인 것도 모르고 있었던 그에게는 조금 피곤한 일일...
3. ‘아... 하나 빠뜨렸네’ 호민의 학교에 들렀다 가게로 돌아와 시동을 끄는 지우의 눈으로 뒷좌석에 떨어져있는 소시지빵 하나가 들어왔다. 좌석 가운데 혼자 덩그러니 떨어져 있는 빵을 팔을 뻗어 집어들었다. 장신의 남자가 경차를 타다 보니 좌석이 뒤로 바짝 밀려나 있어 팔을 뻗어 빵을 집는 건 일도 아니었다. 애초에 누군가를 태울 일도 없고 장을 보거...
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벤치에 축 늘어져서는 고롱고롱 숨만 쉬고 있는 동그란 머리통이 눈에 띄었다. 선생님이었다. 태형은 제 뺨을 스치는 찬바람에 후드를 뒤집어쓰고는 윤기가 있는 쪽으로 가볍게 뛰었다. 말의 첫 마디를 어떻게 뗄까, 고민하던 것도 잠시. 태형은 들고 온 패딩을 윤기의 어깨에 둘러주었다. "이 날씨에 뭐 하러 이 시간까지 술을 마셔요." "……태형이니?" "최근에 ...
1. 이젠 많이 고요해졌다. 영원을 약속할 것처럼 반짝여놓고 속절 없이 하얗게 부서져 버리는 파도의 물거품을 보아도 그게 제 사랑인 양 가슴 아픈 건 이제 지나갔다. 지우에게 ‘사랑’은 ‘가족’이었다. 늘 굶주렸던 사랑은 가족의 형태였으니까. 세상을 인식한 순간부터 제게 허락되지 않았던 가족을, 남들은 당연히 갖고 태어나는 가족이라는 존재를, 제 인생 2...
해리포터 팬픽 번역|오역, 의역 개많음 1화~67화 : https://posty.pe/s60vflb (호사난랑님 포스타입) 1945년 12월 31일 외딴 탑에는 시간을 알 수 있는 장치가 없었다. 동굴에 들어오는 빛으로 대략적인 시간만을 추측할 수 있을 뿐이었다. 동굴은 어두운 곳에 숨겨져 있었다. 하루 중 정오 앞뒤의 서너 시간을 제외하면, 광활한 공간에...
해리포터 팬픽 번역|오역, 의역 개많음 1화~67화 : https://posty.pe/s60vflb (호사난랑님 포스타입) 1945년 11월 눈 깜짝할 사이에 5개월이 흘렀다. 아무도 눈치채지 못할 정도로 서서히 한여름의 후덥지근함이 늦가을의 선선함으로 바뀌었다. 해리가 고드릭 골짜기로 돌아온 이후부터 지금까지의 4, 5개월 동안 마법 사회는 평온했다. '...
언젠가 형이 물었다. 웅아. 사랑은 왜 늘 도망갈까. 삼월의 마지막에서 사월의 첫 날로 넘어가는 열 두시가 되었을 때 난 형에게 전화했다. 벌써 세 번째였고, 그 말인 즉 이 짓을 삼 년 째 하고 있다는 말이다. 응, 웅아. 무슨 일이야. 몇 번의 수화음 끝에 조금 잠긴 듯한 형의 목소리가 들렸다. 아무것도 모르는 건지, 모른 척 하겠단 심산인지 그의 목소...
유난히 글을 쓰고 싶은 날이었다. 친구들이 모두 학교를 빠지길래 외로움이 올라온 건지, 다른 사람들은 공부하는데 나만 생산적인 일을 하지 않고 있다는 현실 불안감을 느낀 건지. 뭐가 되었든 공부하는데 그리 좋은 감정은 아니다. 불안감은 어느 정도 필요할 수도 있겠지만. 일기를 쓴다고 다짐한 이후로 내 삶은 그대로인지 생각해보았다. 전체적으로 비슷했지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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