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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 스네이프는 끓어오르는 솥을 저으며 똑같이 부글거리는 제 속을 달래려 애썼다. 그는 지금 전신을 휘감은 분노로부터 냉정을 되찾기 위해 끝없는 노력을 무한히 반복하고 있었다. 지난 방어술 시간으로 인하여 스네이프를 가장 분노하게 했던 것은 결코 제임스 포터가 아니었다. 그것은 바로 그에 대한 증오를 감출 수 없던 스네이프 자신이었다. 솥 안에 느리게 끓...
더 많은 썰들은 트위터 @NaNami_bum_73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 27.나나미 가슴이 먼저 시끄럽게 떠들었어. 퇴근하고 귀가해서 옷 갈아입고 있는 나나미를 뒤에서 지켜보고 있던 림주가 갑자기 나나미가 셔츠를 벗으니깐 조용히 뒤로 다가가서 팔 사이로 손을 넣어서 양손으로 나나미 가슴을 짐. "... 뭐하시는 겁니까." "쉿. 힐링 중." ...
" ...강아지 " 눈을 뜨자 보이는 승민의 얼굴에 비몽사몽이던 민호가 잠긴 목소리로 중얼거렸다. 눈 바로 앞에서 곤히 자고 있는 승민의 얼굴을 보자마자 잠결에 튀어나온 말이었다. 감상평이라고 하기는 뭐하지만 김승민을 알게 된 이후부터 쭉 하던 생각이었다. 매일 제 뒤를 졸졸 따라다니는것도, 눈꼬리가 축쳐져 생긴것도 행동,모습 모든게 강아지같다고 생각했는데...
고작 하루 비어 있던 집은 꿉꿉한 냄새가 물씬했다. “윽.” 하민이 바닥에 널린 옷가지를 정리하고 있을 때, 주머니에 대충 쑤셔놓았던 휴대폰이 울렸다. ‘어머니’ “네, 어머니.” [잘 지내고 있니, 하민아?] “당연히 잘 지내죠. 식사는 하셨어요?” [엄마야 먹었지. 우리 아들은 먹었고?] “네, 먹었어요.” [학교에서 별 일은 없지?] “에이, 일은요~...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세븐틴 각자마다 캐릭터 확실하다 다시 느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사랑스럽고 웃겨죽겠곸ㅋㅋㅋㅋㅋㅋ하,,, 와글와글 안 본 눈 삽니다,,,,,,,,,,,, 정말 나pd 님은 천재에요 천재,, 이런 컨텐츠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원하시지...
-이 글을 쓰는 시점은 금요일 저녁입니다. 아마도 예정대로라면 포스팅이 업로드 되는 시간은 토요일 밤일 테고요. -금요일에 퇴근하고 잠시 볼 일이 있어서 종로와 광화문 쪽을 좀 걸었습니다. 날씨도 선선하고, 금요일 밤이기도 해서 길거리에서 마주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서 무언가 설명하기 어려운 들뜬 기분이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또한 식당이나 술집 근처를 지나갈...
이른 아침 K사 11구의 뒷골목. 얕은 바다 요양원. “원장님! 제 경호원이 보이지 않습니다!!” “저도요! 미치지 않고서야 이런 무단이탈은 있을리 없인데, 혹시 요양원에 무슨 문제가 ...” 간밤에 마일즈가 한 사건들로 해결사들을 잃은 부호들이 원장실로 찾아가 진을 치고 있었다. “잠시! 잠시만요. 더 급한 게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지나가겠...
크리스 “나도 이런 음악 만들고 싶어. 이렇게 두고 두고 사람들 한테 회자되는 음악.” 민재 “너 이미 만들었잖아.” 크리스 “내가?” 민재 “어” 크리스 “언제?” 민재 “전에 너 작업실에서 나한테 들려준 거. 그 노래 되게 좋았어. 계속 생각 나던데. 그 음원 나한테 공유해주면 안돼?” 크리스 “야 그거 불법이지. 아직 정식 발매도 안된 걸 유통해 달라...
윤신혜에게 있어서 거란 땅은 잠시 머물다 가 떠나가는 의미 없는 장소였다.그래서 쓸
일상으로 복귀하고 이래저래 정신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중인데... 그래도 역시 이번 주는 파판 이야기를 해야하지 않나 싶다. 사실 파판은 절메가 클 이후로 파밍 의욕도 없어져서 6.3은 정말 중반부부터 거의 놓아주다 싶었다. 이벤트도 딱히 끌리는 것도 없고 레포릿 우호부족퀘도 아직도 안열린 상태다. 칠흑 때는 인턴하느라 바쁜 거에 더해서 세기말쯤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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