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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덥다. 매미 울음 소리가 더 이상 들리지 않는 9월임에도 여전히 하늘 위 태양은 뜨겁게 타오른다. 기록적인 폭염의 연속이었던 이번 여름은 그 끝을 모르고 최고 기온 32도를 기어이 찍었다. 지나가다 본 일기 예보에서는 오늘도 남부 지방은 폭염주의보라 하던데. 이상기온이 이렇게 심하면 던전으로 세상이 멸망하기 이전에 지구 온난화로 먼저 멸망하는 거 아니냐. ...
내가, 뭐 때문에 지금까지 살아있는데. Name. 태 주림 Gender. 여성 Age. 24 Height. 165 큰 편인가, 나름 만족하는 키이긴 한데. Personality 쉬운 사람이라고 물으면 감히 아니라고 할 수 있었다. ☞완벽추구, 이성적인, 현실적인 다른 이들과는 확연히 달랐다. 틀리는 것도 없다, 실수하는 것도 없다. 가장 완벽하고 가장 완전...
“송태원 씨! 어, 오늘은 나와 계시네요?” “오늘 의뢰는 뭡니까?” “벌 잡는 거요. 꽃밭으로 가면 되지 않을까요?” “같이 가시죠.” 수풀이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들리자 태원이 몸을 돌렸다. 아니나 다를까 오늘도 유진이 밝은 목소리로 그를 불렀다. 그리고는 곧 의아함을 드러냈다. 늘 성 안에 있던 사람이 바깥에 있으니 궁금할 만도 하지. 그러나 태원은 그...
유진이 사랑해마지 않는 동생 한유현은 요즘 자신의 형이 수상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었다. 이제 의뢰를 받아 숲으로 들어가는 형을 말릴 생각은 없었으나, 최근 그의 형은 꽤나 수상한 행보를 보였다. 웬만해서는 금세 끝내고 돌아올 수 있는 의뢰를 받는 그가 늘 해가 지기 전에 아슬아슬하게 돌아왔고, 무언가를 자꾸 챙겨서 나가기 시작한 것이다. 물론 의뢰를 ...
*취향 많이 타는 글입니다.(하드해요) *안맞으신 분들은 뒤로가기 부탁드립니다. *피드백은 비댓으로 둥글게 부탁드립니다. W.아작 "아으...속 쓰려.." 어젯밤에 먹었던 술들이 바늘로 변해 위 내벽을 콕콕 찌르는 것처럼 따가워 억지로 하얀 침대에서 일어난 태형이 물이라도 마시고 속을 달래볼 생각에 발을 침대 밑으로 내렸다. 온기라곤 한 점 없는 차가운 마...
*취향 많이 타는 글입니다.(하드해요) *안맞으신 분들은 뒤로가기 부탁드립니다. *피드백은 비댓으로 둥글게 부탁드립니다. W.아작 2년전, "태태야! 일은 그만하고 시장에 가서 버터 좀 사오렴!" 드넓은 포도밭을 울리는 익숙한 목소리에 하얀 장갑을 낀 손으로 이마를 타고 흐르는 땀을 훔친 태형이 포도 송이를 가득 채운 바구니를 들고 가까운 거리에 있는 붉은...
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볕이 닿지 않아 생긴 그림자가 빠르게 교정을 지나친다. 연달아 수업을 들어 지친 아이들은 밥 때가 되어가면 유독 수업을 듣지 않았다. 대략 반 정도가 그랬고, 남은 아이들 중에서 반은 말 그대로 듣기만 한다. 남은 반의 반만이 집중하는 교실은 필기 소리가 들리지 않을 정도로만 부산스러웠다. 팔라디아스는 본래도 수업을 잘 듣는 편이었다. 다리를 흔들거리거나 ...
31 주말에 놀이공원 데이트를 잘 끝내고 오늘은 저번에 태형이가 말했던 학교 근처 카페에 가기로 했다. 태형이랑 지민이랑 둘 다 야자 안하니까 학교 끝나자마자 쪼르르 카페로 향했다. 카페는 작고 따뜻한 분위기였다. 애매한 시간이여서 그런지 사람은 별로 없었다. 태형이는 카페을 죽 훑어보고는 제일 구석진 자리로 향했다. 왜인지는 우리 모두가 생각하는 그 이유...
1. 올림픽 효자 종목인 양궁 국가대표 선수인 지민은 2012 런던 올림픽 개인전, 단체전 금메달 선수임. 그래서 이번 올림픽 출정식에서도 가장 많은 인터뷰를 받았음. 모두가 이번 올림픽에서도 금메달을 따서 올림픽 2연패를 달성할 거라고 기대하고 있음. 지민은 인터뷰도 잘하고 실력도 좋고 늘 운동만 하는 성실한 선수임. 그래서 늘 코치, 기자, 중계인들 까...
요 며칠 송태원은 제 몸이 어색해서 견딜 수가 없었다. 사실 몸뿐만이 아니었다. 움직임도 말투도 태도도 어색하기 그지없었다. 온몸이 삐걱거리는 느낌이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그가 시달리는 어색함은 그만이 알고 느낀다는 것이었다. 주변인들은 평소와 같이 그와 함께 일하고, 식사하고, 회의하고, 언쟁하고, 농담했다. 평범한 대화를 나누다 문득 누군가 등에 관...
눈을 떴을 때 보인 것은 어스름한 푸른빛을 가리고 있는 인영이었다. 눈을 뜨기도 전에 흔적도 없이 사라진 잠기운에 시야는 또렷했으나 푸른빛을 두른 이가 흐릿하여 성현제는 자신이 아직도 잠에 취한 것이 아닌가 생각했다. 각성하기 전에도, 한 이후에도 ‘잠이 덜 깼다’는 말에 해당하는 감각에 취해 본 적이 없었기에 머리는 단번에 ‘아니다.’라고 선언했으나, 목...
“자네는 참 교활해.” 갑작스러운 말에 송태원은 눈을 떴다. 그리고 낮게 진동하는 엔진소리를 들으며 희미한 향수냄새와 뒤섞인 비린내를 맡았고 천천히 또렷해지는 시야에 들어차는 텅 빈 도로를 보았다. 그제야 그는 뒤늦게 자신이 의식을 잃고 있었다는 걸 깨달았다. 송태원은 이명이 울리는 귀를 가볍게 누르며 몇 차례 눈을 깜빡인 후 제 옆을 흘끗 돌아보았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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