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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만나서 반갑습니다. 뭐라고 부르면 될까요?" "부장 정도면 충분합니다." 실비아와 부장은 손을 내밀어 악수했다. 오늘은 요르가 얼마나 강한 힘을 낼 수 있을지 측정하는 날이었다. 지금까지 요르는 최선을 다한 적이 없었다. 가이딩을 거부하기도 했고 약물로는 한계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전투도 아니고 힘을 측정하다가 폭주해서는 안됐다. 이제는 로이드가 있으니 ...
사별 임창균 ver. 아들 아빠랑 엄마 보러갈까? 로 시작하는 임창균 홀로 육아 임창균 생명공학연구원 밤새서 연구하고 그런게 일상인 그날도 며칠 밤샌 창균이 위해서 한손엔 갈아입을 옷 다른 한손엔 5살이된 아들이 있었어 사인은 교통사고로 인한 과다출혈이였지 아들 구하려고 트럭에 몸을 날렸거든 오랜만에 아빠본다고 신난 아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을때 건너편에...
산아는 세수를 하고는 거울을 쳐다봤다. 한숨도 못잤기 때문에 그의 눈동자는 빨갛게 충혈되어 있었다. 학교갈 기분이 아니었지만, 그는 가방을 움켜쥐고는 교복을 매만졌다. 너무 빠른시간이었기에 산아는 쉽게 집에서 빠져나갈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학교 가니?"산아는 놀라 고개를 돌렸다. 2층의 계단에 서있는 그의 어머니를 보며 산아는 문에서 손을 떼었다."예....
어떠한 모습이든 제가 사랑하는 당신이니까, 괜찮아요. 당신이 어떤 모습이든 사랑하겠다 했잖아요. 당신이 완벽히.. 그리 변하더래도 사랑할거고, 곁에 있을거에요. 당신이 언젠가 돌아오길 바라고 기다릴게요. 바라고 바란다면, 언젠가 돌아오지 않을까요. 작게 읊조려봅니다. 정녕 제게, 우리에게 기적이 내려오지 않는다면 당신과 같은 모습이 되어 당신 곁에 남아있으...
사랑은 오래 참아야 되는 것이라고들 한다. 그렇다면 그 인내는 어디까지여야 적당한 것일까. 채형원은 자타공인 이쁜이였다. 예쁜이라고 불리지도 못하고, 이쁜이. 딱 세 글자. 본래의 이름을 잃은 게, 다 큰 성인 남성을 이따구로 부르는 사람한테 발악하지도 않은 것은 절대 두려움이 아니었다. 애당초 두려울 만한 짓을 하지도 않았다, 본인 앞에선. 반반한 얼굴 ...
명령이 아니어도 나눠준다고? (못 믿는 것은 아니었다. 허나 저가 당신과 명령이 아니면 최대한 엮이려 하지 않을 생각을 하고 있듯이, 당신을 의심하는 것도 어쩌면 합당한 절차였다. 당신이 재미있어하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연상되는데도 고집스럽게.) 어, 안 돼. 나는... 그게 안 돼. 아무리 생각해도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될 뿐이라. (잠자코 듣다가.) 그게 ...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그걸 바라보는 타르탈리아의 속이 뒤틀리든 말든 리월의 어느 곳에 가든 빌어먹을 바위신의 신상은 여전히 그 당당한 위용을 뽐내고 있었다. 너희가 아는 암왕제군은 이미 죽었어. 내가 이 손으로 베어버렸단 말이야. 비록 그게 껍데기일 뿐일지라도 이미 신은 떠났으니 내가 벤 것과 다름없지. 타르탈리아는 단숨에 신상 위로 뛰어올라갔다. 그러고는 삐딱하게 앉아있는...
담쟁이넝쿨이 무성한 초록 펜스 너머로 보이는 고양이들의 포옹이 부러웠던 나는 더운 한여름 밤에 널 생각하며 베개를 꼭 안고 자 보기도 했어 너와 같이 간 코인 노래방에서 제발 알아차려 주길 빌며 짝사랑 노래를 불러도 보고 비가 쏟아지는 날 갈림길에서 헤어졌다가 네 생각에 다시 뛰어가 사랑해, 라고 속삭이기도 해보고 네 생각을 하다 선풍기 트는 것도 잊고 땀...
천랑(@Wolf_W_Flower)님의 드림주 '당시호'와 권갑의 드림주 '신유제하'에 대한 짧은 글입니다. - 당군악, 사천당가 소가주, 18세 손속이 너무 과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소? 뒤에서 들려온 목소리에 신유제하가 걸음을 멈추고 고개를 돌렸다. 뱀이로구나. 그것은 단편적인 감상이었다. 독과 암기를 쓰는 사천당가는 곧잘 뱀에 비유되곤 했기 때문이었다....
홍동백 2학년 1반 (18살) 검도부 소속 일반 부원 160cm 염가윤파 지지 근력 2 민첩 5 #화려함 #이중성 #자유로움 홍동백은 양아치라는 말과는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다. 언제나 전교권에 드는 성적, 복도를 오고가다 만나는 선생님들에게 허리숙여 인사하는 예의,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성격과 단정한(비록 머리를 선명한 분홍색으로 염색하긴 했지만) 외모. ...
*트위터에 썼던 썰을 기반으로 합니다* *이름이 정해지지 않은 전 세계 통합 마법사 관리 및 안보 협회의 협회장 닥스* *설정 창작* *해리포터 크로스 오버는 아니지만 해리포터에 나오는 소품 몇개 차용* *약 개그물* 1장 : 알랑송 시몽 이 모든 일은 전대 협회장인 '알랑송 시몽'의 사망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그는 이탈리아 혈통이 조금 섞인 사람으로서 죽을...
18세기 말에서 19세기 초의 이탈리아(신성로마제국)를 바탕으로 한 혐관 1차 BL 천사님을 모십니다. (고증 20, 픽션 80) 본인은 20대 초반의 성인 여성입니다. 모시게 될 천사님 또한 20대의 성인 여성분이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침, 점심, 저녁, 밤 중 유동적으로 접속합니다. 대게 틈틈이 접속하는 편입니다. 새벽 늦게까지 깨어있는 편은 아니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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