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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어서 오렴. 농구부 자문 교사 김동우라고 한다. 우선 우리 농구팀에 와주어서 고맙고 최선을 다해 지원해줄 것을 약속하마. 올해 우리 농구팀에 오겠다고 자원한 학생은 아직 5명 뿐이지만 아직 시즌 시작까지 시간이 있으니까 최소 인원 8명은 가뿐히 채울 것 같구나. 우선 2명이 먼저 인사 나누고 있을래? 아! 아니다. 농구장으로 가자. 농구부 전원이 함께 인...
사현은 포기하지 않았다. 아마 최소의 자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꾸역꾸역 사훈에게 카톡, 문자, 전화를 보내는 것만 같았다. 진작 이런 끈기를 학업에 쏟았더라면 더할 나위 없이 좋았을 텐데 참으로 아쉬운 일이었다. 사훈은 여전히 사현의 연락들을 굳이 읽지 않았지만, 삭제하면서 어쩔 수 없이 조금은 보게 되었다. 씨발, 너 어디냐? 내지는 형, 어디야? 정도로 ...
그렇게 다시 두 계절을 돌아, 3학년의 초여름이었다. 하복을 입을지, 춘추복을 입을지 고민하게 되는 시기였다. 담임선생님과 한강국제고의 복도를 걷는 산은 꽤 긴장한 듯 보였다. “괜찮니, 좀 긴장한 것 같은데?” “아니요, 괜찮습니다.” 산은 보이지 않는 곳에 히트 억제제를 넉넉히 챙겨두었다. 어제 치료를 받느라 든 멍이 아팠다. 하지만 티를 내지 않으려 ...
[결국 있어선 안되는 일이 벌어졌다. 같은 시간대의 다른 두 세계가 충돌하여 경계가 허물어졌다.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이들은 미지의 세계로 넘어가며 자신의 육체를 버려갔고. 초인의 힘을 가진 그들은 인격이 소실되거나 단체로 기억을 잃어버리기도 하며, 혼란의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최근에는 지형 지물도 뒤죽박죽 섞여 알아볼 수 없는 현상까지 벌어지며, 다른 ...
“이게 진짜 뭔일이라냐.” 날씨는 드럽게 맑았다. 푸르른 녹음과 찜통 속에 있는 것 같은 열기. 청록색도 아닌 진초록도 아닌 애매한 색상의 칙칙한 하계용 교복까지. 무더위의 끝자락, 이곳은 2012년의 여름이다. 내 입에 있는 건 이제 과거의 유물로 사라진 경운중학교 매점의 명물 ‘소다바’. 이 때에서 내년 시점, 그러니까 고등학교 1학년 올라갈 무렵에 사...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감태마을 근처에는 스산한 기운이 감돌고 일년 365일 안개가 뿌옇게 끼여 있는 미지의 숲이 있다. 왠지 햇빛도 그곳만은 피해가는 듯 아무리 볕이 잘 드는 날에도 그 숲은 어두컴컴하게 느껴진다. 종종 비명소리가 들리는 듯하고 유일하게 나있는 오솔길은 사람이 드나드는 흔적이 없이 쓸쓸하다. "그곳에 가서 살아돌아온 사람은 아무도 없단다... 너희들도 실수로 그...
[금방 갈게] 도현의 카톡이었다. 사라는 자신도 모르게 입꼬리를 당겨 웃으며 답장하기 위해 키패드를 가볍게 두들겼다. [천천히 와 날이 많이 더워] 전송 버튼을 누르고 휴대폰을 테이블 위에 올려 놓으려던 찰나, 한 번 더 진동이 울리는 휴대폰에 다시 액정을 켜 화면을 확인했다. 카톡이었다. "......." 도현이 보낸 줄 알았던 메시지는 발신자가 전혀 다...
* 해당 만화는 실제로 존재하는 기관, 인물, 단체와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가볍게 만화로만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만화에 등장하는 학생은 여러 명의 학생들을 참고하여 만화화한 가상의 인물입니다.
나는 그리 특출난 학생이 아니었다. 수업 시간에 깨어있어 본 기억도 거의 없거니와 공부에 흥미가 없었으니 시험도 제대로 치지 않았다. 조별 과제며 수행평가며 하는 것들은 대부분 내가 잠든 사이 조 편성이 끝나있었고, 몇 주 뒤면 내가 잠든 사이 평가도 끝났다. 나는 성취 없는 학생이었다. 선생들도 나를 그렇게 생각했다. 평균 깎아 먹는 쓰레기. 그러니 취급...
에서 이어지는 로그. 고죠 캐해석에 자신 없음 주의. 대충대충 빠르게 그렸는데 작게 볼땐 괜찮았지만...pc버전으로 보니까 선이 마니 더러워서 아쉬운 로그 반전술식 + 주술사 전문 의료진의 케어를 받았다는 설정을 깔고 가기때문에 이에이리, 고죠 등 반전술식 사용자와는 구면인 상태로 스타트! 옷코츠는 이 시점이면 어리버리코츠라서 넣을지 말지 고민 중.
《새싹들의 아이의 에델바이스》의 '이사라 나나코'를 그려봤습니다. 화질하고 퀄리티가 너무 좋지 않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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