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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제환위....무지성이라 생각없어보이고 그래서 용기있어보이는 외면과는 다르게 지금이야 나아졌지만ㅜㅜ 어렸을때는 특히 더 좀 그런거 있었을거같음 싸움을 무서워하는 기질? 아픈거 싫고 누구 때리는거 싫고 이런건 차치하고 냅다 흥분해서 선빵치는 주먹싸움은 자주했을거같은데 검으로 목숨걸고 일전하는거는 별로 안좋아했을듯 하는 이유를 몰랐을거같음 도망도안침 애초에 싸움...
결론적으로 둘의 보상 없는 경주는 흐지부지 끝나고 말았다. 신발 끈이 헐겁게 묶인 탓에 성준수의 신발 한 짝이 벗겨졌기 때문이다. 성준수는 잔뜩 짜증이 난 표정으로 최종수를 불러세웠다. 앞서 달려가다가 부름에 멈춘 최종수는 뒤를 돌아보고는 다시 성준수 쪽으로 다가왔다. "신발 벗겨졌어?" "어, 니 때문이니까 가서 주워 와." 최종수는 강아지 부리듯 하는 ...
오늘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오늘 이야기에는 설레는, 벚꽃, 봄 느낌의 노래를 들으시면서 읽어주시면 좀 더 설레게 보실 수 있으실 거예요🥰 ep. 05 ••• 어느덧 시간은 3월의 마지막을 가르키고 있을 때, 분홍색 가디건을 걸치고 나오자 핑크빛 벚꽃이 나를 반겨줬다. “이제 진짜 봄이네” “그러게, 봄이다” 굳이 바로 옆에 있는 벤치를...
브라다만테. 이 이름을 가진 이는 항상 행운이 뒤따르곤 했다. 선조 브라다만테의 위업을 끊임 없이 후대에 강요한 나머지 아이에게는 무조건 그의 이름을 따와 지으며, 그렇게 선조의 이름을 받든 아이에게는 오로지 기사의 길만을 따르는 것만을 위안삼았던 가문에서 두번째로 마음에 드는 점 중 하나였다. 첫번째는 가주에게 주어지는 제1명령권이었고. 브라다만테라는 이...
막대사탕 하나를 물며 복도를 걷다 무언가 하고 있는 당신을 발견합니다. 바로 달려가 당신의 등을 톡톡 두드리며 말을 겁니다. “뭐하고 있었어? 아, 사탕 하나 먹을래?” 주머니를 뒤적거리며 오렌지맛 막대사탕 하나를 꺼냅니다. 싫다면 다른 맛도 있다고 덧붙이면서요.
BGM을 트시면 몰입도가 올라갑니다. 진심으로 빌게, 너는 더 행복할 자격이 있어 01. "잘 들어가고, 들어가서 연락해 주야""우리··· 헤어질까 동혁아?"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처럼 맑게 웃고 있던 이동혁의 얼굴에 빗물이 떨어졌다. "여주야 내가 방금 잘못 들은 거 맞지. 응···?" "미안해 동혁아. 나.. 갈게""너.. 너 오늘 이러려고 잘해준 거야...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두껍게 깔린 어둠 속에서 불빛 같은 것이 보였다. 억지로 밀어올린 눈 속에 그가 보였다. 벗은 몸에 훅 끼친 붉은 혈조만 아니라면 크고 둥근 눈동자가 마냥 천진해보였다. 시선이 얽히는 순간 까만 눈동자가 번뜩거렸다. 그건 마치 맹수의 그것처럼 고압적이며, 잔혹성 마저 띠고 있었다. 태웅은 반사적으로 몸을 일으키려 했지만 어찌된 일인지 온 몸을 찌르는 것 같...
다음 날 아침, 성준수는 일어나자마자 최종수를 흔들어 재꼈다. 최종수는 있는 대로 인상을 쓰며 짜증을 냈지만 그는 아랑곳하지 않고 제 침대에서 거대한 장정을 끌어냈다. 그 탓에 최종수는 벽에 기대고 서서 얕은 잠에 빠져있는 중이었다. 시트를 벗겨 제 것과 최종수의 것을 바꿔 끼고 이불이며 베개며 하는 것들도 전부 바꿔두었다. 작업을 마치고 여전히 정신 못 ...
[국민] 친구 동생인데 #2. w. 애니네임 뜨거운 태양빛을 하필이면 등지고 있어서였을까. 전정국 뒤로 후광이, 후광이……. 몸에 잡힌 근육들 하며, 와, 나중에 한 번 만져본다고 하면 안되나, 이런거 실물로 보는 건 처음인 것 같은데……. 나 지금 무슨 생각하냐. 어후. 그를 멍하니 쳐다보며 별의 별 생각을 다하고 있던 그때, 아직도 귀에 그대로...
오랜 여행길이었다. 날 때부터 혼자였고 믿는 족족 배신당했다. 몇 백년 동안이나 그런 어리석은 짓을 반복했다. 이 사람이라면 믿을 수 있지 않을까 해서. 그렇게 떠돌다보니 내 두손에 남아있는 건 마지막까지 날 지키려던 사람의 심장와 그 시체였다. 자책을 하기에는 너무 늦어버렸고 원망을 하기에는 그 대상이 없었다. 사랑을 받아본 적이 없어서 사랑해주기에는 내...
이 몸은 집에서 토해도 정신병 취급 안받긔 어떻게 가족들을 세뇌 시켰냐묜
*엠프렉 임신수 브루스. 브루스 웨인은 딸기가 먹고 싶어졌다. 새벽 두 시에 퉁퉁 부은 손발을 움직이지도 못하고 누워있다 제 처지가 같이 떠오르자 절로 눈물이 났다. 1인용 간이침대는 썩 편하지는 않지만 불편한 몸을 누일 곳이 있다는 건 꽤 다행이지만 이 공간 자체는 태아에게 좋지 않을 테지. 요구하면 언제든 딸기의 모든 종류를 사올 수 있는 반려를 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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