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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 호무라 독백 내 이름은 불꽃을 닮아 멋지다고, 네가 말했었지. 그 순간을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 알에서 끌려 나오며 호무라는 울부짖었다. 무너진 이성 속에서, 닿을 수 있는 마도카가 더없이 가깝지만 절대로 곁에조차 서선 안 되는 상황 속에서 호무라가 할 수 있는 건 끝없는 사죄뿐이었다. 총구를 물고 방아쇠를 당기는 한이 있더라도 마도카를 해칠 생각은 ...
'우와...' 로즈는 저도 모르게 마음속으로 감탄을 내뱉었다. 한 작은 마을에서 태어나 한번도 밖에 나가본적이 없었던 로즈이기에, 반짝거리는 바닥 세상에서 제일 큰것만 같은 조명 단정하게 놓여있는 포근해보이는 레드카펫까지 너무나 부러웠다. 허나, 그 큰 왕국 안은 너무 조용했고 그 조그맣고 아름다운 금색공주님이 혼자 있기에는 너무나 큰 곳이었다. 이 안에 ...
-길드장님, 송태원 실장님 오셨습니다. "들어오시라고 해." "박민규 헌터." "오랜만입니다, 송실장님. 직통번호로 연락까지 주시다니 무슨 일입니까?" "공식적인 업무는 아닙니다." "...반포 던전이라면 이야기가 끝났을텐데요. 한신은 나서지 않을 겁니다." "그 일 때문은 아닙니다." "또 최이사입니까? 하여간 귀찮은 노인네 같으니. 다 들을 필요도 없을...
나나미는 애연가였다. 샐러리맨 시절 사회생활을 위해 배운 담배와는 의외로 궁합이 잘 맞았다. 매일 같은 야근에 지쳐 눈이 감길 때면 옥상으로 올라가 담배를 피우고 왔다. 그러면 잠깐이지만 번쩍 정신이 들었다. 정신이 환기되는 듯한 그 순간이 마음에 들어 습관적으로 담배를 피우게 됐다. 흡연량은 점점 늘었고, 정신을 차리고 보니 하루 한 갑 정도는 우습게 피...
1. 민혁이 스물 둘, 산하, 그러니까, 금성대군이 열여섯의 일이었다. 두 사람이 혼례를 올린 것이. 한참 나중에야 들은 이야기였지만, 사실 대비마마께서는 그보다 훨씬 오래 전부터, 이미 때가 되면 민혁을 산하의 짝으로 들이면 좋겠다 점찍어 두셨었다고 했다. 음, 그러니까, 그 때라는게, 이렇게나 일찍은 아니었겠지만. 할아버지와 아버지를 따라 형들과 함께 ...
Cockadoodle doo-일곱 번째 손님 번쩍거리는 'Universe Factory' 네온사인을 뒤로한 지훈이 천천히 계단을 올랐다. 마가리타를 시킨 첫 손님을 보낸 지 얼마 안 된 시간이었다. 하프문이 아닌 마가리타를 만들면서, 지훈은 들리지 않게 한숨을 세 번은 쉬었을 거다. 빈 바를 뒤로하고 지훈은 잠시 찬 바람을 맞으러 나왔다. 건물의 넓지도 좁...
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준비를 마친 나와 윤슬은 석원에게 연락을 해 출발하는 걸 알렸고, 도착하기 전에 숙취해소제를 하나 먹었다. 이미 술집에 자리를 잡아 기다리고 있다는 소리에 연락 술집 안으로 들어갔고, 그 안에는 석원과 어색하게 앉아있는 우리 조에 있던 양민희, 안다솜, 이외에 다른 조 애들이 있었다. 그나마 석원이네 조였던 애들은 석원과 얘기를 하는 듯 보였다. 끝 쪽에 ...
도깨비? 아아, 그 잡귀들. 그 녀석들은 워낙에 장난을 좋아해서 허구한 날 작당모의나 하고 있지. 고약한 놈들! 거기에 깃든 혼들은 하나같이 말괄량이들 뿐이라 다루기가 참 어려워. 그렇지만 저기 저 꺼먼 놈은 조금 다르군. 저건 도깨비가 맞나? 저 인형에 깃든 혼은 아무리 봐도 인간의 혼으로 보이는데, 도깨비는 인간의 혼이 아니라 그것 자체에 새로운 혼이 ...
하나미야 마코토 x 사쿠라코 카시코의 키스 그리고 그걸 보는 세토 켄타로 1. 키스의 계기 키스의 계기는 일단 둘다 원해서 하게 된 것으로 보여요 그리고 상황을 자세히 보면 하나미야가 이번 경기에 이기면 카시코에게 키스를 받기로 했던 것으로 보이네요 그래서 카시코는 하나미야가 경기장의 경기가 끝난 후 옷을 갈아입고 나왔을 때 "약속, 기억하고 있겠지?" 하...
먼저 졸업하신 선배께. 흠, 제가 펜을 들어서 쓰기 시작한 건 선배가 제일 처음이에요. 아, 이 호칭은 안 써서 어색하죠? 먼저 졸업한 탓에 던츠웰에 빈 자리가 씁쓸하지만 괜찮아요! 저도 얼른 졸업해서 던츠웰을 보러 갈 거니까요! 아니면 제가 졸업하기 전에 던츠웰이 심심해서 저에게 연락해서 만날 수도 있겠네요! (이거는 가능성이 희박하겠죠?) 우리 약속했던...
- 현대팀 보석 게스트북 '찬란하고 평범한 삶을 위하여'에 수록될 샘플입니다. - 본 게스트북의 샘플은 발간 시 일부 수정될 수 있습니다. 토파즈 by. pen “대리님, 그 목걸이는 새로 산 거예요?” 최정수가 물었다. 열심히 비빔 국수를 먹어 치우던 권 대리는 갑작스러운 부름에 고개를 들었다. 그는 면을 우물거리며 반사적으로 목을 만지작거렸다. 목걸이는...
세상에서 가장 낭만적으로 마지막을 알리는 방법은 음악의 기호를 조합하는 것이 아닐까. 끝에 줄이 그어지지 않은 다섯 줄의 한마디처럼. 누군가는 그 악보를 보며 생각할 테다. 마지막이란 사실 죽음만을 뜻하는 것이 아닐지 모른다고. 모두의 꿈 w. 파도 “어, 그러니까, 바다 좋아해?” 첫 번째로 비암의 아지트에 초대받은 아이에게 그가 서툴게 던진 말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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