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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슬기로운 감빵생활의 이준호 천사님을 썸>연인 BL드림으로 모십니다.본인은 월목금3~6시,화수 3~8시를 제외하고는 프리합니다. 시간대가 잘 맞는 분이었으면 좋겠습니다.천사님의 나이는 크게 관여하지 않으나,여성분며 생각이 어리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트위터 본계, 1:1 계정에서 뵙고 싶으며트위터 기능에 익숙하신 분이였으면 좋겠습니다.바이오,위치,헤더 ...
뜨거운 입안을 헤집고 있다. 말랑한 귓바퀴를 쓰다듬으며 뜨겁고 여린 살을 파고들어 핥고 깨물기도 했다. 달큰한 숨소리가 쉼없이 쏟아진다. 코로 부벼지는 마른 뺨이 느껴졌다. 뭐지.... 꿈인가? 몸이 제멋대로 움직였다. 어둡고 축축하고 습하고.... 말랑하고. 누군가의 혀를 쉴새없이 빨아당기며 깊게 입을 맞추고 있었다. 벽을 짚은 손끝이 저릿할 정도로 자극...
방학이 끝나고 다시 찾은 학교는 여전히 끔찍했다. 아직 8월 중순이라 그런지, 상당히 더운 날씨였다. 설상가상으로 방학 동안 멀쩡했던 에어컨이 갑작스레 먹통이 되는 바람에 찜통더위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은 천장에 붙어있는 단 세 대의 선풍기에 의지해야 했다. 위이이잉, 반에는 선풍기 돌아가는 소리와 불쾌 지수가 높아지는 소리만이 가득했다. [3학년 10반, ...
하늘에 구멍이 뚫렸다. 창밖으로는 비가 쏟아졌다. 대지를 빗물로 가득 메우기라도 할 듯이. 시계의 짧은 바늘은 삼을 조금 넘기고 있었다. 몸은 생기를 잃고 널브러진 식물처럼 침대에서 떨어질 생각을 하지 않았다. 묵직한 공기는 습기를 머금어 시체 같은 몸을 하염없이 짓눌렀다. 이래서 비 오는 날씨가 싫었다. 분명히 해가 떠 있을 오후임에도 하늘은 뿌연 장막을...
* 오래 기다린만큼 역대급 분량입니다. 다음편을 기다리면서 처언천히 음미하듯 읽어볼까요...? 껄껄껄 * 75편 전체 공개 이벤트는 10시에 종료하겠습니다. (84) 결전의 날 (1) 종인이를 찾아온 건... 정말 갈 곳이 없어서였다. 강재가 본색을 드러낸 순간부터 집은 내게 더 이상 안전한 곳이 아니었다. 명절 때가 아니면 나 혼자 지낸다는 걸 아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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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난..." 연근은 공원 벤치에 앉아 아까부터 헤죽거렸다. "취했어?" 건너편 벤치에 앉아있던 율무가 연근의 손에 든 맥주를 빼앗으려 했다. "아니야! 안 취했어. 차율무!" "소주 그만 섞어 먹어. 안주도 좀 먹고." 한숨을 쉬며 봉지를 부스럭거리던 율무는 과자를 몇 개 꺼내어 연근의 입에 욱여넣듯이 먹였다. 그러자 연근이 입 안의 과자를 흘리며 외쳤다....
우렁각시 설화를 고양이 각시로 바꿔서 만들어봤어요. 사극이라 촬영하기 좀 까다롭고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 나름 열심히 해보았습니다. 고증은 안 맞습니다. 사극 아이템이 별로 없어서...😿💦 냥줍~
* 로그라기 보다는 길어진 역극을 정리한다는 마음으로 작성했습니다... 멘답해주세요! o^-^)o 됐어, 그냥 웃고 싶은대로 웃어. 참다가 병이라도 나면 큰일난다. 네 말이 허락이라도 되었을까, 결국 여상스레 웃고 말았다. 아니, 그렇게 말하며 웃어버리는데 나라고 어찌 참던 웃음을 터트리지 않을 수 있겠어. 네가 눈동자를 굴려가며 말을 골라도 말없이 너를 ...
* 미래, 인간이 지구인/우주인이라는 계층으로 나뉘고 안드로이드가 존재하는 세계. (세계관에 대한 자세한 소개 : 프롤로그 http://posty.pe/t53i4o / 설정 정리글https://blog.naver.com/kimso0222/221519709124) 킹스맨 시리즈(2015~) - 해리 하트, 게리 에그시 언윈, 록산느 모튼, 멀린 4-11. 비...
* 불편했다 너란 이런 관계, 우린 같은 아래에 같은 집에 살았어 아픈 너를 간호하는 건 나였어 경계하는 네 눈 아직 생생하게 생각났어 그래도 난 물러 나지 않았어 그냥 나한테 없는 동생이 생겨 신난 모습뿐이었어 여름이라 하기에는 추운 초가을 아직도 선풍기틀고 누워있는 정국, 그옆에 앉아 같이 선풍기 바람을 맞이하며 책 읽는 지민 '형, 오늘 저녁 뭐 먹을...
BGM. 아이유(IU) - 이름에게 (검은 화면으로 읽어주세요) To. 내 세상 전부, 우태경에게 안녕, 태경아. 나야 노신우. 네 생일 이후로 첫 편지인 것 같은데 ... 이 편지가 마지막 편지가 될 것 같다.. 이 편지를 보고 있을 시점이라면 내가 네 옆에는 없을 것 같은데 ... 아니 있을 수 있게, 이 편지를 장난삼아 웃으면서 볼 수 있게 노력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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