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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네로냥... 단테물범... 인간버질로... 버질이 단테물범이랑 네로냥 키우는거 보고싶어요 허이이잉 정말 기엽게다... 버질 맨날 네로가 하악질하는거 보고만 잇을듯 왜저럴까 (냥 이해도 0퍼) 단테는 물범주제에 공격성도 안띄고 느긋하고 그냥 냅두면 촐랑촐랑 기어서 밥도 먹구 나중에 다른사람이 와서 보면 버질 존나 혼낼만큼 네로냥 방치당한 상태여서 (그나마 단...
"선생님 이거 잘 모르겠어요." 도대체 왜 여기서 숙제를 하는거야, 토카이 세이시로는 기본적으로 제가 관심 있는 것 이외에는 매사 무신경하고 귀찮아하는 사람이었다. 성격도 좋은 편은 아닌지라 토카이가 토죠대학병원 외과 수면실을 독차지하고 난 이후로 일부를 제외한 토카이의 '동료'의사들은 수면실에 발끝조차 들이지 않았다. 그런 토카이가 어느날 부터 저의 수면...
keywords ; 타임루프, 시간이동, 시대물 꽤 오래 잠들어 있었던 것 같다고 생각하며 재중은 눈을 떴어. 보이는 건 원목으로 된 천장이었어. 재중은 이부자리에 누워있었는데 주위를 둘러보니 처음보는 곳이었지. 어떻게 여기에 온 것인지 기억이 나질 않아서 새아버지와 덩치들이 쳐들어온 것부터 기억을 되짚고 있는데 어떤 사람이 방에 들어왔어. 따뜻한 눈빛과 ...
* 다자이와 츄야가 오다에게 붙은 천사와 악마입니다. 그런 이야기가 있었는데. 어느 곳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이 기묘하게도 발매예정인 추리 소설과 굉장히 흡사했다. 그렇다면 혹시 그 추리 소설가가... 언제 들었는지도 생각나지 않는 이야기까지 기억 한 구석에서 끄집어내는 이유는 단 하나다. 지루해서. 나카하라가 한숨을 폭 내쉬고는 제가 그런 생각까지 하게 만든...
[No fu**ing way!!!! (이럴 수가!!!)] "It's over (다 끝났어)" 관린의 서늘하면서도 힘이 실린 목소리가 동굴 안에 울려퍼졌다. 다만 조금 이상하기는 했다. 리치는 갑자기 고개를 숙이고는 관린이 자신을 향해 총구를 겨누고 있는데도 피할 생각도 하지 않았다. 리치의 어깨가 조금씩 떨리더니 갑자기 고개를 들었다. [HAHAHA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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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장에 들어서자 마중 나온 팬들에게 손 인사를 건네고 돌아서자 그 앞엔 머쓱하게 웃으며 서 있는 용석이와 마주했다. 민석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용석에게 다가갔다. “무슨 일이야? 내가 세훈이 데려다주면 되는데?” “아, 형 회사 호출이요. 대표님이 잠깐 할 얘기 있다고 복귀하고 퇴근하시라고.” “피곤해 죽겠구만.” 세훈은 선글라스 너머로 미간을 잔뜩 찌푸리...
1년 후, 이현은 혼자 술을 마시고 있었다. 곁에 아무도 없었고 그녀의 집 바닥에는 깨진 와인잔 조각과 피같이 고인 와인이 있었다. 어느것도 그녀를 만족시킬 수 없었고. 이미 그는 곁에 없었다. 영혼 없는 표정의 그녀는 침대에서 일어났고 밖으로 나갔다. ✻✻✻ 결국 그녀가 찾아간 곳은 오늘 아침 유선에게 받은 좌표. 그녀의 손에 들려있는 총은 바닥에 질질 ...
이미 두 몸은 빈틈없이 짜맞춰진 상태였다. 그럼에도 부족하다는 듯이, 제 쪽으로 태형을 조금이라도 더 당겨안으려는 정국의 손길이 다급했다.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건가. 정국은 정신없는 와중에도 능력을 써서 머리통이며 말을 듣지 않으려는 제 몸뚱이를 스스로 얼려야 하는 것은 아닌지 고민했다. 정국의 시야에 들어온 순간부터 온통 혼을 쏙 빼놓았던 그 입술을...
모든 만남에는 끝이 있다고 했다. 하지만 피터는 그 말을 믿지 않았다. 설령 진실이라고 하더라도 제게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 생각했다. 사랑 하나만 있다면 그 무엇도 이겨낼 수 있을 줄 알았다. 한 번 이어진 사랑은 결코 변치 않을 거라고 철썩 같이 믿었던 그 어린 날의 모습을, 피터는 아직까지 잊을 수가 없었다. 제 그릇에는 담을 수 없을 정도로 큰 걸 ...
죠르미스 합작 참여했습니다. 주제는 "여름" 여름, 밤, 열대야,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걷는 길 그날, 여름 적당히 몸을 조이는 수트는 나쁘지 않다. 알맞게 근육이 붙은 그의 몸을 멋스럽게 드러낼 뿐 아니라 조직의 간부로서의 품위도 지켜주니까. 하지만 오늘같이 올 여름 들어 가장 더운 날이라는 기상청의 예보 앞에서는, 조직의 간부고 나발이고, 당장이고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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