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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버터플라이 하트 1 W. 흰도 “정여주.” 나는 분명 숨겼는데. 아무도 모르게 꽁꽁 가둬놓고 나마저도 모른 척 해버렸는데. “나 좋아하지 마.” 세상 사람들한테 다 들켜도 단 한 사람에게만큼은 들키고 싶지 않았던 비밀. 어쩌면 그건 나 혼자만의 착각이었을지도 모른다. “나는 너 안 좋아하니까.” 그건 너도 잘 알고 있잖아. 6년을 좋아해 왔던 외사...
첫 만남 " 그대를 만나려고 여길 왔나 봐요. " 가족들은 무도회에서 인연을 만나야 한다는 둥, 지금부터 가꾸어야 후사가 편하다는 말로 그녀를 붙잡으려고 했으나, 천성이 자유를 좋아하는 이였다. 여러 사람들에게 둘러싸인 생활도, 비싼 장신구를 치렁치렁 제 주변에 둘러 자랑하는 것보다, 밖에 빛나는 별들을 홀로 바라보는 것을 좋아하는 터에, 망설이지 않고, ...
-윤아..제발 그런말하지마.. 나 니가 갑자기 사라져버릴까봐 너무 무서워..
내가 사랑했던 그대에게 W.2V 추천곡 https://www.youtube.com/watch?v=Gc_DzDv4tZ8 죽음은 예고도 없이 찾아온다는 말이 맞는 건지 사랑하는 이들과 이별을 슬퍼할 시간조차 허락되지 않았다.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 치료를 받고 아무리 노력을 해도 가망이 없다는 의사의 말과 함께 아츠무에게는 한 달조차 안되는 시간이 주어졌다...
수는 불편했다. 또 수는 약간 비참한 기분이 들었다. 왜냐? 첫번째는 이 무리 속에서의 저는 가장 이질적인 존재였기 때문이다. 보라. 저 동물의 왕국 저리 가라 할 모습을. 사실 객관적으로 보면 딱히 특별할 것 없는 홈파티였다. 색 온도가 낮은 노란 조명에 적당히 흥을 돋구는 음악선율이 집안을 감쌌고 저들끼리 각자 분열되어 파티를 즐기고 있었다. 문제는 거...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인기 걸즈밴드 RAISE A SUILEN, 통칭 RAS의 리더이자 프로듀서이기도 한 DJ, 타마데 치유, 통칭 츄츄는 요 며칠간 어느때보다도 날카로운 분위기를 풍기고 있었다. 이유는 물론 알고있었다, 츄츄가 남몰래 짝사랑하고 있는 그녀-같은 밴드의 키보드를 담당하고 있는 뉴바라 레오나, 통칭 파레오 때문이었다. 물론 츄츄가 파레오를 싫어한다던가, 혹은 파레...
"내일 경기 있다면서." 볼 품 없는 원룸에 들어섰다. 현관은 여전히 지저분하네. 낮은 굽의 구두 발치로 내 발의 1.5배는 될 남성용 닥터마틴 부츠 한 쌍이 치인다. 주인을 닮아 군데군데 스크래치와 세월의 흔적이 자연스레 배었으나 곧게 뻗은 구두 목은 여전하고 둥근 구두 코 또한 찌그러진 곳 하나 없이 방실하다. 그 옆 구석에는 비교적 깔끔한 남성 운동화...
중학교 시절부터 쭉 좋아하던 선배가 있었다. 좋아한다고 말 한마디 하지 않았다. 조금이라도 사이가 어색해질까봐. 남자끼리 왜그래? 라는 말을 붙이고 사는 선배였기에 더더욱 조심했다. 감정을 숨기고 묻어버리고 지우려 애썼지만 좋아한다라는 감정은 잊기 쉽지 않았기에. 그리고 또 처음이었기에 제어하기란 참 어려웠다. 처음엔 티를 내고 다녔던 것 같기도 하다. 선...
흉곽 내부의 고기 주머니를 채우던 공기가 사라졌다. 의식이 미립자 단위로 흩어지고, 이윽고 육신이 삶과 죽음의 경계가 번진 황혼 위를 유영한다. 가시세계로부터 동떨어진 이곳은 너무나도 익숙하고 고요하다. 소위 말하는 '디랙의 바다'와 엇비슷한 이공간은 지금 가사상태에 빠져있는 이 초월적 존재를 구성하였으며, 구성하고, 또 구성할 그림자이다. 또 다른 우주,...
. . . . 캠프에서의 첫인상은 그저 내가 바나나우유를 훔치는걸 본 뭔가 재미있는 친구. 캠프에서의 첫 만남은... 좋진 않았지 분명 내가 바나나우유를 훔치는걸 본 네가 나한테 식자재 보관 창고에서 손버릇 나쁜 도둑을 본 것 같다며 같이 신고하러 가자며 말을 건넸으니까 설마 나를 봤을까 조금 놀라긴 했지만 그래도 설마 봤겠어 라는 생각에 너와 같이 가준다...
주연은 몸을 약간 앞으로 숙인 채로 의자에 앉아 숟가락을 떨어뜨린 재현을 보고 있었다. 밥을 먹느라 입은 움직이고 있었지만 시선은 고정이다. 주연이 목을 옆으로 뚜둑-꺾으며 말한다. "제가 찾아드릴게요, 김영훈." "그러니까 왜요?" 내가 왜, 김영훈을 찾아 주려고 하냐면, "살아 있다고 생각하시잖아요." 나는 김영훈이 죽던지 살던지 상관 없지만, "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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