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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주의 살인 묘사 있습니다. ------------------------ 그는 몸을 웅크려 앉은채로 구석에서 바들바들 떨고 있었다. 자신이 살인을 했다는 두려움? 아니면 죽은 사람에 대한 죄책감? 옆에서 한 남자가 와서 신경을 긁는다. 이제와서 위선은. 남자의 말에 떨리는 손에 감춰진 얼굴이 들어난다. 울기라도 한건지 눈물 자국이 볼에 남아있다. 그걸 보고 ...
오랜만에 스가루미 포카포카한 글이 쓰고 싶었습니다. -------------------------------------- 비밀 (스가x루미) written by. 하루미 나른한 오후였다. 점심시간이 막 끝난 이 시간은 늘 그렇지만 오늘은 더욱 졸음이 몰려왔다. 수요일 5교시. 지금은 하루미가 가장 싫어하는 물리시간이었다. 점심도 먹었겠다. 나른한 표정으로 ...
장마때가 다가오면 우린 맞춘듯 같은 날에 축, 늘어지게 된다. 짠것도 아닌데 이상하게도 너 나 할것 없이 우린 같은 날에 의욕을 잃는다. 정국은 마치 우리가 운명같다며 웃었다. 높은 습도 때문인지, 아니면 흐릿한 하늘 때문인지 그 이유는 나도 그도 아무도 모른다. 하루종일 하는 일이라곤 침대에 누워 한발자국도 안움직이기 또는 애인에게 이거해줘라 저거해줘라 ...
샘이 딘 너무 좋아해서 딘이 자기를 한심하게 생각할까봐 걱정하는 샘 보고싶다. 자기 머릿속에는 하루종일 딘 생각 뿐인데 딘이 그런 자기를 질려할까봐 일부러 다른 생활에 열심인 거지. 처음엔 딘이 보자고 하면 거절 안하고 매번 바로 달려갔는데 언젠가부턴 딘이 볼래? 하면 반사적으로 가겠다는 대답이 나올 뻔하는 걸 참고 잠시 생각하다 어, 나 운동 가려고, 지...
한참을 멍하니, 그 거리를 바라보고 있었다. 더운 날씨였다. 화창하다 못해 따가운 햇살이 바쁘게 지나가는 사람들 사이로 덧없이 부서졌다. 때로는 눈살을 찌푸리고, 때로는 무엇이 그리 기쁜지 환하게 웃고, 때로는 무엇을 보고 있는지조차 알 수 없는 공허한 표정으로, 사람들이 각자의 길을 걷고 있었다. 매우 활기차고, 또한 매우 외로운 그 모습을, 계속 바라보...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유료분량은 철저히 선택사항입니다. 유료분량을 읽지 않으셔도 무료분량의 모든 문맥을 유추하거나 상상하는 데는 전혀
눈을 뜨기 전에 잠이 먼저 깼다. 쇠독에 늘 가렵던 손목이 가렵지가 않다. 계속 차고 있던 쇠고랑 수갑이 풀려있었다. 잠이 덜 깨 멍했던 정신이 깨졌다. 지금이다. 지금이 아니면 못 나가. 영원히. 서로 부딪쳐 쨍강거리며 나는 쇳소리를 신경 쓸 겨를이 없다. 양 손목을 빼내고 침대 바깥으로 발을 내딛는다. 며칠만에 서 보는 건지 까마득하다. 그런데 서지 못...
25. BROTHER “넌 여기 있어. 나 혼자 갈게” “안돼요. 나도 같이 가야해요” 성재는 창섭의 얘기를 듣지도 않고 빠르게 집을 빠져나와 계단을 내려갔다. 성재는 뒷자석 문을 열고 조심히 민혁을 눕혔다. 어느새 뒤따라온 창섭이 뒷자석에 누워진 민혁의 상체를 조심히 들어올리고는 차에 올라탔다. 꼭, 민혁이 창섭의 무릎을 베고 누운 모양새가 되었다. 창섭...
1. 1916 남자는 솜므에서 왔다고 했다. 오비완은 이를 귀기울여 듣지 않았다. 병원으로 오는 이들은 수없이 많았고 그들중 열에 아홉은 솜므의 참상을 이야기했기 때문이었다. 남자는 폐에 내상을 입었고 포탄의 파편으로 인해 눈을 조금 다쳤는데 심각하지 않았던 덕에 수술은 필요하지 않았다. 꾸준한 소독과 충분한 휴식만이 요구되었을 뿐이다. 남자의 이름 앞으로...
"난 타이난 좋던데. 귀엽고, 말도 잘듣고, 누구들처럼 막 기어오르지도 않던데." "치프...아직도 삐졌어요?" "왜 그래, 우리 대장이시잖아." 라이퀴아가 들고 있던 소주를 시원스럽게 원샷하며 미간을 구겼다. "대장 취급을 해 줘야 대장이지." 침대에 앉아 감자칩을 와작거리며 먹던 에이스가 살짝 표정을 굳히며 라이퀴아의 손목을 잡았다. "어허, 혼자 마시...
#1 등교길 - 어이구 니 언제 커가지고 햄 키 따라올래? - 아 왜요! 키 안 커도 잘 할 수 있거든요?! - 어이구 그래 맞다, 니 말이 다- 맞다. 하면서 윙 머리 헝클어뜨리면서 싱긋 웃었으면. 윙 녤한테 이렇게 할 말 다 하고 당돌하게 굴지만, 사실 중학교 시절부터 녤 동경해온 거였으면. 윙네 학교 중등부 배구대회 결승 올라가서 학교에서 단체로 응원...
* 3.3 메인스토리에 대한 네타가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도련님 자꾸 울려서 미안해 누나가 많이 아끼고 조아해 진짜야* 모험가는 제 모험가입니다(아우라/여/용기사/말 못함) 에스티니앙은 눈을 뜨기 전부터 누군가가 옆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익숙한 갑주는 느껴지지 않고 창도 근처에 없다. 자신은 무방비상태로 누워있으며 낯선 기척이 옆에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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