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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나, 어렸을 적 부모님이 돌아가셨어.” 나나세 리쿠가 조심스레 자신에게 얽힌 이야기를 꺼낸 것은 그녀가 공언한 대로, <뮤직 스테이션>의 반성회가 끝난 뒤의 일이었다. 이미 리쿠가 하고 싶어 하는 말이 무엇인지 아는 이오리와 달리 타마키도 나기도 갑자기 ‘할 말이 있다’ 며 모두를 연습실에 불러 모은 것도 모자라서, 사장님까지 불러와 달라고 부...
*자살 소재주의, 얀데레 주의... *푸액님과 밐님과 풀던 썰 기반입니다 ====================================== 스팬담 장관이 권총의 방아쇠를 당긴 지도 두달이 지났다. 방아쇠를 당기는 것 자체는 아무런 문제가 될 일이 아니었다. 그저, 모든 CP9이 경악하며 장관에게 달려들었던 이유는 간단했다. 그 총구가 스스로의 입안을 향...
추석이 지나고 가을 걷이 할때가 되면 화평이 살던 마을은 내내 손이 부족했다. 배타고 나가는 사람들도 잠시 배를 묶어두고 땅 위의 일을 도와야 했다. 김장 무도 뽑고 겨우내 자라서 뜯어먹을 시금치도 심고 밤도 털고 감도 따야했다. 오늘은 이 집가서 일하면 내일은 저 집가서 일하고 집집마다 상차려 놓고 음식을 나눠 먹는 것이 마을의 흔한 가을 풍경이었다. 그...
로프트에 식구가 늘었다. 매그너스가 데려온 처치는―매그너스, 설마 교회 근처에서 데려와서 처치인 건 아니죠? 하하, 하…. 어, 음, 아녜요, 그럴 수 있죠! 얼마나 귀여운 이름이에요? 처치, 너도 그렇게 생각하지? 아야!! 미안해, 내가 미안해.―사람이 만지는 건 싫어해도 사람 무릎에 식빵 굽기 좋아하는 사랑스러운 고양이다. 체어맨 먀오는 처치가 아무리 ...
“시노하라, 가지 마.” 귀를 의심했다. 나는 목도리를 두르다 말고 몸을 돌렸다. 텅 빈 강의실 안에 있는 건 나와 스가와라 단둘뿐이었다. 스가와라는 조금 뒷자리에 앉은 나를 바라보다 시선을 팟 돌렸다. “뭐? 대뜸 무슨 말이야.” 이상했다. 그답지 않은 맥락 없는 말에 나는 목도리를 다 맨 뒤에 가방 안에 들어가지 않는 전공 서적을 꼭 끌어안았다. 하지만...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로마서 7:18) 한신부의 장례식장에서 그 남자를 다시 봤을 때, 그는 윤에게 창백해 보인다고 말했다. 정확히는 사제님, 얼굴이 더 허예졌네, 라고 했던가. 그런 남자의 얼굴빛도 좋아 보이지는 않아, 고인에게 예를 마친 남자에게 윤은 식사를 하고 가라...
(*1차 체험판의 경우, 구버전으로서 가볍게 스토리를 보는 목적으로서 배포합니다.) 이야기 2103년의 어느 날, 주인공은 동양풍 미래 도시인 '신록'으로 이사하
2014년 4월경 판매 / 총 30p 논커플링 개그물
06. 이상한 선배 한국대 기계공학과 14학번 김기영, 인생 최대 위기가 지금이지 않을까 싶었다. 선배님, 기동대 출신이라고 하셨잖아요, 어떻게 좀 해보세요. 속닥거리는 후배놈 목소리가 그렇게 얄미울 수가 없었다. 미친 놈들아, 나도 너네랑 똑같이 일반 사병으로 군대 다녀온거거든? 이라고 말하기엔 그동안 쌓아왔던 개고생 군대썰을 다 갈아 엎을 수도 없고 환...
중혁독자 글인데 정작 두 사람은 많이 안 나옵니다. * 그는 출장을 반기는 타입의 인간은 분명 아니었다. 빌어먹게도 준비할 거리가 산재한 골치아픈 상대라면 더더욱. 친선의 뜻으로 준비한 남국의 비단이니 진주니 하는 것들을 한번 흘겨본 한명오가 아랫것들에게 서두르라며 호통을 쳤다. 약관을 갓 넘긴 나이에 패왕이니 하는 거창한 별명을 얻은 남자는 분명 흥미로운...
구독자 222 기념리퀘 알비님 선잠이 들었나 보다. 레너드는 소스라치게 놀라서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잠에서 깨어났다. 허벅지가 책상 아래에 부딪혀서 둔중한 통증이 올라왔지만 그것보다 자신을 놀라게 했던 소음의 정체에 온갖 신경이 몰려서 대충 문지르고 창가에 붙어 커튼을 슬쩍 걷는다. 레포트 때문에 몇 주 만에 집으로 돌아왔어도 쉬질 못하는 레너드의 새벽잠을 ...
케노비 가의 영지는 사시사철 온화한 기후와 아름다운 풍경으로 여행객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곳이었다. 그중에서도 영주가 거주하는 성의 후원은 지상 낙원이라 불릴 정도로 아름답고 평화로웠다. 계절에 따라 피고 지는 오색의 꽃과 유서 깊은 가문임을 알려주는 오래된 나무, 단순히 녹음에 파묻힌 것처럼 보이지만 앉아 보면 단잠이 쏟아지는 의자. 그곳에 초대받았던 ...
믿을만한 출신인 건, 확신하냐. 무게감 있는 목소리. 그 말에 쉽게 대답이 나오질 않았다. 아무나 추천해줄 녀석이 아니니, 자신이 신뢰했던 거고, 그 녀석이 소개하는 거면 적어도 뒤통수는 치지 않을 거라고, 파리어는 느릿하게 입을 열었다. 그래. 카포레짐에게 툭툭 말을 놓을 수 있는 상대는 많지 않을 터였다. 그것도 그럴 것이 그가 리더로 따르는 자는 잔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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