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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은 채, 손에 닿은 온기를 가만히 느끼고 있었다. 체온이 식어서일까, 조금은 뜨겁다고 느껴지는 손이다. 이 손의 주인은, 과연 어떤 표정을 짓고 있을까. 잠깐의 침묵 사이로 궁금증이 고개를 내밀었지만, 확인할 힘조차 없었기에 그저 가만히 누워있었다. 눈을 감고, 입을 닫고. 가쁘게 오르내리는 가슴팍이 아니라면, 누구든 죽었다고 착각할 만한 모습으로....
모두 퇴근하고 주현만 사무실에 홀로 남아있었다. 할 일은 평소랑 똑같은 양이었는데, 유독 오늘따라 집중을 못 한 탓. 연락도 안 오는데 핸드폰만 계속 만지작 거리고. 무언가를 고민하는 것 같지만 고민의 대상이 뭔지도 모르고 있었음. 결국 못 끝낸 서류를 정리하던 주현은 다시 동생의 프로필 사진으로 들어감. 어떤 여자와 찍은 사진. 동생이 애인이라며 자신의 ...
시선을 따른다. 저를 바라보는 시선. 애초에 시선 속에서 살아가는 존재이니 사사로운 시선은 크게 신경 쓰이지 않았지만, 마주해야 하는 시선을 응시할 때는 마땅히 다른 반응이 따라야 했다. 그는 문득 자신의 위치를 상기했다. 축제의 관리자. 누군가는 권위를 중시해야 하는 자리라고 했다. 그러니 사사로운 것들은 하등 신경 쓰지 말라고. 모진 목소리에 어떻게 답...
* 퇴마물 * 이 글에서 나오는 대부분 귀신(요괴)는 '한국 요괴 도감' 책을 참고합니다 선생님이 막대기를 휘둘렀다. 도겸 옆에 있던 준휘가 도겸과 함께 옆으로 굴러 맞지는 않았으나 준휘가 책상에 쎄게 부딪혔다. 준휘는 어깨를 부여잡으며 앓는 소리를 뱉었다. 준휘가 걱정돼 안절부절못하던 도겸은 다시 자기에게 돌진하는 선생님을 피해 바닥을 굴렀다. 그러는 사...
서식지 마지막권 및 외전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에이지는 스스로가 그 도시를 사랑할 수 있는지 끊임없이 되물었다. 아름답지만 삭막한 도시. 생명력이 넘치지만 동시에 잔인한 도시. 정글에도 법칙은 있기 마련이건만 충동으로 들끓는 도시에는 이론도 이성도 논리도 존재하지 않는다. 누가 도시를 삭막하다고 하던가. 잔혹함과 충동과 욕망과 분노가 들끓는 정글 속 삐죽...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범. 나비야. 좋아해. 대답은 필요 없음. 대답은 듣지 그래. 거절일 게 뻔한데 왜 들음? 킹지오 간생간사라 안 차일 건데. 거절이 아니라면? 개소리도 참. 혹시 어디 노망이라도 났음? 그건 아무리 킹지오라도 못 고침. 됐고 잠이나 자. 근데, 정말 오케이임? 진심으로? 일어나서 대답해 줄게. 흐어어, 잘 잤네. 벌써 아침이야? 아 맞다, 고백 대답은? 허...
* 마찬가지로 편하게 답멘으로 주셔도 괜찮습니다. 유에는 가만히 눈 앞의 상대를 바라보았다. 어느 순간부턴가 저와 함께 낭만에 대해 논하는 존재. 이 축제의 관리자. 그런 그와 낭만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썩 나쁘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유에에게는 꽤나 기쁨으로 다가왔다. 적어도 이런 대화는 이 곳에서, 그와만 할 수 있는 대화일 테니까. 늘 접고 다니는...
그들의 연애방식 5화 . . . . . "진짜 혼자 간거야?" 진혁은 부모님께 인사드리고 잠간 한 눈 판 사이에 정말 사라진 우석에 당황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혼자 어딜 간다고 그렇게 급하게 사라진건지, 곧바로 휴대폰을 꺼내 문자를 보냈다. 어차피 이렇게 사라진 우석은 쉽게 찾지도 못할뿐더러 전화는 안받을테니까. 부모님께는 같이 갈거라고 미라 말씀을 드렸으...
연애하는 보건선생님은 이상하다. 그러니까, 평범해서 이상하다. 애인이 생긴 줄은 진작에 눈치챘지만 학교 앞 카페에서 목격할 줄이야. 보건선생님은 입술에 묻은 크림을 닦아내는 손길에 배시시 웃고 있었다. 익숙한 홍조도 담뿍 띤 채. 인표는 자기가 꿈을 꾸나 하고 왼쪽 다리를 슬쩍 만져 보았다. 그 여자의 연애 "애인 분은 그... 알아요?" "뭘요?" "선생...
2.첫키스 가을을 맞으면서 차린 회사는 또 다시 가을을 맞았고 어느 정도 자리를 잡기 시작했다. 거래처들과 본사에 점점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면서 승준은 조금씩 인정받기 시작했다. 또 달라진 점이 있다면 인턴으로 들어왔던 유토가 정직원이 되어 제 몫을 하기 시작했다. 평소에 말을 할 때는 막힘없이 할 수 있었지만 일을 하면서 전문 용어를 써야할 때는 실수를 ...
※ 중추절에도 한국 추석처럼 가족끼리 송편만들어먹는지 아닌지 모릅니다 ※ 월병 만들때도 예쁘게 만들면 예쁜 애기 낳는다는 말 있는지 없는지 모릅니다... 아마 없을듯 사반 입덕한지 2주정도 됐는데 이렇게 빨리 뭔가를 연성할줄 저도 몰랏습니다. 행복한 추석연휴 되세요! 절대빙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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