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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그게 무슨 말씀이십니까 폐하!” “정녕 무슨말인지 몰라 묻는 건 아니겠지.”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대체 무슨 뜻으로 말씀하신 건지… 모르겠…” “아!” “….” “하긴, 그대는 모를 수도 있겠군. 우리 황공께서는 몸이 약한지 마지막에는 꼭 쓰러지지 않던가.” “폐하…! 제가 미워 그러십니까? 어찌 다른 경우를 생각하신다는 말씀입니까. 그럴 ...
안녕하세요 작가 하루입니다!상,중,하 세편으로 구성되었던 Desire 이 드디어 결말을 맞았는데요.개인적으로 Desire 특유의 예쁨이라 해야될까요?그런 분위기가 좋아서 글 쓰는데 머리를 쥐어짜면서도 좋았던 화랍니다:)여러분들은 읽으시면서 어떠셨나요?부디 제가 표현하고 싶던 감정들이 잘 전달 되었다면 좋겠어요...처음 이 글을 쓰게 된 계기는 제레미 주커의...
'양위텅 귀여워 죽겠네! 진짜' 20.08.02 16:00 워크숍 이후부터였던 것 같았다. 양위텅을 향한 이 두근거림이 단순히 드라마에 집중해서라는 감정으로 치부해버리기에 조금은 감당하기 힘들 정도였다. 며칠 전 그가 양위텅을 좋아한다고 확실히 자각했던 그 순간부터 확실히.. 정상적인 상태의 린즈홍은 아니였다. 예를들자면 이런.. [린즈홍 SOS. "努力 ...
[뭐해?] 우웅하고 진동하는 핸드폰이 어두운 방을 훤하게 비추었다.유성은 시큰거리는 두 눈을 찡그리며 누군지 확인하고는 침대위로 핸드폰을 던져버렸다.왜 확인안해? 머릿속에 항상있는 누군가가 유성에게 묻는 말 같았다. "지긋지긋하네." 유성은 마치 지난 날을 후회라도 하듯 어딘가 텅 빈 것 마냥 공허하게 허공으로 말을 던졌다.절대 안봐.안볼꺼야.속으로 계속 ...
햇살이 따가운 한낮, 리츠는 그날도 어김없이 학교 한편에서 잠을 자고있었다. 누군가가 깨우러오지 않는다면 아마도 학교가 끝날때까지 그대로 자고있었을것이다. 하지만 오늘은 유난히 햇살이 강했고 잠자리를 잘못잡았는지 리츠를 정통으로 내리쬐는 햇살때문에 잠든지 2시간만에 일어날수밖에 없었다"윽... 기분 최악..."안 그래도 피곤한 리츠였는데 자의가 아닌 이유로...
경이 저격총 Black Spindle 블랙스핀들 = 데2의 벌레의 속삭임과 유사한 저격총 준비물 : 화력팀, 스톱워치 달에 있는 스토리 미션 Lost to Light의 240Light 버전으로 들어갑니다. 스토리 미션을 진행합니다. 크로타의 정수를 뽑는 곳까지 가서, 스토리 미션이 종료되는 듯하다 계속되는 부분이 시작되면 Black Spindle 획득미션이...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분량: 6,000자 KEYWORD: 맞짝사랑, 무자각, 갈등, 1차, BL 거대한 폭풍이 지나갔으나, 하겐과 에이세브로 중 아무도 남겨진 폐허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굳이 말로 꼬치꼬치 헤집기에는 관계가 너무 케케묵기도 하였고, 엉망으로 무너진 돌덩이들을 들추면 그 아래 무엇이 깔려있을지 두려워 모르는 척 외면했다. 이미 허물어진 관계라는 건물이 멀쩡하게...
여시종이 커프스를 매주는 것을 감흥 없이 바라보던 커다란 눈이 거울 속 자신에게로 향했다. 거울에 비친 말쑥한 자신의 모습을 멍하니 바라보던 눈이 제 어깨 너머로 보이는 문이 달칵 열리자 반짝 빛을 냈다. 뚜벅뚜벅 그에게로 걸어온 남자에게서 옅은 혈향이 났다. 시종들이 하던 일을 멈추고 남자에게 깊게 허리를 숙였다. 하던 일 마저 하라는 듯 손짓을 한 남자...
다음 날, 큰놈이는 정말 화로와 숯을 구해 들고 나타났다. 상규가 공부할 때 추울까봐 걱정된다는 핑계를 대며 독서당에 불을 때려고도 해보았지만 돌아온 것은 뜬금 없이 무슨 소리냐는 대답이었다. “작은 사랑채 도련님은 낮에만 독서당에 나가 계시는데 뭐하러? 나으리 마님은 글 읽는 곳이 더우면 머리가 돌아가지 않는다고 싫어하시잖어.” 낮엔 그렇지. 하지만 밤엔...
안녕하세요 중벨 <중구아자반피> 를 번역해 업로드하던 말액공구입니다. 제가 취미겸 공부겸으로 해서 <중구아자반피>를 번역하고 있었으나 유료분 무료 업로드에 대해 문의주신 바도 있고 해서 다른 중장르 번역포스트처럼 저도 결제인증 - 비밀번호 공유를 할까 고심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는 중 <중구아자반피> 판권을 가진 출판사에서 연...
-미리 보기- ......똑또똑. 어설프기 짝이 없는 소리에 피식 웃음이 새어 나오는 걸 갈무리하며 대답했다. “네.” 누군지 뻔히 알고 있었지만, 괜히 윤이 앞에서 멋있는 회장님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다 끝난 서류를 펼쳐놓은 채 펜을 쥔 손으로 한 장, 한 장 넘기고 있었다. 연애를 하다 보니 나도 유치한 사랑꾼이 되나 보다. 달칵 소리와 조심스럽게 손...
"넌 여기가 네 집이야? 왜 매번 여기서 죽치고 있는 거야?" "내버려 둬. 잠시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해서 그런 거니깐." 사내는 봉이의 말에 봉이의 귀를 잡아당기며 나무랐다. "왜 그 시간을 여기서 보내냐고! 넌 아직 어려서 부모님이 걱정한다는 생각은 안 해?" "뻔히 내가 여기 있는 거 아실 텐데 무슨~ 걱정은!" 봉이의 머리를 콕! 쥐어박으며 사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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