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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나는 의자에 풀썩 쓰러져서는 한숨을 깊게 내쉬었다. 무작정 카드리엘을 끌고 온 곳은 커피숍이었다. 카드리엘은 그럴 줄 알았다는 표정으로 집 가겠다면 깽판을 쳤다! 못됐어! 하여튼! 카드리엘은 내가 살짝 생각을 한정적이게 한다고 했다. 이거 욕 맞지? 나는 볼을 크게 부풀리고는 툴툴 댔다. "그냥 좀 어? 커피 좀 마시면 어때서." "그게 문제가 아니니까 그...
이런내가 미워질 만큼 준탯 쌍용기 기점으로 서로 감정인지하고 어찌저찌 삽질좀 하다 사귀게 됐는데 그때부터 경기나갈때마다 이상한 텐션보이는 빵중이랑준수가 존나게 신경쓰이는 태성이 보고싶다. 그전까진 쟤들이 뭔대화를 하던 준수가 빵중이에게 음료수를 사주던 말던 존나 ㄹㅇ 아무생각이 없어서 앞에서 둘이 지랄쌈바를 하건말건 숙소저녁메뉴나 생각하고 있었는네 이 세상...
* 광마회귀 전지적 자하른 시점 썰&주저리 모음 * 교주자하, 몽랑자하, 모용자하 위주 논cp 포함 + 임검임이 슬쩍 * 모든 내용에 원작 스포가능성有 * 동물화, 동물의인화, 모에화 기타등등 주의 * 심각한 동인필터로 인한 캐붕有 *** 2023.04.12 독고생...간혹 이자하보다 더 한 광인(?)으로 평가받는 사내. 홀로 살다 죽을 것 같으면서...
삶의 균형을 찾고 싶다. 대학 시절, 농구부 감독님은 그게 중요한 거라고 입버릇처럼 말씀하시곤 했다. 밥 먹고, 수업 가고, 농구하고, 집에 오면 곯아떨어지는 사이클로 살아가던 그때는 도통 무슨 말인지 알 수 없었는데, 지금은 뼈저리게 체감이 된다. 어째 공도 사도 되는 일이 없군. 대만은 침통한 기분으로 그렇게 생각했다. 송태섭이 팀에 와주기만 하면, 볼...
모두가 내 글을 완벽하게 이해한다 믿으며 글을 작성한다. 감추지 않고 있는 그대로 자세히 썼으니까 내 의도대로 이해하겠지 믿는 건 당연하다. 하지만 내 경험상 말이든 글이든 내 의도대로 이해하는 일은 그리 많지 않다. 항상 답답했다. 왜 이해를 못 하지? 대충 쓰지도 않았고, 엄청 열심히 썼는데. 내게 찌든 때처럼 눌어붙은 외로움이 있다고 말하면 왜 애인을...
32화. 대협의 포커페이스가 처음으로 무너졌다. 스무살의 대협이었다면 좆이 섰든 말든 냅다 용수철처럼 튀어 올랐겠지만 열일곱 혹은 열여덟 대협은 망설여졌다. 샤워를 안 한 지 꼬박 하루하고도 n 시간 째. 머리도 떡져있고 칼 들고 뛰어다니느라 땀도 흘렸는데 눈물 콧물 질질 흘리며 쳐 울기까지 했다. 거울을 보지 않아도 몰골이 상거지나 다름 없을 건데 이름 ...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나 한국에선 누구 만날 생각 없어. 인준의 단골 레퍼토리였다.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면서도 정작 한 발 더 깊은 관계를 원하는 사람에게 '한국에서' 그런 걸 할 생각 없다고 거절하기. 그건 어느 정도는 인준이 얕은 향수병을 앓고 있기도 했고, 또 어느 정도는 깊은 관계를 회피하는 성향이 있기 때문이기도 했다. 타국에 있는 사람이 으레 그렇듯, 인준은 자기의 ...
사실... 15렙까지의 멘퀘를 진행하면서 과정을 열심히 스샷을 눌렀는데 스샷 단축기가 달랐어서. 그냥 헛손질만 조지게 했다는 비설이 있음 그래서 정작 느낌있게 잘 찍힌 건 다 허상의 스샷이고 극초반퀘는 이런거밖에 안남았다는 이야기. 커마창 얼빡 맹해보이지만 니죽일끼다 하는 얼굴이다. 아우라는 점 커마가 없는 종족이라 너무 슬퍼서 주근깨 문신이라도 해줬다. ...
인간은 이성이 아닌 욕망의 존재이다. 이성? 물론 인간은 이성을 가지고 있다. 근데 보통 이성과 욕망이 싸우면 욕망이 이긴다. (이래서 다이어트와 공부가 어려운 것이다. 욕망을 이겨야 하니깐.)
그렇게 내 인생 탕후루를 맛 본 다음날, 역시나 나는 아침 디저트로 탕후루를 먹으려고 탕후루 집으로 향했다. 짤랑- "어서오세요" 어제 그 분은 진짜 대타로 일 했는지 오늘은 원래 알바생분이 계셨다. "무슨 탕후루 드릴까요?" "딸기로 주세요" 어제 먹었던 딸기 탕후루와 비교해 보고 싶어서 일부러 딸기 탕후루로 시켰다. "네, 여기요!" 딸기 탕후루가 나오...
- 그러니까 그 때는 중2, 15살의 겨울이었음. 한창 나대는 거 좋아하고 빽빽 소리지르고 다닐 때란 거임. 그 때 겨울에 학교에 찾아오는 강사들이 많이 와서 캠페인도 진짜 많이 할 때인데. 하루는 금연 캠페인 수업을 받고 하교를 할 적이었음. 친구들이랑 같이 걸으면서도 ‘아 담배는 진짜 절대 안 펴야지!’ 라고 얘기했었지. 친구들이랑 반대방향에 집이 있던...
오버마인드는 자신이 보기 좋게 속아넘어갔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판단이 어설펐다. 혹은 섣불렀거나. 그 도미네이터가 손해 보는 제안을 할 리 없었다는 걸 간과했다. 도미네이터는 과연 능력이 좋은 인물이었다. 그는 교묘하게 말을 꼬아 사람들을 기만하는 오버마인드와는 사뭇 다른 방식의 입담을 가지고 있었다. 게다가 도미네이터에게 오버마인드의 비위를 맞춰 주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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