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현재 시각 p.m. 11시 57분. 자정이 되면 교회에서는 언제나 종소리가 울린다. 더 이상 교회를 돌보는 사람들이 없어도 말이다. 종을 울리는 장치가 녹슬어서 완전히 썩어문드러지든 누군가의 손에 파괴되든, 작동을 할 수 없을 때까지 종은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멈출 수 없다. “난 어릴 때부터 이해가 되지 않았어. 판엠에서 가장 가난하고, 조금만 마을을 둘...
최초의 기억. 흔히 가장 어릴 때는 2살, 뭐 많으면 8살 정도? 나의 최초의 기억은 “안녕, 아가야?” “누구... 뎨요...?” “나는 옆집에 이사 온 종인이 형이야.” “세훈아, 형한테 인사해야지.” “안냐세요...” 김종인, 유독 크리스마스 때 엄마에게 징징거려서 선물 받은 곰 인형을 닮은 사람, 그 사람을 만났던 8살이다. 사실 말이 최초의 기억이...
※ 모든 건 기억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순서나 이야기의 맥락 등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어디까지나 제 기억 보존용이기 때문에 개인 감상이나 잡소리가 많습니다. 들어가는 말 벌써 2주가 지났고 약간 가물거리는 기분. 이대로는 겨울이 지나기 전에 다 잊을 것 같아서 기록으로 남겨 보기로... 아니 내가 얘 팬미팅을 갔었다고? (아직도꿈꾸는기분에서헤어...
안녕하세요 스트레스를 풀려고 쓰기 시작한 글인데 구상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아버린 작가입니다 공지2에서 말했던 대로 1월 중에 연재한다는 말은 지키기 위해 1월의 끝자락이지만 돌아왔습니다... 시작합니다
𝐍𝐨 𝐨𝐧𝐞 𝐭𝐞𝐥𝐥𝐬 𝐦𝐲 𝐜𝐡𝐢𝐥𝐝𝐫𝐞𝐧 𝐰𝐡𝐚𝐭 𝐭𝐨 𝐝𝐨. 임브린 https://vo.la/lUzS 이상한 아이들 https://vo.la/NhDD
" 이 사람아 시간이 몇신데 거길 들어가려 하나? " 굳게 닫힌 문과 씨름중인 호준이 안쓰러웠는지 지나가던 노인이 한마디 했다. 그는 나이를 먹은 탓인지 예전보다 아침잠이 많이 줄어들어 요즘에는 아침에 산책을 자주 다녔다. 노인의 말에 머쓱해진 호준은 괜히 뒤통수를 긁적였다. " 어르신 그러면 여기는 보통 몇시에 문을 여나요? " " 보자... " 마을 어...
※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사무실로 구두소리가 들이닥쳤다. 경시청 내에서 저렇게나 높은 힐을 신고 다니는 사람은 돈다케 밖에 없었다. 문에서 등을 돌린 자리에 앉아있던 야시마 경감은 발소리만 듣고도 철문을 부술 듯 연 사람이 누구인지를 알았다. 하아. 차라리 캘리포니아쌀을 데려오라니까. 하여간 말은 지지리도 안 듣는다. 하긴. 그놈들이 언제부터 야시마 경감의 말을 들었던가. 칠칠치 ...
음악이 울려퍼진다. 거친 호흡과 함께 달려나가는 스네어와 심벌의 불협화음, 그 사이에서 구심점 역할을 하며, 불규칙한 심장 소리와도 같은 소음에 긴장감과 감정선을 부여하는 베이스, 드럼과 베이스라인이 꾸며놓은 밑그림에 형형색색의 네온사인을 투과시킨 듯 멜로디와 빛깔의 춤을 추는 키보드. 그리고 어쩌면 난잡하고, 광포하고, 혼란스럽지만, 그만큼 사람의 가슴 ...
Before I started working, I used to be an innocent child who had faith in humanity. However, the real world crushed my glimmer of hope and now I am left with bitter disappointment over how humans coul...
전편과 관련해 유진이는 쓰레기 전애인에게 데이트폭력을 당한 적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민감한 내용이라 최대한 건드리지 않고 넘어갈 예정이었지만 어떻게 써도 글이 매끄럽게 연결되지 않아서 결국 다시 글을 쓰게 되었고 트리거를 일으킬 요소를 부각시키고 말았습니다ㅠㅠ 그렇기 때문에 이번 편도 소재와 관련해 트리거 있으신 분들에게 미리 안내드리는 바입니다. 이와 ...
그 무렵 포트 로열에는 해적들의 시신이 승기처럼 매달렸다. 교수형이 집행되는 날이면 군중들이 모여들었다. 취객과 어린아이를 비롯한 영예로운 시민들은 교수대를 에워싸고 해적을 기다렸다. 해적들은 흰 밧줄에 묶여 비틀대며 걸었다. 누군가는 싸구려 럼주 냄새를 풍겼고, 누군가는 낯선 억양으로 무어라 외쳤다. 어떤 시민은 그것이 그들이 믿는 신의 이름일 것이라고 ...
내가 좋아하는것이 있다 사람이 아름답게 빛나는 순간 그 순간은 찰나지만 영원했고 나는 그 찰나를 너무나 사랑했다 내가 빛날 순간을 그 찰나를 나는 기대했다 그랬었다.어느날 난 널 알게되었고 호기심이였다 궁금했다 너가. 그 궁금함은 관심을 불러일으켰고 되돌릴수없는 소용돌이에 휘말렸다. 흰 도화지에 너란 색이흩뿌려졌다 곳곳에 빈틈없이. 깊게 빠져들때까지 색이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