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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림꾸미기전문가입니다. 파일 수정 안내입니다.17,18번 끄트머리에 밑색이 덜 칠해진 부분이 있어 수정 완료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래 17,18번을 교체해주
다 같이 들어간 카페는 달달한 냄새와 커피 향기를 동시에 풍겼다. 늦은 시간임에도 사람들이 제법 있는 걸 보니 나름 맛집인가, 싶었다. 아니면 단순히 늦게까지 해서 사람들이 몰리나? 다들 하나씩 주문을 하고 결제하려는 순간 재빠르게 카드를 내밀었지만, 주위 어른들의 만류와 알바생의 어색한 웃음으로 시무룩하게 다시 집어넣을 수밖에 없었다. 쳇, 나 돈 많은데...
02. 착한 사람 나이를 먹었다고 외롭지 않은 건 아니었다. 개학한 지 시간이 지나 이제 제법 친해진 단와 교문에서 헤어지고 조용한 길을 따라 곧장 집으로 향했다. "다녀왔습니다~." 익숙하게 번호키와 열쇠를 동시에 열어 집에 들어가며 허공에 대고 인사했다. 물론 반겨주는 귀신들이나 물건들이 있긴 하지만, 인기척이라곤 하나도 없는 집은 쓸쓸하단 말이지. 일...
"...어?" "우연히도 여름의 낮, 골목길을 지나고 있었지. 우연히도 부채를 줍고, 우연히도 휘둘렀더니 귀신들이 나오는 거야. 그리고 우연히도... 내 앞에 칼을 든 사람이 나타나더라고." 창백해진 단이를 바라보며 키득키득 웃었다. "귀신들은 악의에 더 이끌리나 봐? 그 사람이 나타났을 때 수많은 귀신이 한 번에 그를 바라보더니, 우르르 몰려가 매달려 버...
의심 가득한 생각으로 단이를 바라보자 수줍게 웃으며 친구와 함께 하교하는 건 처음이라고 말한다. 나는 마주 웃어주며 조용히 손을 그러쥐었다. 그래 뭐, 단이가 괜찮다면 괜찮은 거겠지. 우리는 친구니까! 친구는 함께하는 거랬어! 정 거지 같으면 목걸이 부러뜨리고 단이 손잡고 나오지 뭐. 단이처럼 귀신을 상대할 수 있는 사람이라도 수많은 것들이 한꺼번에 몰려오...
순식간에 반 안이 정적으로 차올랐다. 방금까지 비명을 지르던 아이도 멍한 표정으로 나를 올려다보고 있었다. "진짜 다행이다. 그렇지?" 해사하게 웃어 보이니 나를 괴롭혔던 아이들이 발목이 꺾인 아이를 놔두고 소리를 지르며 도망쳤다. 사색이 된 아이도 도망가고 싶어 하는 듯했지만 바닥에 붙은 발이 떨어지지 않는 듯 마구잡이로 다리를 당기고, 발목을 긁기 시작...
정대만. 스물아홉 살. 직장인. 취미는 농구, 특기도 농구. (한때 농구에 평생을 바칠 생각까지 했음) 농구엔 치명적 단점이 있다. 1. 농구 골대가 있어야 함. 2. 같이 할 사람이 있어야 함. 주거밀집지역에서는 1번부터가 어려운 미션이다. 처음엔 농주근접에다가 무려 찢어지지 않은 네트가 달린 골대까지 있는 완벽한 스팟을 찾았다. 며칠 공을 튀기던 정...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운빨+템빨 여주 / 몸만 초등학생 / 영연에서 생산관리과가 탐내는 엘리트 / 영연 들어가기 싫은 여주 / 계속 꼬시는 영연 / 주인공이 영연 들어가는 순간 끝나는 소설] *표지 : 욍뙹님 커미션 01. 인재(人災) **읽기 전에** 이 소설은 귀곡의 문 연재 중, 맹목서와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가 제대로 알려지기 전에 완결 난 소설입니다. 그래서 귀곡의 문...
1. . . . . . . . . . 2. . . . . . . . . . . . . . . . . . . 3. (대충 이런 일이 있었던 여주...) . . . . . . . . . . . . 4. . . . . . . . . . 5. . . . 6....
< 이타도리와 동기였다면 > 1. "뭐?" 주르륵, 입안에 들어있던 주스가 그대로 잔 안으로 흘러 들어갔다. 그 모습을 보고 얼굴을 와작 일그러뜨린 검은 머리 남자아이, 메구미와 머쓱한 표정의 이타도리를 번갈아 바라보았다. "내가 어딜 가야 한다고?" "그야 주술 고전이지!!" 불쑥, 시야에 하얀 대가리가 가득 들어찼다. 2. 처음 고등학교에 들...
< 환생교가 생기지 않았을 때 일어날 일 > to. 얄랼라 님 1. "또냐." 허탈한 고죠 사토루의 목소리가 귓가를 울렸다. 여어, 하고 손을 들어 보이고 싶었지만 묶여있어서 인사할 수가 없었다. "켈룩, 콜록... 퀘헥!!" "말하려 하지 마." 이마를 찰싹 내려친 쇼코가 목에 반전술식을 퍼부었다. 2. "와, 이번엔 진짜 죽을 뻔했다." "언...
#공개프로필 체스의 알 수 없는 포커페이스 " 내가 지금 무슨 생각, 표정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겠나? " 이름 ✧ 카를로스 나이 ✧ 불명, 그 누구도 그의 나이를 알지 못한다, 외관 조차 보이지 않아 쉽사리 짐작할 수는 없지만... 목소리에서 유추할 수 있겠다, 조금 옛 된 티가 나는 목소리. 아마... 24? 그래, 그 정도일 것이다. 성별 ✧ 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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