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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밀밭 닮은 연갈색 눈 바라본다. 눈 바라보자 드는 것은 제 자신 꿰뚫는 감각... 제 공포며, 두려움이며, 무엇 하나 하지 못하는 평범한 인간이라는 자각. 그럼에도 눈 깜빡이지 않고 마주 본다. 제 본질 마주 보려는 심산이다. 그렇게 해서 한 걸음 더 나아가려는 심산이다. 그 인간, 마주 보려고 들었다. 인류 구제하려 맹목적으로 달려드는 이에게 무슨 ...
"나는 용을 타고 훨훨 날아갈거야." "용?" "응." "비행기도아니고 왜 용이야?" "그냥, 멋있잖아. 용을 타고 날아가면 유니콘도 볼 수 있지 않을까?" "사실 주 목적은 유니콘이였던거지?" "하하, 그렇게 보여?" 나의 꿈, 나의 희망. 유니콘을 만나 인사를 해보고싶었다. 어린시절 상상친구였던 유니콘이, 이제는 너 없이 잘 살고있는 내가, 뿌듯한지 물...
(*완전,...... 뒷북이지만 못 마친 대화의 끝을 맺고 싶었을 뿐이니 편하게!!!! 스루해주세요!!!!!!!!!!)
웃음을 되찾았다는 것. 그게 얼마나 큰 의미인지 알까. 많은 사람들의 곁에서 함께 웃어갈 수 있다는 것 자체로 숨 쉴 구멍이 만들어진 기분이었다. 12월의 끝자락. 기분 좋은 연말 냄새가 내 콧잔등을 문지른다. 오빠들은 날 엄청나게 아껴주고 챙겨주었다. 처음인 사회생활이 이보다 더 따뜻하게 시작할 수는 없었다. 오빠들은 나한테 맨날 애기, 애기매니저라고 부...
"깼어요?" 둥글게 어리던 말소리는 단 세 글자로도 주연이 지연을 걱정하고 있음을 알게했다. 많이 바랐던 주연의 목소리에 지연은 제 손을 누르던 주연의 손을 잡았다. 손가락 한 마디 정도 큰 주연의 손을 감싸쥐고 지연은 눈물을 뚝뚝 떨어뜨렸다. 주연의 손까지도 지연의 눈물이 스며들었다. "울어요...?" 주연은 망설임 없이 제 옷소매로 지연의 눈가를 꼭꼭 ...
하루아침에 직장 동료에서 이웃사촌으로, 단 한 번도 단 둘이 마주 앉아 커피를 마셔 본 적도 없는데 우리집에서 내 동생까지 같이 도란도란 앉아서 저녁을 먹는 사이로. 정말 아이러니하지 않을 수 없었다. 누가 재현씨와 내가 이렇게 이웃이 될 거라고 생각 했을까. 동혁이는 누나도 고생하고 들어왔고 형도 이사 하느라 고생했으니 본인이 저녁을 해주겠다며 넉살 좋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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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을 들으시면서 보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너는 내가 없었으면 넌 지금보다 더 잘 살고 있을거야. 뭔 개소리야, 갑자기. 헛소리할거면 커피나 마셔 드물게도 말하고자 하는 바를 명확하게 알려줬던 정은성과 그 날의 대화가, 공기가, 시간이 꿈결같이 흐려지며 기억 속을 거닐다 휘발되어버린다 박문섭의 일이 정리 됨과 동시에, 정은성과의 관계에 있어서 이수현...
"더 빨리 가면 갈수록, 더 일찍 돌아올 수 있어." —졸리온 틸 페트라 벤지는 예상했던 대로 산맥에서 졸리온을 찾아냈다. 그는 혼자서 능선에 엎드린 채, 협곡 반대쪽에 희미하게만 보이는 목표를 조준하고 있었다."솔직히 감적수는 필요 없잖아?""그래." 졸리온이 그녀를 흘긋 보며 대답했다. "그래도 혼자는 심심하니까." 그는 거리계를 건넸다. "같이 하겠어...
"존재의 끝까지 날아가라… 그리고 내게 다시 돌아와라." —마라 소프 여왕 페트라는 높다란 상앗빛 문에 손을 대고 밀었다. 마라 소프가 수호자에게 말하는 소리가 들렸다. 각성자에게 수호자의 도움이 시급하지 않은 척, 왕국이 찬란하게 번성하고 있는 척, 지맥이 군체와 굴복자의 오염에 더럽혀지지 않은 척, 왕좌를 아직 빼앗기지 않은 척하는 대화였다.저주의 순환...
두 도시 사이의 연대의 상징입니다. 후보 마녀들 - V페트라는 세디아가 열세 명의 새로운 마녀 집회 구성원들과 함께 이야기하는 모습을 지켜봤다. 자부심과 공포스러운 긴장감이 뒤섞인 듯한 감정이 그녀의 뱃속을 뒤틀었다. 피부 안쪽의 골격이 따뜻한 힘줄에 붙들려 안쪽으로 끌어당겨지는 듯한 기분이었다. 그녀는 눈먼 우물에서의 지위를 박탈당할 때까지 미소를 유지했...
근육이 뜨겁게 타오르고 길이 끝없이 뻗어 있을 때는, 그냥 지금껏 얼마나 멀리까지 왔는지만 생각하세요. 여정 - IV오스틴은 두 눈을 감고 아무 말 없이 앉아 있었다. 지맥이 파동처럼 그녀를 뒤덮었고, 그녀는 서서히 자신에게 정렬되었다. 뒤엉켰다. 그녀가 승천 차원과의 공생에 뛰어든 건 처음이 아니었다. 그녀는 마녀 집회 내 모든 자매의 생각을 들여다봤다....
쓰러진 해적이 더는 감당할 수 없는 짐을 대신 짊어지기 위해 그들의 강화된 방어구에서 벼려냈습니다. 압력 - III샤리는 나무 수술대 위에서 몸을 뒤틀었다. 왜 그녀가 첫 번째여야 하는 걸까?그녀가 이마에 발린 젤리 같은 물질을 쿡쿡 찔러 보는 사이, 칼리 장로가 방으로 들어섰다."그건 건드리지 마라. 소독제하고… 접합제니까." 칼리는 그렇게 말하며 파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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