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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쓰레기 버리는 당번을 요일로 정한 것은 명백한 혁의 실수였다. 주말에 가까워지는 요일에는 외식이 잦아져 자연스럽게 음식쓰레기가 적고 월요일에는 대부분 피곤하다는 이유로 집에서 대충 때우기 일쑤이니 나오는 쓰레기의 양이 수요일과 목요일에 집중이 되어 있는데 그중 목요일은 보통 회식이 잦은 요일이었다. 요약하자면 음식쓰레기의 양은 일주일 중 초반에 집중이 ...
코마에다 나기토는 드넓은 무대에서 발레를 춘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새하얀 모습은 동화 속에 나오는 백조 같다. 뜨거운 조명 밑에서도 긴장 하나 없이 몸을 움직인다. 가볍게 돌다가, 한 번 점프. 코마에다의 움직임 하나하나에 온 사방팔방에서 박수갈채가 터져 나온다. 모든 사람이 코마에다를 바라본다. 박수를 받고 사랑을 받고 동경을 느끼는 것은 코마에다에겐 너...
등장하자마자 어색해지는 분위기와 함께 자신에게로 쏠리는 여러 쌍의 눈동자. 거기다가 지민의 어깨에 둘려 있는 팔까지. 정국은 눈치가 없는 사람이 아니었다. 자신을 불편해하고 있는 사람 입에서 나온 제 이름과 대차게 흔들리고 있는 눈동자를 보며 딱 5초 만에 상황을 판단했다. 이 선배는 도대체 왜 이렇게 불편한 사람이 많을까. 요령이 없다는 생각만 들었다. ...
Kk2313님(@banbanbizaro)의 소설 개인지 '이방인의 탄생' 내지 편집 디자인입니다. B6, 230page약표제지, 판권지, 표제지, 장 제목, 본문 등
Woon. - 니, 만나는 여자는 있냐. "없어요." - 아이고, 여자도 안 만나고 뭐했어 이놈아, 나이는 스물넷이나 쳐먹고 허구한 날 영화에 정신이나 팔려갖고오. 옛날 같으면 니 나이에 아들이 둘이어도... 내 이럴 줄 알았다. 할머니가 간만에 전화하셔서 무슨 일인가 했더니 역시나 그놈의 여자 타령. 할머니는 내가 대학에 들어간 시점부터 여자친구를 못 사...
안녕하세요. 그림꾸미기전문가입니다. 파일 수정 안내입니다.17,18번 끄트머리에 밑색이 덜 칠해진 부분이 있어 수정 완료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래 17,18번을 교체해주
고개를 기울였다. 손목에 손가락을 대고 맥을 짚어도 아무 것도 느껴지지 않았다. 죽음은 생각보다 가까이 있었고 고통은 생각보다 짧았다. 단발마의 폭발 후 에밀리는 죽었다. 주변을 둘러보았다. 삶의 소리가 지척에 있었는데 투명한 막에 가려진 것처럼 닿지 않았고 목소리는 전해지지 않았다. 우두커니 서서 살아있는 사람들을 바라보았다. 자신의 죽음을 듣고 절망하는...
“아가야. 아줌마 소원 하나만 들어주겠니?” 학원에서 집으로 가는 길에 간절하게 부탁하던 귀신이 있었다. 고작 여덟 살 코흘리개 지민은 그때까지만 해도 귀신에게 무서움 보다는 안타까움이 앞섰다. 그때까지 만나온 귀신들이 하나같이 저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기만 하면 개운하다고 사라져버리니 그날도 잠깐 이야기만 들어주면 된다고 생각했다. 동정을 부르는 얼굴 뒤로 ...
* 사이 좋은 두 사람의 이야기로 시작했었어요. 처음에는 그랬는데... 제 손은 뭐가 문제였을까요. 뭐가 마음에 안 들어서 이런 훼방을 ㅋㅋㅋㅋ ... 쓰다보니 그렇게 되었어요. * 마음 댓글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12 ] 경예의 사건이 터지고 매장소는 기력이 다하여 소택에 들었다. 몽지의 부축을 받아 숨을 막 돌렸을 때 정왕부에서 기별이 왔다. ...
이제 와서는 나를 만들어낸 것이 당신인지 무엇인지 모르겠다. 당신조차 당신이 만들어낸 것이 아니라면 내가 나라는 사실은 어떻게 증명할 수 있겠는가? 나에게 확신은 필요치 않았다. 당신이 나를 그렇게 길렀기 때문에, 나는 확신하지 않고서도 만들어진 길을 따라 걸을 수 있었다. 당신은 나를 만들고 창조하고 빚어냈고 나는 그저 당신의 연장선에 불과했다. 마지막 ...
우미노 이루카는 하타케 카카시를 좋아했다. 그러나 하타케 카카시는 우미노 이루카가 감히 쳐다볼 등급의 사람이 아니었다. 그래도 우미노 이루카는 그를 좋아했다. 아니, 사랑했다. 하타케 카카시는 완벽했다. 외모, 능력, 지위, 명예, 재력.... 나열하는 것이 의미없을 정도로 모든 것을 갖추었다. 우미노 이루카는 생각했다. 카카시에게 저런 요소들이 없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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