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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사 전 시즌이 사건 사고가 많이 터져 망했다는 것은 모두가 알 정도로 유명한 일이었다. 그렇다 보니 이번에 지원한 지원자의 실력은 전체적으로 떨어지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일 것이다. 물론 잘 하는 이들도 있지만 처참한 실력의 인물들도 있었다. 하지만 대부분 그리 눈에 차는 참가자는 없었다. "너무 눈이 높아 진 건가?" 알 수 없는 시간의 이상 현상 때...
13 어색한 기운이 둘 사이를 비집고 들어온다. 한동안 그도 나도, 그 어떤 말이나 몸짓도 하지 않고 마주선 채 조용히 숨만 내쉰다. 그러다 그가 내게 시선을 맞추고서 고개를 숙이고는 거리를 휙, 좁혀 온다. 나는 순식간에 가까워진 그의 얼굴을 멍하니 바라보다가 이내, 미묘함이 가득 묻은 그의 시선을 피해 두 눈을 질끈 감는다. 눈을 감으니 오히려 모든 감...
그날, 소쩍새 한 마리가 임금의 침전 지붕에 올라 오래도록 울었다. 임금님 단잠을 방해할까 궁인들이 그 새를 내쫓으려 애썼는데, 어떻게 하여도 꼼짝을 않던 것이 동이 트자 돌연 날개를 몇 번 크게 퍼덕이더니 호르르 날아가버려, 궁인들이 이 일을 기이하다 여겼다. - 본문 中
w.강뺙 "졸업, 아니지 결혼 축하해" "뭐야~ 아직 연애도 안 했어 난 다 해볼거야" "상상이 안된다.. 열한살이나 많은 아저씨랑 연애라니" "너도 보고나면 상상이 아주 잘~ 될 걸?" "그래도 뭐.. 어머님도 못 오셨는데 아저씨라도 와주신다니까 다행이다. 너도 좋아보이고 그렇게 좋냐?" 고개를 끄덕이며 주변을 둘러보았다. 이쯤 어디에 있을 거 같은데. ...
마트에서 장을 보는데 시식대에 서있던 직원이 햄 좀 먹어보라고 내밀었다. "잘 어울리네요. 커플이에요?" "네? 아니, 에요." "햄이 맛있어 보이는군요." 의례하는 말에 요르의 얼굴이 붉어졌다. 로이드는 아무렇지 않게 햄을 먹고 그 햄을 샀다. 요르는 카트를 끌고 걷는 로이드의 옆에서 그를 흘끔 바라보았다. 로이드는 처음 만났을 때부터 지금까지 늘 다정하...
※ 주의 신체훼손 묘사, 불합리한 상황, 폭력, 억지로 음식을 먹이는 행위 To. .(주)개미싹 전체 From. 권주희 대리 [공지] 카페 프레지에 이용 안내의 건 첨부파일. (
- 후방 주의 : 마지막 장면에 노딱 요소가 아주 살짝 섞여있습니다. 주의 부탁드립니다 호랑 신부 " 잇, 잠꾸러기! 일어나아 " 눈을 뜨자, 쬐끄만 녀석이 보였다. 가슴팍 위를 방방 뛰어대는 탓에 으윽 하고 신음을 흘렸다. 빨리 일어나라며 입을 주욱 잡아늘렸다. 양갈래로 곱게 땋은 머리가 귀여워보였다가 무서워보이는 순간이었다. 여자아이가 사내 가슴팍 위에...
*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AU 본편과 다소 상이한 내용이지만 110화 이상 읽기를 추천해 드립니다. 23/02/13 기준 수정 됨. 여전히 이질적인 알람 소리에 눈을 뜨니 6시 10분. 조금 이른가 싶은 시간이지만 학교에 가야 하는 무현은 어기적대며 일어난다. 선생? 아니다. 박무현은 어느 날 자신도 모르는 곳에서 눈을 뜬 뒤로 다시금 학생이 된 것이...
우리가 사는 동네에는 강이 흐른다. 강은 하구와 꽤 가까워서 넓고 흐름이 정체되어 냄새가 심하다. 개발되지 않고 방치된 강변에는 미역취가 무성하게 자랐고 종종 고양이 사체가 굴러다닌다. 그리고 우리가 다니는 학교도 그 강 바로 옆에 있다. :: 사랑의 범람은 우연히 얼굴에 반창고를 덕지덕지 붙이고 한쪽 눈을 안대로 가린 요시가 지훈을 스쳐 지나가 자리에 어...
_왕은 사랑한다 https://youtu.be/UKqC12fm8Tc 왕은 사랑한다. 어리고 작은 왕은 모든 걸 사랑했다. 자신을 두려워하고 멀리한 아버지, 좁은 세상에 오직 자기만 바라보던 어머니. 성 안의 꽃과 나비, 성 밖의 저작거리, 그리고 백성. 세자는 만물을 사랑했다. 총명하고 맑은 세자는 왕을, 백성을, 나라를 사랑했다. 그리고 제 하나뿐인 벗과...
https://posty.pe/690wo5 “... ㄴ, 누구세요...?” “천사라고, 나.” 비가 그치고 나니 서로를 더욱 선명하게 마주한 둘. 회경은 비에 쫄딱 젖은 나머지 이마를 타고 자꾸만 시야를 방해하는 빗물을 닦아내기 바쁜 데에 반해 기현은 비 한 방울도 맞지 않은 뽀송한 상태니 회경은 지금 자신이 보고 있는 게 맞는지 확인하고자 재차 눈을 비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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