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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 1 ‘ Hi!, …?’ 왜…, 왜 그러는 거지? 내가 그렇게 무섭게 생겼나? 내가 덩치는 좀 있어도 무서운 그런 얼굴은 아닌데. 메고 있던 배낭을 다시 한번 추켜 메며 민망한 마음에 코를 한 번 들이마신다. 괜히 억울한 마음에 입술이 톡 하고 튀어나온다. 벌써 세 번째다. 분명 비행기에서 읽은 책자에서는 이 나라 사람들 그래도 친절하다고, 그렇게 쓰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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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앞에 빨간색 알약 한 알과 파란색 알약 한 알이 주어진다. 이 알약들이 관상용이었다면 좋았겠지만 애석하게도 우리는 둘 중 한 알을 선택하여 삼켜야 하는 상황에 처한 것이다. 뭐, 약을 반 알씩 쪼개서 삼킨다거나 알약을 삼키는 척하고 혀 아래 숨겨서는 안 되는 아주 극한의 상황이다. 빨간 알약을 선택하면 이제까지 삶의 모든 기억들을 리셋 하고 새로이 ...
"교수님, 준비됐습니다." 꽤 진지하게 말하며 앞에 선 것치고 긴장한 기색이 역력하였다. 마음을 가다듬고, 깊게 심호흡을 내쉬고, 드디어 자세를 잡았지만, 힘이 잔뜩 들어갔는지 금세 검을 휘두르다 발이 꼬여 나자빠진다. 아, 다시, 다시 해도 될까요? 벌떡 일어나 허둥대자 크레데 교수는 부드럽게 웃으며 격려하였다. 누가 봐도 조급해 보이는 것이 평소의 밀리...
선생님. 곧 새해가 지납니옵니다. 올해 잘 보내셨죠. 바쁘게요. 저는 어떻게 지냈을까요. 네, 저도 바빴습니다. 편지지 말고 카드를 사 올 걸 그랬어요. 엽서나. 고작 종이 한 장이 광활하게 느껴질 정도로, 선생님께는 드릴 말씀이 없네요. 주절거림 말고 작년처럼 선생님 싫다고만 적으면 열 장은 적어서 보내드릴 수 있을 것 같지만, 굳이 그건 싫다 하셨고요....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객 the unwelcome 반갑지 않은 손님. 자세를 고쳐 잡으려 한 손은 차창 위 손잡이를 잡고 나머지 한 손은 시트를 잡아 몸을 일으켰다. 이렇게 저렇게 자세를 바꿔보아도 허리의 통증은 나아지지 않자 짜증이 난 화평이 운전을 하고 있는 윤에게 눈을 흘겼다. 저는 이렇게 후 폭풍으로 고생 중인데 편안한 표정으로 앞을 주시하는 원인 제공자 윤이 참 얄미웠...
중섭 신챕 pv 보고 술김에 씀. 13챕~ 스포 있음. 내가 당신을...어쩌면 좋을까. 일상으로 돌아왔다. 색 한 점 보이지 않는 원래의 일상으로. 달라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스스로를 세뇌하고 싶었다. 단지, 원래 있어야 할 자리로 돌아왔을 뿐이라고. 나는 당신이 나에게 기대길 원했다. 기대고, 의지하길 원했다. 하지만 의지했던 것은 나였던 것 같다. 나...
리퀘주제 : 후루야와 신이치의 어색하지만 간질거리는 첫 데이트 “수사관님, 무슨 일 있으십니까?” 아까부터 뭐 마려운 똥개마냥 안절부절 의자에 엉덩이를 붙였다 떼었다 어쩔 줄 몰라하며 시계만을 바라보고 있는 후루야에 결국 카자미가 질문했다. 후루야는 답지 않게 화들짝 놀라며 헛기침을 큼큼 내뱉었다. “아무것도 아니야.” 아무것도 아닌 게 아닌 것 같은데요,...
꾸물거렸다. 잿빛 구름을 가득 머금은 하늘은 톡 건드리기만 해도 왈칵 눈물을 쏟아낼 것 같았다. 습하고 덥고. 파랗게 익은 하늘을 본지 꽤 된 거 같다. 창문 손잡이를 옆으로 돌려 당기자 기분 나쁜 열기가 훅 끼쳐왔다. 윽. 그 열기에 옥빛 커튼이 펄럭이고 뒤에서 무심한 목소리가 툭 던져졌다. “야. 창문 닫아라.” 안 그래도 닫으려고 했거든. 얼른 창문을...
HOME MY HOME *다른 커플링으로 썼던 글을 리네이밍하고, 분위기도 바꿨습니다. 몇 시간째 빈 워드 안에서 깜짝이는 커서를 바라보다가 결국 모니터를 꺼버렸다. 조유리가 사준 인체공학적 척추교정 의자는 내가 뒤로 바짝 누워도 쓰러지지 않았다. 130도로 펴진 의자 위에서 조유리가 천장에 붙여놓은 야광별만 한참 봤다. 내가 서재로 쓰고 있는, 정확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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