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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조각*짧음*어스가 조금 불쌍함1. 버림받았다. 아이들은, 마스원프로젝트라는, 마르스의 집으로 이전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했다. 나를 떠나간다. 사랑하던 아이들이. 어떻게든 감싸안으려 애썼던 아이들이. 이내는 내가 필요없어졌다는듯, 다른 대용품을 찾았다는 듯, 나를 떠났다.2. "미안해 마르스... 통제할 수가 없었어... 아이들은 내 말을 들어주지 않...
그와 나는 같은 곳을 볼 수 없었다.조선인의 얼굴을 하고 조선의 말을 하였지만 그는 조선인이 될 수 없었다.그가 기꺼이 조선에게 운명을 걸려한 순간에 나는 비로소 그것을 깨달았다.그는 제 스스로 명운을 걸지만 내 명운은 어쩔 수 없이 조선의 것이었음을…..그래서 그가 이방인이 아니라 차라리 노비였다면 우리가 함께 하기 더 쉬웠을 것이라는 것을. 촛불이 어지...
*http://posty.pe/5q0jmr 의 뒷이야기이나 굳이 읽지 않아도 무관합니다. “어허! 좀 떨어지래도!” 애신이 짐짓 엄하게 말하며 뒤돌아보는데도 듣는 둥 마는 둥 애신의 뒤에 앉은 동매가 애신을 품 안으로 더욱 끌어안았다. 막 연인이 되었을 때, 아니 혼인을 하고 나서도 저를 건들면 깨져버릴 도자기처럼 손대기 어려워하던 제 정인은 초야를 치루고...
BGM: 선덕여왕 ost-하눌나리 해가 다 뜨지도 않은 어슴프레한 새벽에 지민이 옷을 다 갖춰입고 나갈 채비를 했다. 스승인 청윤이 아침부터 어딜 가냐 물었다. 평소엔 잘 내보이지도 않던 웃음을 싱글싱글 지으며 시장에 좀 다녀오려구요. 하고 대답했다. 그래도 몇 년 키웠다고 뭔가 꿍꿍이가 있는 걸 알아채고선 그게 다가 아닐 텐데, 하며 지민을 흘겨봤다. 아...
이 이야기는 핢님 (트위터: @TRPG_HARM)이 제작하신 인세인 시나리오'마법소녀 마성시 마기카'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함께 플레이해주신 분들은 GM 베릴님, PC1 시수리님, PC3 솜누스님, PC4 디로님입니다. 해당 플레이 기록을 기반으로 한 이야기는 PC2 마유이의 플레이어였던Hyu의 시점과 망상이 범벅된 결과물로 실제 시나리오나 플레이와 ...
너무너무..부끄럽지만 이즈츠카 원고를 그린지 1년 반이 넘어 웹업로드를 해봅니다! 행사 당시에 당일 출력 대기가 너무 많아 결국 출력하지 못하고 펑크를 냈었던 기억이 나네요. 결국 온리 통판으로 돌려서 몇 분들에게만 소수로 발송드렸었는데 수요조사때 구매의사를 남겨주셨던 분들도, 실제로 구매해주셨던 분들께도 정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 당시에 학교수업...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13. 김수홍의 이야기 수홍은 어느날과 같이 엄마와 형을 도와 가게운영을 도왔다. 수홍은 두 사람과 다르게 똑똑하고 영리해서 재정상황과 재료구입, 그리고 신 메뉴 개발과 디저트류에 힘썼다. 그가 있어서 투박한 가게 운영이 조금 더 섬세해졌다. 오는 사람들은 늘 비슷비슷했고 그래서 얼굴과 이름을 잘 기억하고 있었다. 서빙도 뒷정리도 수홍이 하는 날은 훨씬 깔...
"어유. 사모님께서 아주 옷태가 고우신 것이 귀티가 보통 귀티가 아닙니다요."여인이 제 양장 재킷을 이리저리 가다듬으며 연신 칭찬 일색인 주인에게 희미하게 고개를 끄덕여주었다.주인이 알아 듣고 재빨리 물러난다.과연 귀족의 영애라 이럴 때 아랫사람에게 대답하는 방법은 백 가지쯤은 알고 있다.애신은 긴 스커트에 공단 재킷을 입은 거울 속 여인을 무표정하게 바라...
그래. 나는 상관 없어. [전송] "아 왜이렇게 안와..." "전화 해 봤어?" "응, 근데 안받는데?" "그냥 두고 갈까?" "어떻게 그래..." "흐음.. 어! 저기 오는 것 같은데? 쟤 아니야?" "아, 맞다. 야 뛰어!!!!" "맨날 지각하더니, 오늘도 늦냐 쟤는..." "아, 미안. 늦잠을 자버려서." "핸드폰은 어쩌고." "아, 고장이 나서......
내가 알고 있는 엄마는 날 껴안는 걸 정말 좋아하셨다. 비록 바빠서 자주 만나지는 못했지만 언제나 나를 껴안거나 내 가슴팍에 귀를 댄 채로 오랫동안 미소를 짓고 계셨다. 그래서 언제 한 번 물어본 적이 있다. "엄마, 왜 항상 내 가슴쪽에 귀를 대고 있는거야?" 내 말이 엄마는 빙그레 웃으며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볼에 살짝 입을 맞췄다. "우리 한별이 심장...
아궁이에 불을 땐다.보리와 메쌀을 섞어 앉히고는 자작하게 물을 잡고 가마솥 뚜껑을 닫는다.그 사이 불려둔 말린 가지를 재빨리 건져내어 작은 접시에 늘어 놓는다.양념은 그저 왜간장에 기름을 조금 친 것이 다이다.지린성의 겨울은 길고 혹독하여 그나마 구한것이 다행인 단촐한 상.재빠른 손이 뜸을 들이기 전에 가지 접시를 솥 안으로 밀어넣었다."밥이 다 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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