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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초저녁 옆집에서 맛있는 냄새가 난다. 오늘 저녁은 닭과 연관된, 닭도리탕일 수도 있겠다. 너는 마치 내 몸의 생채기 마냥 수도 없이 떠올라 날 괴롭히고 보면 볼수록 선명해져서 시야가 흐려지다 못해 눈이 멀었다. 장님이 된 나는 앞을 보지 못해 마음이 흔들리고 자꾸만 넘어진다.
루이스, 너 바다괴물을 아냐? 그래, 읽어보긴 했겠지. 직접 본 적이 있느냐고 묻는 거야. 세이렌이라는 괴물은 알아? 그 왜, 전설 속의 인어처럼 생겨서 목소리로 뱃사람들을 홀린다고 하던데. 글쎄다, 얼굴이야 본 적이 없으니 모르겠다만서도 노래를 그렇게 잘 부른대. 조심해라, 쥐도 새도 모르게 홀려버리면 버리고 갈 거니까. 밤하늘은 드높았다. 루이스는 닻 ...
그 두 눈 속엔 슬픔도 있어그게 뭔지 알고 싶어너의 모든 걸 감싸 안을게입술이 닿는 이 순간아름다워니 상처까지도 나에게 줘아름다워너의 그 존재가 아름다워 - <아름다워> 가사 中 기범은 이미 한 번 죽은 인간이었다. 원래대로라면 그의 영혼은 그대로 저승으로 가서 심판을 받은 뒤 천국이든 지옥이든 둘 중 어느곳으로 갔을 것이다. 허나 착실히 20대...
슬롯 현황 : ○ ○ ○ 필수 공지 모든 작업물의 저작권은 10(텐) 본인에게 있습니다. 상업적 이용, 원문 훼손 등의 2차 가공 등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본 공지를 필독 후 문의를 주시길 바랍니다. 공지를 숙지하지 않아 생기는 문제에 대해서 일절 책임지지 않습니다.완료된 작업물은 샘플로 사용됩니다. 이름 대신 이니셜 공개의 경우에는 미리 말씀해주세요.사전...
푸른 하늘이 지나면 점점 붉은 색을 띄기 시작하고 그 이후에는 검은색을 드러낸다. 오늘처럼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뻔하디 뻔한 하늘에 새길 수 있다면 무얼 새길까. 우선 포근한 너 하나 구름으로 새겨넣고, 네가 좋아하는 별 하나를 달아본다. 그 이후엔 네가 밤 동안 좋은 꿈을 꾸길 바라니 좋아하는 우주 고래를 하나 새겨보자, 네 꿈에 나와 무서운 요정들을 다...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잠을 자고 일어났다.—라는 감각조차 모호한 시기에 그는 눈을 떴다. 이질적이지만 평범한 타일 바닥. 비포장도로. 그리고 허술하게 지어진 천막과 단단한 벽돌로 이루어진 건물들. 일체성 없이 각자의 개성을 나열하듯 세워진 풍경을 바라보며 그는 맛이 없는 닭꼬치를 뜯어먹었다. '막 지은 심즈(The Sims) 건물 같네.' 이 곳에 오기 전, 몇 번 돌려보다 과...
1. 현대AU로 대학생 삽규 일상물 보고싶다. 같은 대학교이고 사비토는 체교과(적성엔 안맞았지만 남자라면 가야 할 것 같아서 감. 예술에 관심 많음), 기유는 조형학과(적성에 나름 맞음) 다님. 사비토가 예대에 있는 교양 수업 들으러 강의실로 가는 길에 조형학과 강의실에서 작품 만들고 있던 기유랑 눈이 마주쳤으면 좋겠다. 기유는 별 신경 안쓰고 다시 작품으...
오타 있을 수 있음 욕 나올 수 있음 썰 형식으로 씀 공지 미포함 공백 포함해서 모두 2083자 치비 캇쨩과는 어릴 때부터 친하던 사이였는데 어느 날 여주가 이사를 가게 됨 이사 당일날 캇쨩은 그런 여주를 데리고 그들만의 아지트인 폐건물로 들어가서 이사가는 거 사실이냐면서 묻겠지 "너 이사간다는 거 사실이냐" 대충 이렇게 여주가 그렇다고 하면 조금 속상하고...
'무엇이든지 청소 해드립니다' 라는 문구는 거의 모든 청소 업체에서 볼수있는 사탕발림들이지만 오늘따라 그 아래 문구에 마음이 쓰였다. '잊고 싶은 존재, 기억들도 지워드립니다.' 왜 이문구에 이끌렸을까? . 오랜 시간 내 곁을 지켜준 연인과 헤어진 지 한 달 하고도 보름지나가는 시점이다. 이 집 곳곳에는 치운다고 치웠지만 그에 대한 흔적이 사려있었다. 오래...
늦은 새벽, 바다와 하늘의 색이 같을 때, 코레는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파도에 제 발을 맡기며 모래사장에 앉아있었다. 낮의 뜨거운 태양은 제 피부를 따갑게 했고, 사람들은 평범한 사람과는 조금 다른 자신을 끊임없이 노려보며 쑥덕였다. 저 한쪽 눈을 가린 머리카락은 뭐람? 눈 시뻘건 거봐 사람이 아닌 것 같아. 그런 눈길에 지칠 대로 지친 코레는 생활 패턴을...
크리스마스였다. 복도에 늘어선 갑옷들 위로는 우스꽝스러운 모자가 쓰여 있었고, 폴터가이스트는 괴상하게 개사한 캐럴을 목청껏 불러댔다. 많이들 집으로 떠났기 때문에, 성안에 흘러넘치는 휴일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호그와트는 한산했다. 아브넬은 학교에 남은 극소수 학생 중 하나였다. 수가 적다곤 해도 연휴를 호그와트에서 보내는 것은 7학년들에게 그리 특별한 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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