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R-15 / 스타트렉 통합 온리전 '스타플릿 아카데미' (상략) 자유전공학부 3학년, 술루는 식물면역학과 식물약리학이라는 신학문을 공부하는 엘리트 중 엘리트였다. 그는 매 학기 지옥의 스케줄을 세웠고 모두의 반대를 무시하며 목적을 관철했다. 천재들이 모인 대학이라도 지옥의 강의, 지옥의 교수, 학생들의 블랙리스트는 있었으니 그 상위권을 당당하게 차지한 두 ...
1. 옹짼은 리맨물로 쓰고 싶다. 근본없이 생각하는 대로 써본다면... 같은 대리로 입사 동기인 옹과 짼. 옹은 마케팅 부서 짼은 재무 부서로 각. 접점 전혀 없을 것 같지만 입사 하면서 댕댕이 같이 모두 다 내 친구, 위 아 더 월드, 피스! 외치는 강다로 인해 주기적인 회식 하는 동기들. 옹은 프로젝트 있을때만 좀 바쁜데 짼은 재무 부서라서 월초, 월말...
마주치는 눈빛이 무엇을 말 하는지난 아직 몰라, 난 정말 몰라 아아 - 사랑인가봐.오래된 카세트 테이프 기계에 내장되어 있는 라디오는 지직거리는 노이즈를 품고 있었다. 애틋하고 가냘픈 목소리 사이사이에 침범하는 지직거리는 잡음은 그것 대로 운치 있었다. 팔걸이에 걸쳐진 손가락으로 톡톡 박자에 맞추어 팔걸이를 두드렸다. 오래된 책냄새가 가득한 헌책방은 늦가을...
다정한 별 myzette씀. 형은 남들이 보기에는 정말 별난 사람이었다. 형은 유아기적 물활론이 아직도 그의 머리를 장악하고 있는지 모든 것에 말을 걸곤 했다. 엉킨 이어폰을 풀 때도 '이어폰아 그만 꼬여 주겠니?'라고 속삭이고, 엘레베이터를 기다리면서도 '얼른 내려와줘.'라고 다정히 말하는 사람. 전에 차 한 대를 뽑았을 때도 귀여운 일이 있었는데... ...
후덥지근한 여름 저녁이었다. 습하고 무더운 공기가 눅눅하게 옷자락을 가라앉힌다. 여름의 절정을 노래하는 매미 소리는 귀청이 찢어지도록 시끄러웠다. 에이스는 흡연 구역으로 유일하게 지정된 투명한 파티션 뒤의 벤치에 응석과 나란히 털썩 앉았다. 체온으로 공기가 덥혀지는 안전거리 이상을 서로 유지하고서. 병원 식당에서 일찌감치 식사를 마치고 난 후 라이퀴아의 등...
1. 2. 3.
"그럼 여기서 기다리시면 됩니다." 수호와 삼맥종은 점원의 안내를 받아 풍류관 안쪽에 있는 방에 들어갔다. 곧바로 술을 가져오겠다고 점원이 나갔고, 방안은 조용해 졌다. 6명이 같이 있던 경우는 많았지만, 단둘이 있었던건 처음이기에 조금 많이 어색한 상황이었다고. "..." "...아. 분위기 답답하네." 약 1각 정도 흘렀을까? 결국 답답함을 참지 못하고...
-자요?정확하게 딱 죽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언제부터 이렇게 통화할만큼 가까운 사이였다고. 통화버튼을 눌러버린 손가락이 이렇게 야속할 수가 없었고 아무런 대처를 하지 못하는 머리속이 한심했다. 이호수는 빠르게 변명을 준비했지만 수화기 건너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에 준비하려 했던 모든 말들을 새까맣게 잊어버렸다.-아니. 퇴근해서 집에 가는 길. 무슨 일이냐? ...
1. 아이자와가 쉬는 시간의 복도를 걸어가고 있었다. 수업 시간이 가까워질 쯤이라 아이들은 대부분 교실에서 떠들고 있었고, 새어나오는 아이들의 조잘거림과 아이자와의 발소리 많이 복도를 울렸다. 야외의 태양은 높이 떠 복도에 들어오는 햇빛이 유리창을 거쳐 반듯했다. 여느때와 같은 평일의 나른함이 있었다. “저, 선생님.” 평소에 듣지 못했던 목소리가 아이자와...
'아빠! 엄마!' 종현은 눈앞의 광경을 믿을 수 없었다. '눈 좀 떠봐요.' 방금 전까지만해도, 여행가는 이야기를 하며 신나게 웃고 떠들던 가족들이었다. '흐..흐흡.. 제발..제발요..' 갑자기 미친 남자가 총을 들고 주변을 갈기기 전까지는. "아직도 환자는 말이 없나." "네. 충격이 큰 듯 합니다." 노의사가 멍하니 침대에 앉아 창 밖 만 바라보는 종...
처음엔 몰랐었다. 아니, 그냥 별 생각이 없었다고 하는게 더 맞으려나 -. 그 아이가 눈에 띄기 시작한건, 얼마 되지 않았는데, 그도 그럴것이 해인은 오고가는 손님들에겐 조금의 관심도 없었으니까. 그저 손님 한 명 한 명이 해인에겐 돈이고 생계 유지 장치였다. 적어도, 해인에겐 그랬다. 그러니까, 얼마 전 까지는. 그랬었는데, 그 아인 달랐다 매일 가게 문...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