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1. Day of crescent 연애는 시작할 때는 좋다. 정정, 사실 그렇게 좋지는 않았다. 다시 정정. 잘 생각해보니까 좋았던 것같다.정정, 아니다 내가 미쳤지. 스물 다섯살의 한유진이 정정을 네번 거칠동안 쳐다고 있던 잘생긴 등짝의 애인은 연인의 1DK 아파트 부엌에서 우아하게 뒤를 돌아보았다. 정정, 사귀길 잘했다. "내 공주님은 무슨 생각을 그렇...
양자역학 로맨스 흔히 중세를 암흑기라 부르는 이유는 신만이 정답이었기 때문이다. 그 외는 부정한 것으로 간주해 오답으로 처리되었다. 오랫동안 인류는 결론적 사고와 정오답의 이분법적 원리 아래 안정을 추구하는 체계를 유지해왔다. 이후 20세기, 슈뢰딩거는 양자역학의 뉴턴 방정식을 제창했다. 양자역학이란, 양자론의 기초를 이루는 물리학이론의 체계이다. 그동안 ...
Salad Days 上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 “다시… 가르쳐 주실 건가요.” 누구의 목소리인지 알아듣기 까지 긴 시간이 걸린 건 아니었으나 유중혁은 순간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야외에서 전화를 걸고 있는 건지 비 오는 소리가 배경 음악처럼 그의 목소리에 섞여들었다. 그가 다친 것은 벌써 몇 달이나 전이었으며 지금쯤 말끔히 나았을 거라는...
아무래도, 어쨌든 먹어버렷.........라는 식으로, 모종에 얘기를 마친 듯 하다. 우선 나루토의 해거리를 가까이 하면서 그것을 구실로, 각자 생각한 대로 상대를 얻자 라는 것 같았다. 어제도.............. 사스케가 여느때처럼 작품을 만들러 나간 뒤, 기숙사 거실에서 TV를 보고 있던 나루토는, 학생회에서 서기를 맡고 있는 1학년생에게 호출을 ...
예전의 송가경은 강했고, 아름다웠고, 정의로웠어. 뜨거운 바람 되어 네 곁에 다가서리 1 by. 켈로그 금방 끈 형광등은 둥그렇게 잔상이 남아 초점이 닿는 곳마다 둥둥 떠다녔다. 야광으로 초침이 그려진 뻐꾸기시계의 숫자가 옅게 빛을 내었다. 들숨과 날숨. 침이 넘어가는 소리가 유난히 크게 들렸다. 사각거리는 여름 이불의 까슬한 표면과 체온을 고스란히 간직한...
"김남준 저 사람 되게 개 같아요." "뭐 인마?" "아니 아니, 나쁜 의미가 아니고. 저렇게 큰데 강아지는 아니잖아. 형이 주인 같아서 그래요." "내가 쟤를 부려 먹기라도 한다는 거야? 내가 쟤 뒷바라지를 얼마나 하는데!" "형 말이면 껌뻑 죽잖아요." "........” "목매고 사는 거 같은데." 정국이 체리 맛 사탕을 쪽쪽 빨아먹으며 중얼거렸다. ...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로우가 정신을 차린 것은 알람이 정확하게 5번째 울렸을 때였다. 그것도 한창 클라이막스를 달려가 점차 커지는 알람이 귀를 웅웅 울린다. 한가득 미간을 찌푸린 로우는 팔만 쭉 뻗어 폰을 찾아 대강 꺼버렸다. 아, 누른 게 다시 알림이었나. 분간이 제대로 가지 않는 상태에서 로우는 시간을 확인했다. 아침 8시 48분. 아, 8시 48분. 눈을 느리게 깜빡거리며...
이런건 뭐 이런걸 서바이벌로 찍냐? 이러면서 처음에는 비웃다가 얼마나 병맛일까 궁금해서 보다보면 은근히 재밌다. 그냥 눈에 띄는 애들만. 전준우: 잘생겨서 깎아주는거 나 옷 장사 안 하지만 왜 이렇게 공감 가냐. 박성진: 친화력 좋아보여서 뭔가 호감임. 오윤서: 화장하는거나 말투 보면 이미 성인된지 좀 된 20대 중반 같음. 최종훈: 출연진 중에서 말투나 ...
안녕 재학생 및 후배 놈들아. 다들 기숙사 들어오면서 이름도 모를 선배가 적은 편지 하나씩 받았을 거야 그치? 다들 그거 보면서 이 좆같은 기숙사에서 살아남고 있을 거고. 야, 근데 내가 진짜 개 같은 소식을 하나 알려 줄게. 일단, 편지 읽은 놈들, 밑에서 두 번째 문단에 적혀있는 선배의 사과 기억하냐? 혹시라도 편지랑 다른 게 있다면 존나 미안하다는 거...
15Written by. Maria
늦여름 밤중에 풀벌레는 지치지도 않고 짝을 찾아 울음소리를 드높인다. 처서를 보낸 마토바 저택의 창을 통해 들어오는 바람이 시원하다 못해 쌀쌀했다. 열대야에 뒤척이던 철도 지났건만 잠을 설치고 마는 까닭은 무엇인가. 그것은 어쩌면 한여름의 기억 때문이다. 장마도 태풍도 올해는 더 볼 일 없건만 비가 오는 날이면 손등이 축축해지는 환각에 휩싸였다. '뭐든.'...
[국뷔] 일진 옆에 전학생 1 w. 이브이태태 분명 여름방학식을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개학을 했다. 정국은 침대에서 늘어져라 몸을 놔두고는 세월아 네월아- 그냥 시간만 흘러보내고 있었다. 그런 정국에게 뭐라 하는 사람은 한 명도 없다. 정국은 현재 고등학교 3학년, 19살인 지금 홀로 자취를 하고 있는 ‘자취생’ 이었기 때문에-. 정국이 열심히 알바를...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