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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 스포일러 및 트리거 소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신의 권능을 잃었다고 해서 지랄맞은 성격도 사라진 건 아니어서, 세트는 여전히 성격이 지랄 같았다.
/ 제로는 빛을 보는 것을 좋아했다. 어렸을 때부터 살아왔던 곳은 볕이 잘 안 드는 슬레이트 지붕의 집이었기 때문이다. 다 무너져 가는 허름한 벽에는 곰팡내가 짙게 나고, 바닥은 모래로 가끌가끌한데 치워도 치워도 이상하리만치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집. 겨울에 버려진 갓난아이가 이쯤 해서 살았으면 복 받은 것이지. 아무 것도 모를 적 온정을 베풀어준 양어머니...
어, 내가 너를 많이 좋아하는 거 같아. 사, 음, 우리 사귀, 래? 토마토보다 벌겋게 익은 얼굴로 떠듬떠듬 겨우 이어 붙인 정모의 말이 끝나자마자 원진은 짧은 한숨을 내뱉었다. 정모가 제법 비장하게 찾아와 뙤약볕의 운동장을 가로질러 교정 건너편까지 원진을 끌고 가는 동안, 원진은 이번에도 대수롭지 않은 '시험 끝나고 롯데월드 가자' 따위의 말일 것 같아서...
* 임보일지 1일 차 갑자기 예정에도 없던 강아지를 떠맡았다. 누군가 동물병원 앞에 강아지를 버리고 간 건지 아니면 떠돌이 강아지가 알아서 온 건지 모르겠지만 주인을 찾거나, 새 주인이 생길 때까지 당분간 임시 보호를 하고 있어야 할 것 같다. . 도영은 동물을 정말 좋아했다. 어릴 적, 강아지든 고양이든 어떤 동물이든 좋으니 한 번이라도 키우고 싶다고 졸...
안녕 엄마. 어디 계신지 몰라서 날씨 얘기로 서두를 꺼낼 수도 없네요. 어디에 있든 잘 지내고 계실 거라 생각해요. 내가 있는 곳은 눈이 내리고 있어요. 어릴 적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얼마나 부럽던지 결국 눈이 펑펑 내리는 곳으로 왔어요. 아카데미에 입학했을 때 알고 보니 저만 눈사람을 만들어본적이 없더라구요. 오죽하면 제 남편이 스무 살 넘어서 눈사람 만들...
내기준 하루나 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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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칭 '여주'로 통일합니다. * 캐붕주의 * BLOG LINK : https://blog.naver.com/hugaane 하이큐/하이큐네임리스/하이큐드림/ 하이큐 오사무/ 하이큐 켄마/ 하이큐 아카아시/ 하이큐 오이카와/ 미야 오사무/ 쿠로오 테츠로/ 코즈메 켄마/ 쿠로오/ 오이카와 토오루/ 오사무/ 하이큐 상황문답/ 하이큐 썰 [문제 풀어주는 켄마 x...
수영장에 들어서자마자 나는 건 매일같이 맡아 이미 질리고도 남았을 수영장 물의 소독약 냄새였다. 하지만 아직 질리지 않았다. 매번 다른 냄새였으니까. 특히 오늘은 아마 평생 기억될 냄새로 남을 테지. 찬열은 며칠 전부터 몇 번 지나쳤던 레인을 한 번 더 꼼꼼하게 돌아보았다. 지금껏 혼자 혹은 몇 명의 인원만이 들어왔던 곳에, 지금은 삼삼오오 짝을 지어 들어...
나는 무언가를 깜빡 잊어버리는 일이 잦았다. 어린 시절부터 그랬다. 학교에 가져가야 할 준비물을 내 방 책상 위에 덩그러니 올려둔 채 등교하기 일쑤였고, 일기예보에서 비가 온다고 열심히 소리쳐도 꼭 우산을 집에 두고 오곤 했다.그런데도 나는 준비물을 안 가져왔다고 혼나본 적도, 비 오는 날 우산 없이 집까지 걸어가본 적도 없다. 내가 무언가를 잊어버리면, ...
※2020/09/12/1차수정 잔뜩 구겨진 커다란 반소매 박스 티셔츠, 이래저래 엉망인 머리, 피곤함에 찌든 눈가에는 눈곱이 달려 있고 코까지 감싼 마스크 안에 입술도 어떤 모양새일지 대충 상상이 간다. “관계자 외에 출입금지입니다.” “...여기 출입증 있는데요.” 손등에 거즈가 붙인 여자가 목에 걸린 출입증을 들어 보이자 오늘 있을 ‘2020 배구 올스...
축하한다. 앨리스는 죽지 않았다. 플레이어는 다시 한번 흥미를 가지고 앨리스를 찾아왔으며, 앨리스는 온 세상에 다시 한번 환멸을 느끼고 눈을 떴다. 환경은 전체적인 면에서 좋아졌다. 앨리스는 바닥이 아닌 침대 위에 누워 있었고 머리 위에는 하늘이 아닌 천장이 보였다. "그래서...여긴 어디..." "깨어났는가?" 고종과 비슷한 말투를 쓰는 노인이 끙,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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