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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아오바 츠무기가 보는 나츠메의 뒷모습은 점점이 번지는 핏방울을 모아 이룬 것 같았다. “같이 산책하러 가지 않을래?” “예?” “같이 산책을 하러 가자고.” 조금 늦은 시간이다. 시침이 어느새 1을 가리키고 있는 시간이었다. 수예부에서 못 다 끝낸 바느질거리를 둘러보다가, 이만 돌아가야겠다고 생각을 하며 짐을 챙기던 중이기도 했다. 돌아가서 마저 해야겠어요...
잭― 오― 랜턴의 유래를 아시나요?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깊숙한 숲에는 풀 대신 이끼가 자랐다. 축축한 이끼의 숲에 발걸음 소리가 울린다. 그 발소리에 맞춰, 인간의 발에서는 날 수 없는 달각거리는 소리가 따라붙는다. 소년과 청년의 사이에서 성장이 멈춘 것 같은 붉은 머리의 마법사의 뒤에, 아직 어린 티가 가시지 않은 금발의 소년이 종종걸음으로 쫓고 있...
오늘의 상상은 의모 윤 씨가 아끼는 찻잔에 청산가리를 퍼붓는 것으로 시작됐다. 찻잔에 발린 게 독인지 꿀인지도 모르는 호적상의 어미는 한껏 교양을 뽐내며 찻잔을 들어 올린다. 가증스럽게 추켜 올린 새끼손가락은 우습기 짝이 없고, 채도 짙은 새빨간 립은 교양과는 거리가 멀다. 찻물을 들이키자마자 값비싼 찻잔을 떨군 채 바닥을 뒹굴게 되는 건 자연스러운 수순....
* 언제나 제멋대로인 글. * 퇴고 안 함. * 보고 싶은 장면을 위해 쓰는 글. 테이블에는 하얀 생크림과 딸기가 장식된 먹음직스런 케이크가 중앙에 자리하고 있었다. 내일은 반복되는 남망기의 1년 중 가장 특별한 날이었다. 남망기는 째깍이며 그 갈 길을 가는 시계바늘을 바라보았다. 벌써 11시 58분. 오늘 찾아올 특별한 손님을 기다리며 한 상 가득히 차려...
' 아니 무슨...? ' 생전 처음 겪어보는 유형의 불친절에 호준은 당황 할 수 밖에 없었다. 방금 일어난 상황을 이해해보려 했으나 잘 되지 않았다. ' 아니 어떻게 저런 사람이 다 있지? ' 기분이 나빴지만 그래도 꾹 참고 짐정리를 마저했다. 딱히 정리할 짐도 없었지만. 짐정리를 마친 후 침대에 누워있는 무례한 남자를 혼자 방에 남겨두곤 밖으로 나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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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도피오.. 내가 거의 꾀어넘어갈 때조차 넌 제정신이었던 거냐 ㅡ' 믿을 수 있는 수하 덕에 겨우 붙잡았다, 심연과도 같은 이 덫에 빠져버리기 전에 디아볼로가 트리시도, 잊어선 안되는 현실 말이다. "내가, 눈치채지 못할 줄 알았냐?" 머리속 한 켠에 쳐박혀 있을 도피오는 '실제로'전화를 걸어오지 않는다. 갑자기 전화기가 등장한 것은 디아볼로가 자...
"잠깐, 도나ㅡ." "왜, 솔리도?" 제멋대로 잡아 이끄는 여자의 손을 뿌려치며 디아볼로가 말했다. 이대로 병원을 벗어날 수만은 없었다. 그녀의 능력으로 해낼 수 있는 일이있었다. "네 딸을 살리진 않는 건가...?" 트리시 우나. 그가 여자를 죽이려했던 것과는 상관 없이 그녀는 자신의 부탁을 들어줄 것 같았다. 부담스러운 여자의 집착은 자신을 향해있다는 ...
"나는 이 세상에서 누구보다 트리시를 생각하고 있으니까- " 멜로네의 스탠드는 어떤 소리를 하는진 중요하지 않았다. 반박하지 않았다. 리조토 네로는 그저 주어진 상황을 파악했다. "완전히 멜로네의 컨트롤을 벗어난 건가 " 베이비페이스가 자신을 적대하고 있었다. 리조토는 변명할 이유따위 없었다. "트리시의 어머니를 죽이고, 아버지도 죽일거지ㅡ " 태어나기 전...
"이 여자가 그 카나코인가?" 먼 나라 일본에서 굳이 입단했다는 소문의 주인공이었다. 조직의 다른 멤버들보다도 비밀에 싸인 게 히트맨들의 신변이었지만, 카나란 이름으로 라디오도 진행했고, 그것도 여자라는 사실이. "쵸콜라타... 여자가 내 눈을,, 눈을 찔러서ㅡ " 엉망이 된 머리카락에 멍청하게 눈을 감고 있는 여자. "큰 상처는 아니라고 봐 줬잖아, 지금...
* 수정 : 2020년 2월 3일 - BGM 추가 * 마가렛 코델리아,엘피스 사관학교 50기수 졸업생.아무디스 제 1 주군부대 소속민간인 폭행 혐의로 인해 징계 조치, 원사 자격 박탈 및 부대 이동조사 결과, 정당방위는 인정하나 과잉 대응을 했다는 점에서 부대 위신을 떨어뜨린 행위라 간주.따라서 휴리온 제 4 섬멸부대로 이동할 것. 23살의 마가렛 코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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