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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https://posty.pe/6tondf 승관과 민규는 베스트 프렌드로 살아왔다. 무려 10년도 넘게. 그 관계가 이어질 수 있었던 건 승관은 우성 오메가이지만민규는 베타라는 점이 한 몫 했을 것이다. 그런데 어느 날, 민규가 알파로 발현되고 말았다. 미미한 열성이지만 그래도 알파가 되었다는 것. 그건 충격이었다. 또래에 비하면 한참 늦어 비슷한 케이스를...
그에게서는 갱지 냄새가 나는 게 특징이었다. 나는 그를 볼 때마다 혹시 책 속에서 튀어 나온 인물이 아닐까 하고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곤 했다. 어쨌든, 나는 단 한 번도 그러한 이유로 그가 교편에 서 있다거나 인쇄소에서 일을 한다고는 생각하지 못했을 뿐더러 그렇게 쉽사리 단정 짓고 싶지 않았다. 2021년 어느 날 * 초도 꽂지 않은 홀케이크가 썩어 문드러...
피아노 위에 있던 고양이가 바닥으로 내려오라고 그 솜 방망이 같은 다리를 살포시 피아노 건반 위에 내려놓았다. 그때, 건반이 고양이의 발에 눌리면서 소리가 났지만 고양이는 그것이 당연하다는 듯이 전혀 아랑곳 하지 않고 건반 위를 유유히 걸어갔다. 그럴 때마다 딩동거리면서 소리가 났는데, 그게 꼭 마치 제 주인처럼 피아노를 연주하는 걸 따라하는 것 같았다. ...
이 매너리즘이 내 호르몬 과다 분비 때문이리라고 생각하는 찰나 문득 또 다른 생각이 들었다. 그것은 바로 또 약물에 관한 것이었다. 아니다. 또 다시, 지나간 과거에 대한 일이었다. 중학교 시절, 나는 꽤나 모범생이었다. 그것을 마치 보란듯이 내 방에는 바른 글씨체로 작성된 노트와 각종 자질구레한 상장들이 증명해주고 있다. 시시하기 짝이 없는 미화된 자화상...
폼 링크 https://naver.me/5thIFC7K 현재 받고 있지 않습니다! 공지사항 SD 애니메이션 고정틀 위주로 작업하는 연성 교환입니다. 폼이 열려있는 한 계속 넣어주셔도 됩니다.현생에 치여 아주 느리게 찾아뵙는 편입니다...(1~2개월에 한 번 꼴) 1년 뒤에 찾아뵐 수도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리며 그 때 다른 타입을 원하시거나 일정이 맞지 않아...
그렇게 쌓아둔 엽서가 벌써 수십 개의 산더미를 이뤘던 터라 이것들을 정리하는 데에 거진 이틀인가 나흘이나 걸렸던가. 그렇게 정리하고 나니 모든 엽서에서 받는 이는 적혀 있지 않다. 그 이유는 당사자에게 갈 일이 없기 때문이다. 내용이 낯 부끄럽거나 부담이 돼서라든가 그런 건 요즈음에는 당연한 거라 딱히 신경 쓰고 있지 않은 부분이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
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2월 중순의 어느 날, 청천벽력과 같은, 아니, 이미 예상하고 있었던, 우려하고 있었던 일이, 제 인생을 뒤바꿔 놓을 수도 있을 운명이, 빌어먹을 우연이 일어났습니다. 시작은, 언제부터였을지 모를, 어쩌면 이것 또한 정해져 있었을 운명이라고 할 수 있을는지요. 제 기억상으로 어림잡아 지금으로부터 3~5년 전부터였습니다. 제가 열세 살이 되던 해, 저는 무엇...
설친 밤들에 피로해진 눈은 빼곡한 숫자와 이름 앞에서 쉽게 초점을 잡지 못한다. 권은규는 커트라인 즈음의 중위권에서 맴돌던 시선을 거두고 두 손으로 미간을 지그시 눌렀다. 익숙한 이름 석 자는 고작 열 번째 줄에 자리하고 있었다. 낙제를 염두에 두지는 않았지만 예상보다 너무 높다. 이건 아니다. 이건 아니었다...... 이래서는 안된다. 이곳은 학교지만 학...
[ 미션 클리어! ] 보상 : 상태창 제거 마지막 미션을 끝으로 상태창은 사라졌다. 다른 사람에게 옮겨갔나 싶어 신재현과 권희승에게 물어보니 잘 모르겠다는 답이 돌아왔다. 잘 모르는 사람에게 옮겨갔을 확률이 더 높았으나 신경 쓰기는 싫었다. 변수따위 알게 뭔가. 나는 이제 테스타도, 공인도, 뭣도 아닌 얼굴 좀 팔린 일반인이었다. 내 인생의 한 축을 담당하...
«스즈에와 미치루» {목차} 령이와 영이 스즈에와 미치루 미즈시마 린타로와 수성못 한여름 밤의 꿈 with you. * <령이와 영이> 우리가 처음 만난 날은 아직 령이와 영이로서의 삶을 살아가고 있을 때였다. 즉, 우리가 스즈에와 미치루가 되기 전으로 시간은 거슬러 올라간다. 무더운 여름날이었다. 매미의 울음 소리가 귓가에서 시끄럽게 맴돌고 땡...
https://posty.pe/jcvawz 의문으로 범벅된 그 날. 그닥 친하다고 생각도 안했던 김민규가 갑자기 부승관을 불러낸 것이 시작이었다. 김민규는 작게중얼거리며 얼굴이 잔뜩 붉어진 채로 좋아한다고 했다. 왜? 다른 사람도 아니고 그 김민규가? 승관은 당혹스러움을 숨기지 못하고 도망갔다. 결국 다시 김민규를 찾아가 널 좋아하지 않는다고 못을 박긴 했...
https://posty.pe/fapa5w 윤정한은 유명했다. 아니, 유일했다. 전세계를 통틀어 이과 탑을 먹고 천재 소리를 밥먹듯이 듣는, 그러나 그는 매번 희귀한 부품을 필요로 했고 실험 때문에 집을 하루가 멀다하고 터트렸다. 그래서 윤정한은 숨어다닐 수 밖에 없었다. 윤정한이 윤정한임을 아무도 알아보면 안됐다. 그런 윤정한 앞에 홍지수가 나타났다.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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