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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5 / 무선제본 / 날개 無 <보편적 낭만의 예외> B안 분양
는 당연히 고아후겠지... 오늘도 나는 자급자족을 한다... 언제 다 쓸지는 진짜 모르겠는데 생각나는건 계속 써놔야디.. 언제부터인가 거울을 보지 않게 되었다. 세면대에서 고개를 드는 순간 얼핏 스치는 모습이 내가 아닌 것이 꽤나 고통스러웠기 때문이다. 잠결에 뻗은 손 끝에 아무 것도 걸리지 않은 것이 어딘가 서글펐다. 보이는 것 보다 더 부드럽고 얇은 머...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는 과거 광고 문구
"아뇨. 생각없어요. 그럼 이만." 소녀는 고개를 홱하고 돌려 상대방에게 등지는 자세로 완고하게 명백한 거절의 의사를 나타냈다. 그 반동으로 끝을 붉은 리본으로 묶은 긴 흑발이 나부꼈다. "그러지말고, 한번만 더 잘 생각해보라니까. 이 내가 이렇게 공손하게 부탁하고 있잖아." 그러나 남자는 끈질기게도, 그녀의 어깨에 손을 두르며 친근한 사이인것 마냥 몸을 ...
후루야 레이는 샌드위치를 만들고 있었다. 남자가 좋아하는 음식이기도 했지만, 자신도 이 요리를 좋아했다. 본인만이 알고 있는 레시피였다. 그 사실은 특별했다. 곧 남자가 올 시간이었다. 샌드위치를 예쁘게 잘라 접시에 올렸다. 셋 둘 하나. 남자가 들어온다. "레이!" "왔어요? 앉아요. 방금 막 만들었으니까." 포옹을 한다. 남자는 행복하게 웃는다. 언제나...
드림이 컴백 8월 말이라고 예상했는데 예상보다 빨리 움직인다. SM 덕질 9년차인 내가 깨달은 바에 의하면 SM은 워낙 가수가 많아서 컴백 시기에 대한 기대치를 한껏 낮추면 예상치를 뛰어넘은 행복함을 맛보게 된다. 오늘 티저 사진 뜰거라고 예상도 안 했는데 짹짹이에서 보고 놀랐다. 뮤비 티저 영상도 있지만 내 자신을 스포일러 하기 싫어서 안 보고 참았다. ...
오늘 경티앙 감정선 너무 아주 매우 대단했습니다. 록산에게 거절당하고 나서도 자조적으로 웃으며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고, 한번 실패한 이후엔 겸허히 도움을 받아들이며 다가온 사랑에 순수하게 기뻐하는것. 그래서 그런지 몬테크리스토의 에드몽이 많이 생각나더라구요. 결말은 다르지만. 막 결혼에 성공해 행복한 순간 전쟁터로 끌려가는 모습에서 말이죠. 마침 오늘 캐스...
"샘 담배 피워요? 한 대 줄까?" "아니." 이슬레이가 고개를 젓자, 그가 기다렸다는 듯이 붉은 눈을 가늘게 하고 씩 웃었다. "근데 흡연 구역에는 무슨 볼일이시래. 간접 흡연 존나 몸에 안 좋거든요. 그냥 저리 가세요." 날선 목소리에도 이슬레이는 마냥 산뜻한 표정이었다. "그럼, 라이퀴아 빌려가도 돼?" 에이스의 손가락 사이에서 새빨간 담배 끝이 연기...
지난날 사랑했던, 훗날에 사랑할 너에게. 별들이 쏟아진다. 네가 서 있는 자리 위로. 마치 설탕가루처럼 셀 수 없이 많은 별들이 그렇게 쏟아졌다. 그 별들이 너와 나를 삼키고 너와 내 사이 공간을 채우며 그렇게 달콤한 빛으로 빛났다. 그 별이 쏟아지는 언덕의 풍경을 영혼에 아로새겼다고 생각했는데 어느덧 나는 잊었다. 무수히 환했던 그 별도, 그보다 더 아름...
카트리가 달려와 오른편에 서고 나서도, 노아는 계속 앞만을 보고 걸었다. 일루미네이션을 보며 즐거워하는 연인들 틈을, 어색한 거리를 두고 말없이 걷는 두 사람. 결국, 이 무거운 분위기를 참을 수 없어진 카트리가 먼저 말을 걸었다. “저기, 노아군. 얘기란 게..” 안색을 살피자, 그의 옆얼굴은 무서울 정도로 무표정했다. 이런 노아는 본 적도 없다. “화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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