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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언니이이이-” 아장아장 걸어서 내 앞에 톡 주저앉는 아이. 너무도 귀여워서 볼에다가 미친 듯이 뽀뽀를 해주기도 하고, 통통한 볼살을 꼬집기도 하고, 품속에서 웅얼웅얼 언니라고 이야기하는 아기가 귀여워 어쩔줄 모른다. 넌 왜 날이갈수록 귀여워만 지는거니. 언니 숨이라도 좀 쉬어야지.. “언니한테도 뽀뽀-” “뽀-” 볼에 살짝 닿았다가 떨어지는 그 귀엽고 작...
안녕하세요. 매우맑음입니다. 냥찾기 7화도 재미있게 봐주셨나요? 취미 겸 편하게 백합만화를 끄적이며 들러주시는 분들과 가벼이 놀고자 포스타입 블로그를 시작한지 2주 정도가 되었는데, 그 사이 세 명의 독자님께서 후원을 해주셨어요. 전혀 생각지 못했던 부분이라서 깜짝 놀랐었어요. 감사의 말씀을 꼭 드려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 그럼 8화에서...
❝ 1회차 설정 선동과 날조 (매우) ❝ 쉼표와 함께 수없이 끊어졌을, 숨을 멈췄어야만 했을 두 사람을 생각하며 ... ... ❝ 본문이 끝난 자리에 프로작(@prozac_ss)님의 연성 링크가 붙어있습니다. 연달아 감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태원아. 잠을 자는 건, 죽는 연습을 하는 거래. 그렇습니까. 그의 앞에서 이런 말을 꺼내선 안 됐는데. 내리깐...
“다시 말하지만 천사, 난 널 믿지 않는다.” 테드필드는 어느덧 가을의 모습을 갖춰가고 있었다. 여름날의 모험은 꿈처럼 사라지고 그놈들은 학교로 돌아갔다. 아담 영과 친구들이 깃발을 꽂고 정복했던 숲에는 이제 겨울을 준비하는 다람쥐와 거리의 쓰레기통을 뒤지던 여우들이 기세등등하게 거닐고 있었다. 인간의 그림자라곤 보이지 않는 그 곳에 인간과 닮은 두 존재가...
스스로도 모르게 염력을 마구 분출했던 영민은 우진이 가까이 다가오자 다시 평상시의 모습을 되찾았다. 아니, 완전히 평상시의 모습은 아니었다. 우진은 전투에 시달리느라 말이 옷이지 여기 저기가 다 찢어지고 피에 찌든 천 쪼가리를 걸치고 있었다. 다시 말해서 찢어진 틈새 사이로 울끈불끈한 근육이 고스란히 노출되어 있었다는 소리였다. 이런 거(?) 좋아하는 영민...
"자, 마녀는 스스로의 죄를 고하라!!" "마녀는 무슨 마녀야!! 야!! 너 내가 도와준 건 생각도 않고!!!" "저 포악함을 좀 봐요! 역시 마녀가 틀림 없어!!" "진짜 이러는 게 어딨어. 나도 억울하다고요!! 난 잘못 없어. 당장 내려 줘!!" 마을 광장의 소란은 점점 커져만 갔다. 그 이유는 다름 아닌 바로 나 때문이었다. 난 손발이 단단히 결박된 ...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불어오는 바람에 밀려든 바닷물이 신발의 끝부분을 적셨다. 아이는 가만히 신발 끝을 바라보다가 다리를 끌어 올려 무릎을 감싸 안았다. 여름의 바닷바람은 묵직했고 짙은 냄새를 풍겼다. 햇빛 덕분에 미적지근하게 달아오른 바람이 뺨을 스치자 더욱 뜨거워지는 것 같았다. 그럼에도 아이는 바다에 들어갈 생각은 하지 않았다. 무릎을 껴안은 덕에 땀이 맺혀갔지만 아이는 ...
4화 - 탄산음료 슬슬 점심 손님이 끊길 오후 2시, 자그마한 체구의 여자아이가 10분째 가게 앞을 얼쩡거린다. 결정이 났는지 결연한 표정으로 딱딱하게 문을 열고 들어오는 모습에 보는 사람도 절로 기합이 들어간다. “어서 오세요. 몇 분이세요?” “그... 저기... 알바 모집 공고 보고 왔는데요...” “아, 빈 테이블에서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다이치씨!...
시크시켯는댕 울레로 옴ㅠㅠㅋ 천만 다행인건 다시 시레로 배송해준다고 함 히히... 고레어 좋와용 오홍홍ㅋㅋㅋ 지금은 딱히 살게 없어서 나중에 목록 정해지면 엄브럴 강화판이나 주문해야징ㅋㅋ 그래도 유명한 카드집이라 대처가 갠찬네요 HUN☆
【난쟈타운】11월8일 (금) 부터 쿠로코의 농구 꿈 속 놀이 in 난쟈타운이 개최 예정 독서 중 잠들어 버린 쿠로코 꿈 속에서 방금까지 읽던 책의 영향으로 네코미미가 생겨버린 동료들과 여러가지 가을을 즐기고 있다..! 자세한 것은 후일 발표!
동매, 구동매. 그는 태어나길 백정의 아들로 태어나, 미천한 신분으로 살며. 그의 어미는 그를 살리기 위하여 그를 버렸다. 모두가 그를 죽이려 혈안일 때에, 그 자신도 그를 버리고 싶은 순간에, 그를 나락에서 건진이가 있었으니. 고사홍 대감의 막내아들의 하나뿐인 애기씨, 애신이었다. 그 한순간에 애신은 동매의 세상이 되었다. 그래서 동매는 기대를 했었다. ...
보통 글쓰기 과외를 하다 보면 학생의 글을 자주 피드백 하게 되는데 내용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자살, 자살 암시, 자해, 가정 폭력 등의 내용이 포함된 글들이 상당히 많다. 하지만 이런 글들을 보다보면 작가가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드러내지 못하고 수박 겉핥기 식으로만 지나가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또한 이러한 내용을 담은 소설은 사람들이 잘 관심을 가지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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