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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호리 마사유키. 연극부의 부장이자 나와 고등학교 3년 동안 같은 반인 남자. 그리고 한때 내가 짝사랑했던 상대. 지금도 그를 좋아하냐 뭍는다면 아마 호감정도? 라 할 수있겠다. 전에는 '사귀고 싶다.'의 감정이었지만 지금은 '사귀었으면.'의 감정이니까. 내가 호리에 대한 감정이 바뀌게 된건 한 학년 아래인 카시마라는 아이 때문이었다. 호리를 의식하기 시작한...
[늦은생축소설 ㅠ] 1. 강아지의 첫 만남 아이는 눈의 계절에 태어났다.그래서인지 새하얀 얼굴에 조금 붉은 입술을 보곤 부모님은 딸이 아닐까 싶었지만 아이는 무럭무럭 자라나선 남들 평균 이상의 키와 덩치를 가진 소년의 모습으로 성장했다. 모습에 비해 얼굴의 생김새는 어린아이처럼 순둥한 얼굴에 웃고 다니는 상에 적어도 아이를 싫어하는 사람은 없었다. 지금까지...
일생일대에 이렇게 말아먹은 면접이 있었나 쥐어뜯다 못해 엉켜버린 머릿칼을 더 헝클어뜨렸다. 면접이 끝나자마자 회사건물 화장실로 달려와 변기커버를 덮고 그 위에 주저앉았다. 옷자락에 붙어있던 번호표를 우왁스럽게 잡아뜯어 구겨버린 후 쓰레기통으로 집어던졌다. 그동안 해왔던 노력들이 물거품으로 흩어져버린 허탈감에 나도 모르게 볼을 타고 줄줄 눈물이 흘러 내렸다....
보스턴 외각의 한적한 동네. 인구라고는 채 500명이 되지 않는 소규모 동네다. 새로 이사 온 주민이 아닌 이상, 서로의 집안에 접대용 그릇이 몇 세트가 되는지 모두 파악하고 있을 정도니 사건, 사고가 일어나는 것 자체가 불가능에 가깝겠지. 이 마을의 이슈는 대부분 제 생을 다해 죽었다거나, 누군가 결혼을 하고, 아이가 태어나는 일 뿐이었다. (그 밖에는 ...
골목에 있던 개를 죽였다. 사위가 죽은 듯 잠잠하다. 살점과 피가 흥건하게 묻어있는 과도가 힘없이 끝을 떨어트린다. 피가 칼 끝에 잠시 맺혔다 톡 하고 떨어진다. 이젠 한낱 고기 덩어리에 지나지 않는 개의 피 웅덩이에 자그마한 물결이 인다. 남자는 바람막이에 튄 피를 툭툭 털어냈다. 피를 질퍽하게 밟고 있는 신발의 밑창이 걱정되기 시작했다. 남자는 발을 떼...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20마리네뜨는 공원 벤치에 앉아 있었다. 약속 시간은 30분 뒤였지만 긴장감에 일찍 나와버렸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4시 정각을 알리는 종소리가 들렸고 저 멀리서 아드리앙이 걸어오고 있었다."아... 아드리앙...""안녕, 마리네뜨. 주말에 너 보니까 좋다.""어? 나.. 나도 그래..! 아.. 아니, 내 말은... 넌 멋지다고, 아니 같이 도와주니까.....
누군가 나를 깨우는 소리가 들린다. 익숙지 않은 느낌이다. 웬일인지 엄마가 나보다 더 일찍 일어나 나갈 준비를 하시고 나를 깨우고있다. 엄마는 급히 나간다고 하셨다. 그리고는 나도 원희와 약속이 있던것이 아니었냐고 물어보시곤 지갑에서 5만원을 대충 꺼내 내 이마에 붙이 시고는 곧장 집을 나가셨다. 달력을 보니 6월 21일... 그러고 보니 매년 이맘때면 엄...
Written by L YJ 형화(螢火) : 반딧불이 형화의 밝은 모습에 이성을 잃은 것인지 아니면 처음부터 당신의 앞에서 이기적이게 굴고 싶었던 것인지 모를 정도로 어느 순간부터 당신을 연모합니다. “..... 꼭 이렇게 해야 되나요?” “당연하지!!” “.........” “그리고 꽤 잘 어울려.” “응.” “그러게~” “시화, 계획이 성공하려면 어쩔 ...
-17 알리야네 집 거실, 알리야의 동생들은 마침 부모님과 놀러 나갔다고 해서 집 안은 조용했다. 아니 정확히는 알 수 없는 긴장감에 침묵이 감돌고 있었다. 팀원은 마리네뜨와 알리야, 클로이는 부재.아드리앙, 니노, 그리고 나타니엘이었다.두통은 가셨지만 여전히 어지러운 기운에 아드리앙이랑 한 차를 타고 온 사실 때문에 정신을 못 차리고 있는 마리네뜨, 그런...
-15"오늘은 조별로 과제를 내 줄 거예요. 다음 주까지 '영웅'이란 주제에 대한 의견을 정리해 오세요."단임이 칠판에 미리 짜인 조 이름을 적기 시작하며 말했다. 마리네뜨는 제발 아드리앙과 같은 조가 되길 바라면서 칠판을 뚫어져서 쳐다보았다."참고로 조는 동성끼리 짜뒀습니다. 아쉬워하는 사람 없기를~"단임은 장난조로 말했지만 마리네뜨는 그럼 그렇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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