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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체험판의 경우, 구버전으로서 가볍게 스토리를 보는 목적으로서 배포합니다.) 이야기 2103년의 어느 날, 주인공은 동양풍 미래 도시인 '신록'으로 이사하
※글을 쓰면서 들었던 곡입니다. 연속 재생을 추천드립니다 :) 재희. 이름이 재희라고 했다. 어이가 아니라, 아이. 그래서 발음을 길게 늘여 제희가 아니라, 재희. 한재희. 김성탄은 허공을 바라본 채, 영원이 박제된 한재희의 흰 눈동자를 보며 생각했다. 이름이 재희가 아니라 제희였다면, 조금이라도 오래 발음되는 이름이었다면 그는 더 긴 생을 살 수 있었을까...
시간은 많고! 할 게 없어서! + 러프 퀄이라서! + 그림체 기복이 심하다고 생각해서! = 1만원! 기본 오마카세입니다. 근데 지정해주시면 그렇게 그립니다...샘플은! 천천히! 하지만! 전부! 공개합니다.방송, 상업 용도 사용 XXX / 개인 굿즈 ok 마감 기한 2주를 넘기면 전액 환불해드립니다. 자신 있다! → 소년 소녀 2D자신 없다! → 중노년못그린...
느지막한 오후였다. 납작하게 흐느적거리던 돛이 한순간에 팽팽히 부풀었다. 바람이 불어오는 낌새가 심상치 않았다. 카산드라 왓슨은 갑판을 성큼성큼 걸어 선장실로 향했다. 나무판자 위에 새하얗게 말라붙은 소금이 발을 내디딜 때마다 부서지는 소리를 냈다. “선장님, 선장님!” 카산드라는 목청껏 외치며 문을 두드렸다. 대답이 들려오지 않는 몇 초간의 침묵 동안 그...
-무 슬롯제이며 상시 커미션입니다- -모든 그림의 저작권은 손씨(@SONSSI_625_)에게 있으며 공지를 읽지않고 일어난 사항에서는 제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2차가공,트레이싱,보정,출처 미기입 업로드,도용등은 허락하지 않습니다- -만약 상업적 용도로 쓰일경우 커미션이 아닌 외주로 넘어갑니다- -완성된 그림은 제 SNS에 회색띠가 둘러서 올라가며 샘플...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연락 -메일 rkdms263@naver.com *슬롯 현재 받지않습니다. *작업기간 최대 한달 *신청 전 주의사항 - 컨펌 불가능 합니다. (수정하고 싶은 사항이 있을 시 소정의 금액으로 가능) - 신청 취소 불가능 합니다. - 상업적 사용 불가능 합니다. - 한 분 당 신청하실 수 있는 커미션 장수 제한x (원하시는 만큼 신청 가능) - 완성된 커미션은...
친애하는 H. R. 드레이크 교수에게,일전에 논의드린 아틀란티스가 발견되었습니다.탐사대는 2주 후 출발할 예정입니다. 합류가 가능하시겠습니까? 헨리 리처드 드레이크는 그 이름만큼이나 고전적인 취향의 소유자였다. 고색창연한 석조 건물 삼 층에 자리 잡은 그의 교수실은 암갈색 마호가니 문으로 복도와 분리되어 있었는데, 귀를 기울이면 경첩 사이로 새어 나오는 음...
🌊 커미션 종류 1. A타입 (45,000원) : 공장추천 및 선별, 지시서 작성, 송금, 간단한 수정안 작성, 배대지 등록까지 해드립니다. ‼️변경사항 : 커미션 가격은 도안당 나갑니다 !! 🌊진행순서 상담 > 커미션비용 입금 > 도안 전달 > 공장에서 받은 견적 확인 후 상담 > 공장 송금 > 원단선택 등 완료 후 지시서 작성...
사시사철 건조하고 온화한 시칠리아에도 때로는 비가 내렸다. 햇양파에 절인 봄멸치를 곁들이고, 겉을 살짝 그슬린 닭고기에 버섯과 크림을 끼얹어 먹기 좋은 계절. 겨울 바람이 봄의 초입에서 뭉근히 풀어지기 바로 직전, 덜 녹은 얼음이 추적추적 물이 되어 흘렀다. 서리와 눈보라, 칼날 같은 바람과 사나운 파도랄 게 존재하지 않는 지중해의 연안 도시에서는 그마저도...
1.원본 받으실 메일주소 / yespring1214@naver.com 2.신청 캐릭터 자료 / A 왼쪽 B 오른쪽 3. 표정이나 분위기 등 기타 사항 / 위에 이미지 설명에 적어두었습니다! 4. 파도 색 변경 유무 (기본 black) / 변경 X 그냥 검은색으로 해주세요!
피비린내가 왕궁을 삼켰다. 하늘을 비추던 해는 서서히 내려가면서 모든 것을 붉게 물들일 뿐이었다. 항상 깨끗하게 빛나던 복도는 피로 물들었고 문 앞에서 자신들을 반기던 호위도 피를 흘리고 있는 채로 쓰러져 있었다. 아이들을 돌봐주던 유모도, 요리사도 모두 그렇게 서늘한 주검이 되어있었다. 레오나는 이 잔인한 상황에 눈을 질끈 감았다. 언젠가의 악몽이 실현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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