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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어느 날 부터였을까. 그가 모두의 꿈에 흐릿하게 나타나기 시작한 것은. 자신은 누군가를 찾고 있었다. 그것은 한 남자. 다급하게 다가서는 자신에게 등을 보이고 선 셔츠에 긴 면바지 차림의 청년이 누군가의 부름을 들은것처럼 고개를 휙 돌려 이쪽을 바라보는 꿈. 짧은 머리카락을 부드럽게 흩날리게 하는 시원한 바람에, 간지러운지 손등으로 스스로의 뺨을 스윽 훑어...
49 저녁이 되자 바람이 미지근해지며 시원한 바람이 바다쪽에서 불어왔다. 펄럭이는 커튼 사이로 흔들리는 샹들리에에서 달그락거리는 맑은 소리가 났다. 적당한 술과 음악, 기분좋은 농담과 편안한 관계에서만 나오는 익숙한 침묵들. 선우는 세 사람이 오래된 관계이며 신뢰가 강한 사이라는걸 느낄수 있었다. “재밌어?” 승주가 테이블 밑으로 선우의 무릎을 다정하게 매...
가이드 버스 이능력자 에스퍼와 가이드를 총칭하는 단어. 염력같은 이능력을 발휘한 사람들을 묶어서 이능력자라고 호칭한다. 에스퍼 대균열에서 나온 파장을 수용하여 발현된 것으로, 반쯤은 괴이에 가깝다. 발휘하는 종류는 투시, 염동, 물리, 강화 등 아주 다양하다. 두통이나 신경과민, 경직 등의 부작용을 흔히 보이는데, 힘의 규모가 크고 이능이 강할수록 통증도 ...
*이전 내용을 보고 오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내용 중복이 많다고 느끼실 수도 있습니다 분량조절 말아먹어서요:( 내용도 이상해요... 에스프레소는 3개월 전, 자신의 무능력함을 깨닫게 해준 그날을 아직도 생생히 기억하고 있었다. 그런 그가 이렇게 화를 참는 것도 어떻게 보면 당연한 일이었다. -..3개월 전. 에스프레소는 마들렌과 반강제적으로 산책을 하...
재신은 눈을 뜨면 자신의 앞에 펼쳐질 최악의 상황에 대해 생각했다. 몇 번은 아닐 거라 스스로 다독이기 바빴지만, 실눈을 떠보니 여전히 호화스러운 내부가 현실임을 인지시켰다. 한국에서 나고 자라 외국이란 것은 미디어로 접한 게 전부인 재신은 현재, 전용기에 태워져 납치되고 있었다. 현실을 부정하고 싶은 탓인지 재신이 다시 두 눈을 질끈 감자 옆에서 낮은 목...
※공포요소, 불쾌 주의※
---------------- 집에 돌아온 진은 잠이 부족했지만 낮잠을 자지 않는 습관 때문에 감기는 눈을 억지로 뜨고 있었다. "하아.." 궁중의 소양이 몸에 배어있어 하품 하나도 소매로 감추어 하던 터인데 오늘은 마른 방귀를 뀌듯 여신 하품을 해대었다. 예원은 진의 곁에서 책을 읽다가 하품 소리가 들리면 고개를 들어 진을 뾰루퉁하게 쳐다보았다. 진이 돌...
* 동성의 결혼이 가능하며 흔한 세계관입니다. 01. Apéritif 민규는 오늘도 밀려오는 손님에 두 팔을 걷어붙이고 주방으로 나섰다. 올해 나이 스물여덟, 요식업에 뛰어들어 제법 이름 난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김 민규 셰프.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당한 규모의 식당이지만 인터넷이나 SNS등에 입소문이 나서 상권이 좋지 않은 편임에도 항상 손님이 넘쳤다. ...
* 욕설, 비속어가 나옵니다. 유의해주세요. * 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오타는 댓글에 남겨주세요. * 리네이밍, 어디서 보셨다면 그것 또한 저. 진짜 악당이 나타났다 식탁엔 적막만이 감돌았다. 시레이는 밥을 먹고 있는 유젠을 보면서 계속 마음을 졸이고 있었다. 아니, 맛이 있는지 없는지 정도는 말 해줄 수 있는 거 아닌가? 어떻다는 정도는 좀 말 해주지...
** 강압적이고 성적인 뉘앙스가 있는 폭력을 묘사한 부분이 있습니다. 유의해주세요.** 방에 돌아와 앉아서도 희겸과 큰놈이 사이에 오가던 웃음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았다. 큰놈이보다도 김희겸의 웃음이 거슬렸다. 처음 만난 순간부터 김희겸은 단 한번도 그의 앞에서 그렇게 부드러운 표정을 한 적이 없었다. 억지로 지어내는 미소조차 보인 적이 없었다. 처음 만난 ...
잠시 차라도 한잔하고 가라는 비영의 말에도 태헌은 한사코 고개를 내저었다. 비원은 그저 바쁜 일이 있는 모양이라 생각했을 뿐, 관심조차 없었다. 사택을 떠나기 전, 태헌은 자신의 구혼을 받아 준 성의의 표시라며 반강제적으로 곳간의 반을 채우고서야 떠났다. 비원은 쌀 한 말이 전부였던 곳간이 반이나 찬 것을 응시하며 절로 헛웃음을 내뱉었다. 그에게는 이리 간...
구울과 마왕님_The Ghoul and the Devil in orphanage episode 2 *주의. 위 소설은 모럴리스한 전개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2화 약간의 수정(내용상 변경x)이 들어갔습니다- "쌰아으... 사아..." "샤... 싸아아..." "쌰아... 씨아아..싸..!!" "샤아... 사..." 처음에는 잠시 진정한듯 침착한 어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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