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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사실 일일이 양학이 고백하지 않아도 하몬과 가온은 그들이 보통 인간과 다른 것을 알고 있었다. 벌써 7살 무렵부터 그들은 그들 내면으로 들어가는 길을 발견해서, 그때부터 밤이 깊은 후에도 비밀스럽게 내면의 언덕으로 들어가서 자주 수다를 떨었다. 마침 그날도 잠들지 않은 그들은 그들만의 비밀기지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현실로 돌아온 참이었다. 참회를 끝마친 양...
적하가 마지막 남은 꼭짓점을 밟고 섰다. "지금부터 하몬과 가온을 위한 입문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발 빠르게 하얀 망토를 입은 사람들이 3층 석탑 주위에 둘러섰다. 적하는 망토 안주머니에서 캔들 라이터를 꺼내던 중, 하몬이 안고 있는 마얀을 발견했다. 적하가 하몬을 향해 두 팔을 벌렸다. "인형은 입문식이 끝날 때까지 맡아두겠습니다." 하몬은 마얀을 꼭 껴...
뒤이어 마구 허리를 들썩이는 양학 때문에 매트리스가 삐걱거렸다. 양학은 자기 쾌락밖에 모르는 어린아이 같았다. 가온은 고통스러워서 거의 울고 있었지만, 양학은 이 가학적인 상황에 흥분해서 자신과 가온 모두, 대단한 쾌락을 느끼고 있다고 착각했다. 진실은 한 톨도 없는, 잘 만들어진 장면을 보던 하몬의 눈동자가 느리게 깜박거렸다. 이윽고 가온은 자기 위로 양...
크리스가 욕실 모서리까지 이어진 핏자국에 손을 대자, 크리스의 손가락이 붉은색으로 물들었다. 크리스는 습관처럼 두 손가락을 코 아래 대고 숨을 들이마셨다. 손가락에는 여전히 로션 향이 남아 있었지만, 놀랍게도 크리스는 로션 향과 피 냄새를 정확히 구분해냈다. "하몬 피야." 크리스는 관자놀이를 두드렸다. "설마." 크리스는 양학의 셔츠를 단번에 움켜쥐어, ...
"이세진 존나 멍청하네. 세상에 남자가 어디 걔 한 명 뿐이냐?" 은조가 종이빨대를 씹어대며 말했다. 혹여 커피에서 종이맛이 나는 건 아닌지, 그 모습을 무려 1열에서 감상하는 세진이야말로 더 씁쓸해질 지경이었다. 세진이 빨대를 휘저으면 얼음이 유리와 마찰되는 소리가 났다. 얼음은 당장이라도 깨질 듯했지만 천천히 녹아갈 뿐이었다. 세진이 앉은 창가 옆 테이...
감사합니다.
( *최근 멘션과도 이어집니다. ) 네가 바라는 것은, 인간이 아니라 네가 믿고 의지할 신이로구나. 인간인 나는, 네게 필요 없는 존재로구나. 네게 닿은 믿음이 무너져가는 것을 안다. 불온한 뱀이, 스며드는 의심을 알아차리지 못할 리 만무하기에. 눈동자가 바닥을 향해 떨구어진다. 분명, 따듯할 터인데. 손 끝에 닿은 온기가 시리도록 서늘하고, 비참하여 제도...
*'둥이'님 후원 감사합니다!👍👍👍❤ *매니저가 되어서 일어나는 에피가 없네요..? *부제목을 바꿔야겠어욥 *길어진다고 안했는데 쓰다보니 또 길어지네요.. *재밌게 봐주세요❤ 이나리자키 그렇게 매일 아침마다 출석 하듯이 이나리들은 여주 집 앞으로 모여서 같이 학교 가는게 일상이 되었음 여주는 가끔 늦장 부리고 싶을때도 있어서 간당 간당하게 나오려고 해도 밖...
당신의 붉은실에대한 물음과, 머뭇거리며 꼼지락 거리던 손, 무슨 고민에 빠졌길래 저런 표정일까. 아니면 무슨 다른 계획이 있을까 싶었다. 그래도 조금씩 깨닫고 있는 당신을 보니 미소가 절로 지어졌다. "예쁘지? 쉽게 끊어질 것처럼 보이지도 않고 말이야~. 흠 글쎄,누가 이런 장난을 쳤는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친구들도 이렇게 된 것 같으니 빙고판 같은 행사가...
이 짤을 보고있자니, 오토봇으로 전향한 드리프트가 먼저 라쳇한테 다가가 라쳇 따까리...아니아니!!^^; 라쳇 조수가 되는 썰이 떠올라서...!><;; 라쳇이 드리프트를 유심히 뒷짐을 진채 한바퀴 훑어보며 검은색 페인팅이 거슬리지만, 어쨌든 하얀색이 많으니 메딕쪽 일해도 될듯!ㅡㅡ 한거지. 시간이 흐른 후 둘이 좀 친해진뒤에 어쩌다보니 이리저리 ...
말하지 않아도 느껴졌다. 그 사람은 예전부터 솔이를 원했다. 안 그러면 뺏길 것 같다는 그 사람의 말에 나는 아무 말도 하지 못했었다. - "둘이 만나서 뭘 하려고 했는데?" "하기는 뭘 해. 그냥 전시 관련된....." "예전에 그런 일이 있었는데 아무렇지 않게 만나는 게 말이 돼?" "내가 무슨 일이 있었다고 생각하는 건데.." "맨날 늦게까지 붙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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