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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체험판의 경우, 구버전으로서 가볍게 스토리를 보는 목적으로서 배포합니다.) 이야기 2103년의 어느 날, 주인공은 동양풍 미래 도시인 '신록'으로 이사하
07.“제가 괜한 말을 한 걸까요.”오늘 준비된 모든 일정이 다 끝나고 다들 회의실을 나가는데, 오민이가 나를 붙잡고 작게 중얼거렸다. 내가 파악한 성격과 다르게 강단 있게 굴어 나를 놀라게 만들어 놓고는 뒤늦게 걱정하는 모습에 작은 실소가 터져 나올 뻔했다.“괜한 말이라뇨. 맞는 말 한 건데요.”“아뇨. 제 말은…… 제가 배우님께 그런 말 할 위치의 사람...
볼빨간 오이카와 토오루 X 히나타 쇼요 - 좆같고 혐오스러운 인생이라 혐생이란다. 네. 유행어 별로 안 좋아하지만 공감 오백 개 드립니다. 쉬지도 놀지도 못하는 내 인생. 말 그대로 혐오스럽다. 몰아치는 짜증에 인상을 펼 수가 없었다. 아니 사실은 눈에 힘을 풀면 바로 졸아버릴 것 같아 더 눈살을 찌푸렸다. 다 먹고살자고 하는 일건만. 이건 오히려 거꾸로 ...
-32결국 회의는 거기서 중단된 채 날이 지났다. 그리고 다음날 아드리앙은 학교에 나오지 않았다."........ 도대체 무슨 일인 건데..."마리네뜨는 어딘가 이상했던 전날의 아드리앙을 떠올리며 걱정되는 눈빛으로 빈자리를 바라보았다."자, 다들 조용!"그리고 단임이 들어오며 조회가 시작되려는 찰나....콰직-!!!!"!!!!!"교실 안 창문 전체가 큰 소...
01. 통신 요금 10만원, 교통비 4만원, 공과금, 관리비, 월세에 교재비, 학회비, 학생회비까지. 들어오는 돈은 없는데 나갈 돈은 많았다. 쓰레기 버리는 것 마저 돈이라는 것을 깨달은 지는 이미 오래됐다. 음식은 다 먹어야 한다. 농부의 피땀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 스티커가 비싸서. 게다가 올해부터는 삼학년이었다. 이학년까지는 어떻게...
*메인스토리 3.3 이후, 이슈가르드에 반란이 일어나 아이메리크가 살해당했다는 if 설정입니다. *시체에 대한 묘사가 나옵니다. 주의해주세요. 너의 장례가 이런 모습일 거라고는 단 한 번도 상상해보지 못했다. 이슈가르드를 떠나고 몇 달이 흐른 뒤의 일이다. 알베리크를 따라 이슈가르드에 들어가고 나서, 어떻게 그곳을 벗어나지 않으며 지내고 있었는지 믿기지 않...
w. by 쀼 공백제외 3172字 흔들린다. 그래. 솔직해지자. 흔들렸고, 흔들리는 중이다. 이제는 티끌 하나 남지 않았다고 자신만만해 있던 모습은 온데간데없다. 술에 취해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걸 본 순간부터, 키에 비해 작은 소파에 몸을 구기고 잠든 모습을 본 지금까지. 굳건하다고 믿은 바위가 바람에, 그것도 살랑이 불어오는 아주 미세한 공기의 흐...
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29"마리네뜨! 오늘은 꼭 모여야 해, 어제 너 갑자기 일이 생겼다고 조별과제 빠졌잖아, 오늘 다 시간이 된데. 너도 괜찮지?"알리야가 하교할 준비를 하는 마리네뜨를 붙잡고 말했다. 각자의 스케줄로 다 같이 모일 시간을 내기 어려웠던 참이라 알리야가 모두가 시간을 맞춘 이 날을 놓칠 리 없었다."으.. 응, 오늘은 괜찮아."그리고는 마리네뜨는 고개를 돌리...
의외 시리즈 1. 우리 켄마에게 생활력이 있긴 했구나. (https://oxo-xox.postype.com/post/1021342) 2. 우리 켄마는 요리도 잘 해. (https://oxo-xox.postype.com/post/1031712) 3. 우리 켄마… 생각보다 몸이 좋았구나. (https://oxo-xox.postype.com/post/104121...
밥상 다리 한짝이 꼭 부러질 것처럼 휘청거렸다. 조만간 테이프를 덧대야 할 것 같았다. 깨진 모서리는 헝겊으로 여러 번 덧댄 흔적이 눈에 띈다. 저걸 감는다고 몇 번이나 손가락을 비었는지 모른다. 그 상처가 여즉 내 오른손에 남아 있었다. 밥상머리 하나 살 돈 없는 주제에 뭘 바라겠느냐만은, 어쨌든 맨 바닥에서 밥을 처먹을 수는 없으니 벌써 상 다리가 부러...
(BGM : 아이유 - 밤편지) *** 겨울비가 내린다. 저녁 일곱 시 삼십 분경. 나의 2학년 2학기, 마지막을 장식할 <교육사회학> 시험을 보고 나오는 길. 시험을 보느라 처음 오게 된 건물의 입구에 서서 바깥세상을 바라보았다. 해는 가물은지 오래고, 얼음장같은 빗물만 낯선 구도의 캠퍼스를 적시고 있다. 낮부터 내리더니 지금까지도 내리네. 겨...
1. 국내 최대 호텔 기업, 정감 그룹의 후계자 정국은 따분한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후계자가 아니라면 돌아가는 유산은 한 푼도 없다는 증조 할아버지 대 부터 내려온 집안 방침에 따라 중학교에 들어서면서 부터 본격적으로 부모님의 방목 하에 두 살 터울의 형과 연년생 누나와마치 개싸움을 하듯 물어뜯고 짓밟는 싸움을 한 결과, 개중 가장 어리고 영리한 정국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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