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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 어쩌다가 그렇게까지 어리석어진 건지 모르겠어. 그 사람이 옳지 않은 길을 걷는다면, 그때도 따라갈 거야? " 널 걱정하는 게 아니야. 그저 어리석은 사람이 늘어나는 게 싫을 뿐. 이 말은 뱉어선 좋을 건 없겠지. 말하려던 것을 뒤로 넘겨버렸다. 어리석어도 네가 좋다는데 내가 말해서 뭐 하겠어. " 나쁜 면이 크단 소리가 결국 나쁘다는 거 아니야? 난 네...
140803 아침에 딱 눈을 딱 눈을 뜨자마자 미적지근한 햇빛이 뇌를 쿡쿡 찌르는 듯 했다. 목도 좀 따갑고, 코도 맹하고. 멍하니 앉아서 옥죄는 머릴 가만 두자니 쌕쌕거리는 불규칙한 숨소리가 코랑 입에서 나왔다. 길게 하품을 하려니 이젠 뒤통수가 쾅쾅 아팠다. 근데 이게 뒤통수가 아픈 건지, 이마가 아픈 건지, 아니면 뇌주름이 아픈가. 아니 뭔 생각을 하...
반응을 보니, 말을 안 하는 게 좋았을 것 같기는 하지만... 살라는 말을 듣기만 하고 싶진 않았어서요. (한 번쯤이라면 들어줄 만 하다니, 입가에 안도감이 섞인 미소를 그리고.) ...정말 무거울 텐데, 저는 미래가 기대되는 일에 걸 수 있는 모든 것을 걸거든요. 믿음이든, 힘이든, 용기든. ...그럴 리가요. 좋아요, 그렇다면 기대할게요. (부디 제 기...
(1층, 창고, 벽에 걸린 리스트 선택) -이건 뭐지...? 얼핏 봐서는 목록 같아 보이는데. 마츠자카: 키리야, 이거 뭔지 알 것 같아? 정황상 카타나랑 세나의 점검 리스트인 것 같은데... 키리야: 아무래도 그런 것 같은데? 잘 봐. 어제 밤시간이랑 오늘 아침칸이 비어있어. 이걸로 밧줄의 개수를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아. 마츠자카: 그렇지? 그러면 어디...
고목 위 그 사내 호석은 인간을 만든 창조주의 손주로서 영원불멸의 삶을 살지만 인간 여자를 사랑한 아버지 때문에 인간세계에 내려와 사는 사람인 그런 사람. 호석에게 부탁하면 들어주고, 갈림길에서 심판을 해주며, 죄를 사하게 해 주고, 소원을 이루게 해 주지. 그렇다고 무턱대고 이뤄주시는 않고 때 묻지 않은 순수함을 가지고 있으면 이뤄주는 거야. 마을의 전설...
[Chapter 2. 둘이서 하나, 둘이서 둘 비일상편] [띵, 동. 댕, 동] 모노쿠마: 아, 아! 시체가 발견되었습니다! 모노쿠마: 일정 자유시간 후에 학급재판을 열겠습니다. 모노쿠마: 모두 조속히 초고교급 패션모델의 연구교실로 모여주세요! -사람들이 모이는 것은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았다. 추측건데 근처에 있던게 아니었을까. -카렌의 처참한 모습에 우...
(*1차 체험판의 경우, 구버전으로서 가볍게 스토리를 보는 목적으로서 배포합니다.) 이야기 2103년의 어느 날, 주인공은 동양풍 미래 도시인 '신록'으로 이사하
내가 너를 사랑했던 모든 날들을 평생 잊지못할거야. 조그마한 일에도 환하게 웃어주던 너의 모습, 행복하다며 소곤대던 너의 그 소리, 너와 함께 갔던 집 앞 공원 모두 잊지 못할 것 같아. 몇 년이 지나고 지나도 나에겐 너밖에 없었어. 소중히 키운 꽃이 조금이라도 게을리하면 시들듯 나도 그저 그런 꽃이었나 봐. 네가 나의 소중함을 망각하며 살아가면 살아갈수록...
Dear. Bathin N. Meisty친애하는 아버지께. 그간 격조했습니다. 아시다시피 졸업이 며칠 코앞이라, 이것저것 하고픈 일들이 많았거든요. 너그러우신 아버지는 용서해 주실 거라 생각하니 이만 변명은 줄일게요. 긴긴 칠년이 끝나고 드디어 집에 돌아가요. 그렇게 생각하니 어쩐지 향수에 그립기도 하면서, 조금만 더 있다가 가겠다며 떼 쓰지 않으리란 다짐...
아퀼라는 남의 편지를 함부로 읽어보는 사람은 아니니 안심하세요. 대신 무슨 내용이 쓰여있냐고 그리 물어대더군요. 보이지도 않는 눈빛이 반짝거리는 것만 같았습니다. 전서구의 이름은 마리아 크로시피사 델라 콘세지온이라 합니다. 늘 생각하는 거지만 아퀼라는 물품을 판매하는 것 만큼이나 작명에 진심인 것 같습니다. 그러기에는그리하도록 할까요. 아무래도 그편이 나을...
김석우에게 아주 오랜만에 그 동네를 지나는 버스를 탔다가 아주 익숙하지만 또 아주 낯선 정류장에서 미리 내렸어. 목적지가 원래는 거기가 아니었는데.값싼 월세 말고는 메리트가 전혀 없던, 재건축을 앞둔 열세 평짜리 저층 주공아파트였던 곳이 이제는 정류장 이름도 몰라볼 만치 화려해졌더라. 무슨 제니스 힐 타운 어쩌구. 고장 난 전등 하나 관리 해줄 사람도 없어...
이런 상황 속에서 남을 챙기는 걸 가리켜, 보통은 친절한 행동이라 표현하지 않던가요? 아닌가. ...아, 기분이 상했다면 미안해요. 당신을 믿지 못하는 건 아닌데, 그래도... 솔직히 걱정도 안 되지만, 한 번쯤은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죽음은 예고 없이 찾아오니까, 조심해서 끝까지 살자고. 가볍게 덧붙인다.) 뭐, 만약도 없을 거라니 다행이네요. 괜한 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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