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1차 체험판의 경우, 구버전으로서 가볍게 스토리를 보는 목적으로서 배포합니다.) 이야기 2103년의 어느 날, 주인공은 동양풍 미래 도시인 '신록'으로 이사하
항상 내리는 지하철 역 앞에는 웬일로 가판대가 여럿 나와 있었다. 오늘도 어김없이 출근을 하기 위해 지하철 역 출구를 나서던 배준혁의 눈이 가판대 쪽으로 향했다. 파란 플라스틱 탁자 위에는 여러가지 꽃들이 가득했다. 주로 보이는 꽃들은 멋들어지게 포장된 장미, 혹은 수수하게 포장된 프리지아, 그 외에도 한 송이나 두 송이만 포장된 꽃들도 여럿 있었다. 웬 ...
※ 작은 따옴표 : 몇년 전 과거, 낫표 : 몇달 내외 과거를 나타냅니다. 동거동락(同居同樂) 글쓴이.토리제이 긁적. 힐끗. 갸웃, 휙. ... 한가로운 저녁 시간. 거실에 나란히 앉아 '9시 뉴스보도'를 보며 티타임을 갖고 있는 둘. 그 중 유진은 태블릿 PC로 뉴스보도 시청자 실시간 반응을 모니터 하는 중이었는데, 벌써 몇 차례 제 옆모습에 닿아오는 시...
너의 결혼식에서는 꽃잎이 흩날렸다. 흩날리는 꽃잎들과 너는 퍽이나 잘 어울렸다. 주변에선 너의 결혼을 축하하는 소리만이 들려왔다. 어제까지만 해도 나에게 이별 통보를 하며 다른 사람과 결혼한다는 너의 말이 거짓말 같았는데 그건 아니었나 보다. 그래도 내가 싫어서 헤어지자고 한 건 아니니까 다행인 건가. 아니, 그래도 이별 통보하는 주제에 청첩장까지 주는 건...
평창동에서 종로는 그닥 멀지 않다고 생각했지만 버스로 꽤나 오래 달려서 도착했다. 중간에 잘못 내려서 버스를 다시 기다리느라 애를 먹었지만 그 날 날씨가 좋았고 아끼는 노래들을 들으며 돌아다녀서 짜증이 덜 났다. 역시나 평일이라 사람이 거의 없었다. 학생증을 집에 두고 와서 온갖 수단을 동원해 학생임을 증명했다... 작년 12월에 제주도 여행을 갔을 당시 ...
안녕, 너와 나 그리고 우리 CREW의 2020. 8. 21. 첫 항해의 시작을 알립니다. 작문 전형 https://bit.ly/우리에게네이야기를 소개 전형 https://bit.ly/우리에게너를 예비 크루에게 1. https://bit.ly/여름날의투명한꽃병 공지와 수식어 확인을 꼭 해 주세요. 2. 업과 전체 공유는 필수입니다. 3. 합격자가 없어도 C...
📍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아. 덥다." "여긴 에어컨을 틀어주긴 하는 거야 마는 거야." "점심시간이잖아. 1시는 돼야 틀어줄 텐데." 후, 더운데 열내지 말아야지. 창가를 그나마 반쯤 가려주는 나무에 매미가 붙었는지 맴맴, 찌르르 우는 소리가 경찰서 내부까지 울린다. "으아~ 시끄러!" "네가 더 시끄러 이놈아." 뒤따라 들어오던 팀장이 누군가의 머리를 팍 친다. "창문이라도 ...
니베이아는 때때로 꿈을 꿨다. 꿈의 내용은 항상 같았으며, 그 주기는 일정한 편이었다. 1월 7일, 2월 17일, 4월 6일, 5월 27일, 6월 1일, 6월 18일…. 공통점이라곤 하나도 없는 것 같은 날들이나, 이들은 분명히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다. 니베이아 R. 버터스가 약속을 어긴, 첫 번째 죄를 저지른 그 날을 잊을 무렵이라는 공통점이었다. 꿈에...
사무실 일로 과로 직전까지 온 츠무기. 레오는 그런 츠무기의 상태를 걱정하지만, 뉴디멘션(소속사)의 상황은 매우 심각하다. 과거의 자신을 떠올린 레오는...
Trigger Warning: 자매 간의 따돌림, 교통사고, 약간의 유혈 표현 언니와 달라지는 게 무서웠다. 히카와 히나에게, 히카와 사요는 세상 그 자체였다. 눈을 뜬 순간부터 지금까지, 사요는 모든 질문의 정답이었고 동시에 히나에게 유일하게 의미 있는 질문이었다. 6. 봄비 빗방울이 사요의 이마를 때렸다. 거칠었던 호흡이 잦아들었다. 달아올랐던 얼굴이 ...
아 눈 부으면 안되는데, 목이 막힌다. 프람은 눈가가 벌겋게 되어서 입술을 달싹거리는 요한을 바라보며 잡생각을 했다. 아무리 형식적이더라도 결혼식에 빠질 수는 없었다. 이제 와서 되돌아갈 길도 없다. 그러나 이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다고 말한 로드의 말은 들을 걸 그랬나.. 하는 후회가 차오르는건 어쩔 수 없었다. 결국 울려버렸네. 저 녀석은 웃는게 제일 예...
(BGM: Jason Mraz - I'm Yours) 3학년 반이 배정되었단 소식과 동시에, 대부분의 친구들이 같이 그 반으로 올라가게 되었다는 소식도 들었다. 당연히 사회 탐구를 어떤 걸로 선택할지에 따라 반을 가르는 정도였기에, 한국 지리와 사회 문화를 택한 슬기는 2학년 때와 같은 반이던 친구 중 6명과 같은 반이 되었다. 새로울 것 하나 없는 교실과...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